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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희 관장 "담수생물자원 연구·교육 특화해 글로벌경쟁" 2015-06-26 11:45:44
맡은 식물학자 안영희 교수 7월 정식개관…생태주권, 산업경쟁력 강화 '앞장' ☞ "나쁜 녹조라떼? 훌륭한 bt산업 자원…인식전환 필요" - 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무슨 역할을 하나요.“국가 생물주권 확보와 생물다양성 보전,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자원관이 설립됐습니다. 인천에...
"나쁜 녹조라떼? 훌륭한 BT산업 자원…인식전환 필요" 2015-06-26 11:41:03
[인터뷰]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초대관장 [ 김봉구 기자 ] “낙동강 ‘녹조라떼’가 큰일이라고 하잖아요. 4대강과 연결지어 독소나 악취 문제에 관심이 쏠렸죠. 하지만 안 좋게만 볼 건 아닙니다. 녹조는 조류(藻類)의 일종으로 자원화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요. 훌륭한 미래산업 자원으로 인식할...
오피스걸을 위한 ‘24시’ 미생 메이크업 2014-11-14 10:48:42
내 오피스걸도 주목받고 있다. 강소라(안영희), 신은정(선차장), 황석정(재무부장) 이 세 명의 여성은 내공있는 여자 직장인의 모습을 신랄하게 보여주고 있다. 가사 노동, 밤샘 업무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미생 속 똑똑한 오피스걸이 되려면 외모 또한 신경써야 하는 법. 특히 미생의 안영희처럼...
문소리, '스파이'가 된다면? "거장 감독들 찾아 나설 것" 2013-09-18 09:00:04
남편이 스파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주부 안영희 역을 맡아 극의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문소리는 '영화가 아닌 실제로 스파이가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한참을 고민한 뒤 "진심은 말하면 큰 일 날텐데…"라고 웃으며 답했다. 그는 "스파이는 비밀 정보를 캐오는 직업이니까 전 세계적으로...
[블루인터뷰] `스파이` 문소리의 결혼예찬이 부러운 이유 2013-09-16 12:12:17
아내인 안영희 역을 맡았다. 안영희는 자신의 남편이 스파이라는 걸 전혀 모르는 인물. 하루가 멀다 하고 바람같이 출장을 떠나는 남편 때문에 속이 새까매진 안영희는 태국행 비행기에서 만난 라이언(다니엘 헤니)과 일탈을 꿈꾼다. 하지만 ‘내 남편 지키기’는 누구보다 1등.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다. ◆ “배우끼리...
'스파이' 독특한 무대인사 진행 '베리 해피 추석~' 2013-09-15 20:50:35
등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 안영희 역을 맡아 주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은 얻고 있다. (사진제공: jk필름 / cj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채영, 출산 후 여전한 바비인형 미모 '감탄' ▶ 임창정, 자작곡 '나란 놈이란'으로 가요계 '컴백' ▶...
'스파이' 캐릭터 포스터 공개, 격이 다른 코믹함… '이런 모습 처음이야' 2013-08-30 10:02:11
끌었다. 반면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마누라 안영희 역의 문소리는 ‘철수를 환장하게 하는 캐릭터’답게 마치 자신이 스파이인 양 도도한 표정으로 고무장갑을 낀 채 권총을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위험하게 잘생긴 남자 다니엘 헤니는 여심을 사로잡는 한 마디 “are you ok?”와 나쁜 남자의 미소로 역할에 대한...
'스파이' 설경구, 유쾌한 입담으로 치명적 매력 발산 "갖고 싶다" 2013-08-29 15:06:48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아내 안영희(문소리)가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9월5일 개봉한다. (사진: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틴탑의 이유있는 변신…그들의 ‘진짜 클래스’ ▶ '방과 후 복불복' 서프라이즈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 "...
'스파이' 문소리 4단 변신, 단아한 스튜어디스부터 만취진상까지 '반전' 2013-08-29 09:58:59
코미디를 모두 담았다. 문소리가 연기한 안영희는 스튜어디스이자,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마누라다. 문소리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스튜어디스로서 차분히 안내 멘트를 해 진짜 스튜어디스 같은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2세를 만들 시간도 없이 출장만 다니는 남편 앞에 서면, 영희는 큰 눈을 더욱 부라리며 거침...
[블루프리뷰] `스파이` 설경구 문소리가 아니었더라면 2013-08-28 18:10:35
최고의 스파이인 김철수는 아내 안영희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진다. 아내가 버럭 소리를 지르고 발차기를 해도 속수무책 당하기만 한다. 설경구는 김철수를 ‘보통의 회사원’으로 정의했다. 안영희 역시 남편을 나쁜 사람이라고, 스파이라고 말하는 라이언(다니엘 헤니)에게 우리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