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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임현성, 밉상 악역 캐릭터로 맹활약 ‘명품 신스틸러’ 2016-07-23 10:19:20
돈에 대한 욕심에 사로잡혀 사기꾼 양정도(서인국)에게 사기를 당하는 속물 캐릭터의 면모도 그의 현실적인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처럼 임현성은 ’38사기동대’를 통해 파파보이와 비겁한 악덕체납자라는 양 극단의 캐릭터를 실감 나게 소화하며, 극 중 악역 캐릭터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38사기동대’ 김주리, 핫레드 룩으로 ‘냉미녀’ 매력 발산 2016-07-23 09:54:29
방송에서 양정도(서인국 분)와 백성일(마동석 분)은 고액체납자 방필규(김홍파 분)를 상대로 체납금 500억을 받아냈다. 하지만 양정도는 백성일에게 “나 이 돈을 어디에 쓸데가 있다. 세금 못 낼 것 같다”는 말로 돌발행동을 하며 백성일을 당황시켰다. 백성일은 이 같은 상황을 장학주에게 알렸고, 500억이 노방실에게...
‘38 사기동대’ 서인국, 여심 사로잡는 매력적인 ‘남친룩’의 정석 2016-07-22 13:14:04
뇌까지 섹시한 사기꾼인 ‘뇌섹꾼’ 양정도 역을 맡은 서인국은 연기만큼이나 눈에 띄는 패션으로 매회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인국은 편안하고 심플한 캐주얼 차림만으로도 매력 있는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서인국은 극중에서 양정도의 평범한 일상을 연기할...
`38사기동대` 11회 예고, 서인국 500억 꿀꺽?… 마동석, 애타는 `인국찾기` 2016-07-22 11:27:34
서늘케 했다. 11회에서는 갑작스레 사라진 양정도를 찾아나서는 백성일과 사기 모의를 했던 사기동대팀의 `멘붕`, 그리고 세금징수부의 칼날같은 숙청이 이뤄진다. 윗선의 `꼬리자르기`와 의중을 알 수 없는 양정도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 11회는...
‘38 사기동대’ 오늘(22일) 대형 반전 예고, 스틸 공개 호기심 2016-07-22 10:19:48
끈다. 아직 양정도가 진짜로 배신한 것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노방실은 양정도의 진실을 알고 있을지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또 하나의 대형 반전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의 ocn ‘38 사기동대’는 매주 금,...
‘38 사기동대’ 촬영현장 응원 온 서현진 `커피선물까지 훈훈` 2016-07-20 14:36:07
`38 사기동대`는 납세의 의무를 규정한 헌법 38조에서 유래한 세금 징수팀 `38 기동대`를 변형한 말로, `사기`라는 방법으로 세금을 끝까지 징수하는 팀을 지칭한다. 매력적인 사기꾼 `양정도`와 답답한 현실에 복장 터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이 고액 세금 체납자들에게 고도의 사기를 쳐 세금을 징수하는 좌충우돌...
`38사기동대` 시청률 5% 돌파..반전에 반전 2016-07-17 11:19:34
통해 상속세를 탈루해주겠다며 나섰고, 양정도(서인국 분)는 방호석(임현성 분)에게 문화재 사기를 쳤다. 하지만 사재성(정인기 분)의 협박에 못이긴 조미주(이선빈 분)가 모든 것을 방필규 일가에 일러바쳤고, 양정도와 백성일은 유치장에 갇혀 이대로 모든 것이 끝나는 듯 했다. 이때부터 숨멎는 반전이 펼쳐졌다....
'38사기동대' 서인국 나이스~, 입에 '착' 달라붙는 그때 그 대사 2016-07-17 09:23:26
위기에 처한 양정도가 백성일(마동석)이 받지 못한 거액의 체납을 대신 받아주겠다는 제안에서 시작된 것. 당시 수갑을 찬 채 백성일을 향해 "나한테 맡기면 60억 그거 한 큐인데"라고 던진 양정도의 도발적인 명대사는 고액 체납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백성일과 시청자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며 두 사람의...
‘38사기동대’ 서인국, 드라마 살린 한마디 명대사 퍼레이드 ‘통쾌’ 2016-07-17 09:16:01
것과 달리 양정도는 비리에 비리로 응수, 세무사의 비리금을 나눠 먹기 시작했고, 냉철하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이 능청스러운 태도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세무사를 쥐락펴락하는 양정도의 대사 중 가장 히트는 “나이스”, 비리금을 인터넷 뱅킹으로 입금했다는 세무사에게 “선배님...
’38사기동대’ 숨 멎는 반전들의 향연, 시청자 사로잡았다 2016-07-17 09:10:27
상속세를 탈루해주겠다며 나섰고, 양정도(서인국 분)는 방호석(임현성 분)에게 문화재 사기를 쳤다. 이 과정에서 두 작전이 교묘하게 뒤섞이는 모습이 감탄을 유발했다. 하지만 사재성(정인기 분)의 협박에 못이긴 조미주(이선빈 분)가 모든 것을 방필규 일가에 일러바쳤고, 양정도와 백성일은 유치장에 갇혀 이대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