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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월드몬테소리, ‘어린이 안전에 관한 그림책’ 6종 출간 2024-01-24 14:40:29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는 아동학대, 실종 유괴, 성행동 성폭력에 대해 예방교육에 활용하고자 ‘아이사랑 안심보육 공모전’을 실시했고 수상작 6편을 아가월드몬테소리와 그림책으로 출간했다. 어린이집 현장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출간된 그림책의 작가라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이 6권의 그림책은 전국에...
상생 압박 속 기부금 대폭 늘린 5대 은행…지난해 4천억원 넘겨 2024-01-07 06:19:00
해오던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무료 법률 구조 사업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각각 기부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 복구와 예방 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해 한국아동복지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하나은행은...
"美 타임스스퀘어처럼"…명동·광화문광장·해운대해수욕장 탈바꿈 2023-12-28 16:05:07
광고판이 설치돼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운영하는 한국옥외광고센터에 따르면 코엑스 일대엔 제1기 자유표시구역 지정 후 5년간(2018∼2022년) 광고물 표시규제 완화 등 특례 13건이 적용됐다. 그 결과 광고 매출액 1577억원, 공익광고 평균 44% 송출(약 4400회)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도...
우체국 집배원들이 복지혜택 필요한 9천344가구 발굴 2023-12-26 12:00:13
연계해 대상자를 지원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건설근로자공제회 맞춤형 계약등기, 일류보훈 복지 우편서비스, 가스 안전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 6·25 참전용사 제복 배송 서비스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등기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또 우체통을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에 방치...
[포토] 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대상에 서울시·대구 수성구 2023-12-08 18:32:49
증평군 재무과장(장려상). 셋째 줄 왼쪽부터 고병훈 제주도 주무관(공로상), 박승한 인천 강화군의회 의장(공로상), 진념 전 경제부총리(심사위원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양영철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이사, 김태희 서울시 사무관(공로상),...
지자체 회계대상 서울시·대구 수성구 2023-12-07 18:50:51
광역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지방재정 분권화 시대를 맞아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투명하게 재무 정보를 작성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모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18년 제정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
AI로 불법 현수막 감지한다…ETRI, CCTV 활용해 개발 2023-12-05 17:53:42
전국 지방자치단체 옥외광고 사업을 주관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한다. 정당 현수막은 장소 제한이 없지만 게시 15일이 지나면 철거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이를 지키지 않아 불법으로 방치돼 있다. ETRI는 현수막 설치 시점을 중심으로 장소와 내용 등을 인식하는 AI 기술을 개발해 지자체 CCT...
11번가 사태 일파만파…대기업과 PEF '묻지마 동거'의 종말[차준호의 썬데이IB] 2023-11-30 14:21:34
꼽혀왔지만 이번 파장으로 PEF의 자금원인 공제회, 연기금 등 출자자(LP)들의 신뢰를 잃었다. 사실상 추가 조달 문호가 막힐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11번가 사례는 저금리의 시대 산물이던 옵션부 지분투자의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낸 사건으로 해석되고 있다. 매년 기업가치 상승과 IPO 등 회수시장 호황을 바탕으로...
호원초 사망 교사 유족, 교장·교감 직무유기로 고소 2023-10-22 13:06:50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하지만 해당 학부모는 이 교사가 군에 입대해 복무 중일 때나 복직 후에도 계속 만남을 요구했다. 이 교사는 괴롭힘에 못 이겨 사망 전까지 자신의 사비로 매월 50만원씩 8회에 걸쳐 모두 400만원을 치료비 명목으로 건넸다. 당시 호원초 교장과 교감은 이...
감기도 교사 탓…돈 요구하는 학부모들 2023-10-12 12:42:28
안전공제회에서 배상 처리됐다. 그러나 학생의 학부모는 A 교사와 과학 전담 교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따로 치료비를 요구했다. 결국 A 교사와 과학 전담 교사가 합의금을 주고 재발 방지 각서를 쓴 후에야 학부모 민원이 잦아들었다. B 교사는 담당하던 배드민턴 동아리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셔틀콕에 눈을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