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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지진 피해에 수도 네피도 다수 정부기관 양곤 이전 2025-04-21 12:05:38
있던 여러 정부 기관을 최대도시 양곤으로 이전한다. 21일 미얀마나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군정은 외교부, 호텔관광부, 상무부 등 주요 부처와 중앙은행 등의 양곤 이전을 준비 중이다. 일부 부처는 임시로 이전하지만, 영구 이전을 계획하는 부처도 있다. 지난달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네피도와...
폐허 속 새해명절 맞는 미얀마…축제 대신 시름 안고 복구·추모 2025-04-14 11:53:35
열 계획이었으나 양곤과 만달레이 등 주요 도시 행사가 대거 취소됐다. 가족 9명과 천막에서 생활하고 있는 55세 만달레이 주민은 "올해는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며 "전통이기 때문에 꽃이 든 화분을 준비해야 하지만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적 애도 기간임을 감안해 아이들에게 거리에서 물을 뿌리지 말라고...
미얀마 강진 열흘째…사망자 3500명 '눈덩이' 2025-04-07 14:41:54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하면서 산사태 등에 대비하라고 권고했다. 낮 최고 기온은 38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지진으로 손상됐던 주요 기반 시설들은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지진 이후 폐쇄됐던 만달레이 공항이 재개장했고, 양곤과 만달레이 간 철도도 다시 연결됐다고 관영 매체 글로벌뉴라이트오브미얀마가...
미얀마 강진 사망자 3천500명 넘어…악천후에 구호 차질 2025-04-07 10:52:21
등에 대비하라고 권고했다. 낮 최고 기온은 38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지진으로 손상됐던 주요 기반 시설들은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지진 이후 폐쇄됐던 만달레이 공항이 재개장했고, 양곤과 만달레이 간 철도도 다시 연결됐다고 관영 매체 글로벌뉴라이트오브미얀마가 전날 보도했다. double@yna.co.kr...
'강진 직격탄' 미얀마 만달레이서 교민 일부 양곤으로 대피 2025-04-04 09:16:30
이번 지진 피해를 거의 보지 않은 양곤으로 이동했다. 교민 지원을 위해 수도 네피도로 파견됐던 양곤 소재 주미얀마대사관 영사가 이들을 인솔해 철수했다. 대사관 측은 여진과 비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에 만달레이 교민 대피를 요청하고 남은 교민을 위해서는 현지 대피소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만달레이에 남은...
신한금융,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에 1억4천만원 성금 2025-04-02 16:35:07
이후 현지 신한은행 양곤지점과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신한카드 미얀마 현지법인)를 통해 미얀마 내 동포와 한국 기업의 피해 상황도 파악해왔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현지 상황을 계속 살펴 피해 주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얀마 강진 현장] 도로파괴에 통신두절 '악전고투 취재'…내전 중 덮친 대재앙 2025-04-02 09:01:02
방콕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양곤에 있는 한인 여행사와 통화할 때부터 이번 출장이 쉽지 않겠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미얀마 중부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미얀마로 급파됐다. 지진 직격탄을 맞은 미얀마 마지막 꼰바웅 왕조의 수도 만달레이의 참상을 직접...
[미얀마 강진 현장] '동남아의 평양' 네피도도 강타…아웅산 동상 앞 계단도 '쩍' 2025-04-01 16:35:21
30일(현지시간) 미얀마 남단에 있는 최대 도시 양곤을 출발, 강진 직격탄을 맞은 만달레이까지 누비며 불평 없이 운전했던 기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의아했다. 지진으로 차 한 대만 겨우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도로도, 곧 쓰러질 것 같은 빌딩 옆도 씩씩하게 운전했던 그는 하지만 "네피도는 군인과 경찰이 다 감시하는 곳...
[미얀마 강진 현장] 군부 통제에 구호 차단…'반군 장악지' 진앙 참상 '깜깜이' 2025-04-01 10:53:25
도시 양곤과 함께 반정부 시위인 '사프란 혁명'을 일으킨 지역이다. 이후 아웅산 수치 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2020년 11월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군부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이듬해 쿠데타를 일으켰다. 지금은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와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이 무장 투쟁을 벌이고...
[미얀마 강진 현장] 만달레이의 비극…무너진 사원첨탑, 옛왕조 수도 초토화(종합) 2025-03-31 22:45:22
모습도 이어졌다. 2007년 미얀마의 제1 도시인 양곤과 함께 반정부 시위인 '사프란 혁명'으로 노랗게 물들었던 만달레이가 쓰러진 건물로 뒤덮인 암울한 도시가 된 것이다. 사람들은 밤사이 여진이 또 올까 봐 집 밖에서 잠을 잤다. 집을 잃은 사람들은 관공서나 사원, 학교 운동장 등에 천막을 치고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