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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스리그 빛낸 20명에 메시·호날두 선정…손흥민 제외 2019-06-03 07:09:36
선수로는 모라 외에 수비수 얀 페르통언과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가 포함됐다. 2004-15시즌 이후 14년 만에 UCL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선수 중에선 공격수 마네와 골키퍼 알리송, 수비수 파르힐 판데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앤드루 로버트슨,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베르날둠 등 가장 많은 6명이 뽑혔다. chil8811@yna.co.kr...
UCL 결승 '풀타임' 손흥민, 토트넘 공격수 중 최고 평점 6.6 2019-06-02 06:22:36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에는 상대 수비진에 막혔지만 후반 들어 날카로운 슛을 하는 등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리버풀 선수 중에서는 선방으로 토트넘의 공세를 막아낸 골키퍼 알리송이 가장 높은 평점 8.7점을 받았고, 페널티 킥으로 2-0 승리의 결승 골을 장식한 무함마드 살라흐가 평점 6.8점을...
패배에도 빛났던 손흥민…졌지만 잘 싸웠다 2019-06-02 06:10:11
슈팅을 때렸지만, 알리송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에서도 손흥민은 예리한 왼발 슈팅으로 리버풀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알리송의 선방에 또 한 번 좌절했다. 후반 42분 디보크 오리기의 추가 골까지 터지며 토트넘의 첫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0-2 패배로 끝났지만, 3개의 슈팅을 기록한 손흥민은 패배 속에서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31 08:00:06
요리스 vs 리버풀 알리송…올 시즌 유럽 최고 골키퍼는? 190530-1054 체육-006417:41 SK 김강민·정의윤 2군 경기 출전 "곧 1군 콜업" 190530-1059 체육-006517:44 '설상가상' 롯데, 톰슨 팔 근육 부상 1군서 제외 190530-1174 체육-006620:14 SK 대체선발 조영우, 절반의 성공…kt전서 4이닝 1실점 190530-1189...
토트넘 요리스 vs 리버풀 알리송…올 시즌 유럽 최고 골키퍼는? 2019-05-30 17:29:58
클린시트 알리송, 리버풀의 '골키퍼 약점' 없애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사흘 앞으로 다가온 토트넘(잉글랜드)과 리버풀(잉글랜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공격수들의 '골 대결' 만큼이나 골키퍼들이 펼칠 '선방 대결'도 관심을 끈다. AFP 통신은 30일(한국시간)...
`2천억원 Vs 4천억원`?…토트넘·리버풀 선수 `몸값` 얼마일까 2019-05-28 23:52:21
파운드),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유스 출신), 알리송(6천700만 파운드)을 꼽았다. 부상으로 결승전 출전이 불확실한 케이타는 제외했다. 이들 11명의 이적료 총액은 무려 3억3천150만 파운드에 이른다. 단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는 리버풀 유스팀 출신이어서 이적료가 없는 것으로 계산됐다. 리버풀은 2018년 엄청난...
토트넘·리버풀, 비교되는 선수 몸값…'1천952억원vs4천996억원' 2019-05-28 16:25:01
파운드),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유스 출신), 알리송(6천700만 파운드)을 꼽았다. 부상으로 결승전 출전이 불확실한 케이타는 제외했다. 이들 11명의 이적료 총액은 무려 3억3천150만 파운드에 이른다. 단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는 리버풀 유스팀 출신이어서 이적료가 없는 것으로 계산됐다. 리버풀은 2018년 엄청난...
손흥민 `PFA 올해의 팀`서 제외...아자르도 없어 2019-04-26 17:06:41
제목으로 포그바 선정, (골키퍼) 에데르송과 알리송(리버풀)의 경쟁, 손흥민 제외, 아자르도 제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보다 우위인 마네 등을 논란거리로 꼽았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우승 경쟁을 벌이는 맨시티와 리버풀을 꾸준히 압박했다"면서 "올 시즌 20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핵심요소 중 하나다. 손흥민은 특히...
손흥민 'PFA 올해의 팀'에서 제외…영국 언론도 갸우뚱 2019-04-26 09:32:49
제목으로 포그바 선정, (골키퍼) 에데르송과 알리송(리버풀)의 경쟁, 손흥민 제외, 아자르도 제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보다 우위인 마네 등을 논란거리로 꼽았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우승 경쟁을 벌이는 맨시티와 리버풀을 꾸준히 압박했다"면서 "올 시즌 20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핵심요소 중 하나다. 손흥민은...
'DESK' 가동한 토트넘, 리버풀에 1-2 패배…'안필드 악몽' 계속 2019-04-01 02:33:16
강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의 선방에 막혔다. 리버풀의 골문이 쉽사리 열리지 않자,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포체티노 감독은 결국 후반 24분 '손흥민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기장 밖에서 몸을 풀던 손흥민은 다빈손 산체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의 투입 직후 토트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