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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잃고 노동만 착취 당하는 청소년 알바생들 2016-12-28 19:54:00
안산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안심알바지도’ 사업을 예로 들었다. 안심알바지도는 기초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모범사업장을 선정해 이를 안내하는 지도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안산지역에 있는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커피전문점 등 50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열정페이 막는다"…인턴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2015-05-19 15:01:01
공인노무사회, 알바신고센터와 함께 체결한 기초고용질서 확산 업무협약은 최저임금 위반 등 아르바이트생의 부당한 처우를 개선코자 마련됐다.아르바이트생들이 임금체불 등 피해를 당하면 알바천국과 알바몬 사이트 내에서 전문가 상담을 해주고, 법 위반 사업장 신고와 피해자 권리구제도 지원키로 했다.구직자가...
정부, 첫 '아동정책 기본계획' 발표…"아동 삶의 만족도 올린다" 2015-05-13 15:24:07
권역별 알바신고센터를 포함해 상담·신고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정부가 이처럼 중기계획을 세워 아동 복지 향상에 주력하기로 한 것은 한국 아동들의 복지 관련 지표가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한참 못미치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다.2013년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만 18세 미만)의 '삶의...
민원봉사대상 `본상`에 고용부 김수복 근로감독관 2014-10-22 12:00:00
`안심알바 신고센터`를 전국 최초로 시범설치해 임금이 체불된 청소년들이 신속히 지원을 받도록 했다. 최근 5년간 그녀가 해결한 체불금품은 2천798명에 대한 27억5천만원에 달하며 사회 취약계층 고용사업장 130곳에 대한 현장점검에서 1천40건의 법 위반사항을 시정조치 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김수복 근로감독관은...
내년 청소년 알바생 보호에 11억원 예산 투입 2013-11-18 09:30:47
데 6억6천800만원, '청소년 근로조건 지킴이'와 '안심 알바신고센터' 운영비 지원에 4억5천700만원 등이다. 이러한 연소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예산은 올해 대비 8.6% 늘어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퇴직 전문인력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근로조건 지킴이를 통해 편의점, PC방, 주유소 등...
['노동법 취약지대' 청소년 알바] 10명중 9명 부당대우 경험…피해 신고는 '1%'뿐 2013-01-29 16:51:44
신고를 접수해 고용부지청에 전달하도록 한 ‘안심알바신고센터’가 그 사례다. 지난해 전국 111개 신고센터 중 한 건이라도 신고를 받은 곳은 6곳(5.4%)에 불과했다. 나머지 105곳은 신고접수 실적이 ‘0건’이었다. 청소년 근로자를 주 대상으로 만든 신고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신고해~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