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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금태섭, 종로 예비후보 등록…이준석은? 2024-02-23 16:05:23
서구을 현역인 양향자 원내대표는 경기 용인갑 출마를 선언했고, 조응천 최고위원과 이원욱 의원은 각각 기존 지역구인 경기 남양주갑, 화성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개혁신당은 이날 양 원내대표와 금·조 최고위원, 이 의원을 각각 출마 지역구 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한편 이준석 대표는 아직 출마 지역구를...
한동훈 "개혁신당 해산해서 6억 토해내라"…이준석 "궤변" 2024-02-22 15:09:23
앞서 제3지대 통합으로 김종민, 양향자, 이원욱, 조응천 의원 등 의석 4석을 확보한 후 보조금 지급일인 15일 하루 전 무소속 양정숙 의원의 합류로 5석을 채워 6억6654만원의 보조금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통합 11일 만에 새로운미래와 결별, 김종민 의원이 탈당하자 보조금 '먹튀' 논란이 일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과 이낙연, '11일의 동거'…최대 피해자는 이재명? 2024-02-22 10:38:59
자신을 중심으로 통합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창당한 개혁신당과 양향자 의원의 한국의 희망, 민주당 비명계였던 '원칙과 상식'의 이원욱·조응천 의원, '새로운선택'의 금태섭 전 의원을 '개혁신당'의 깃발 아래 하나로 묶었다. 가장 이질감이 컸던 이낙연 대표와는 마지막에 결별하면서 집 나갔...
기부도 안되는 개혁신당 보조금 6억…지지자들은 '후원 인증' 러시 2024-02-20 17:25:10
수는 4명(양향자·양정숙·이원욱·조응천)으로 줄었다. 정치자금법 제28조를 보면 경상 보조금은 정당 운영에 드는 경비로, 그 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인건비 △사무용 비품 및 소모비 △사무소 설치·운영비 △공공요금 △정책개발비 △당원 교육훈련비 △조직활동비 △선전비 △선거관계비용 등이다. 이에 따라...
[속보] 개혁신당 "선거 정책, 이준석·정책위의장 협의해 시행" 2024-02-19 09:26:18
반대 의견을 내고 퇴장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선 고성이 나오기도 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퇴장한 이들을 제외하고 전원 찬성했느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개혁신당 최고위는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양향자 원내대표, 김종민·조응천 의원, 금태섭 전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진영기...
합당 열흘 만에 '내분'…개혁신당, 오늘 최고위서 수습할까 2024-02-19 08:33:36
될 전망이다.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 개혁신당은 빠르고 과감한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거대 공룡 양당과 경쟁할 수 있다"며 "오늘 그 시스템을 결정하고 결론을 내자"고 말했다. 양 원내대표는 "합당 전에 이미 갖춰져야 했다"며 "우리는 기존 정당과 다름을 보여줘야 한다. 민심에 눈...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돌연 취소…개혁신당 통합 '잡음' 2024-02-17 16:52:05
가운데 양향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가치와 비전, 철학과 목표가 분명하지 않고 정치적 세력 규합만으로는 100년 정당은커녕 일주일 정당도 안 된다는 게 제 판단"이라고 썼다. 양 원내대표는 "좌우, 진보 보수, 이념, 정파의 낡은 가치를 버리고 이제는 건너가야 한다"며 "과거의 익숙한 구태와 결별하고...
개혁신당, 양정숙 영입…국고보조금 6억 확보 2024-02-14 21:00:04
5명(김종민 이원욱 양향자 양정숙 조응천)으로 늘었다. 개혁신당은 민주당을 탈당한 비명(비이재명)계 김종민 최고위원 등을 통해 양 의원의 합류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의원이 녹색정의당(6석)보다 많으면 ‘기호 3번’에 배정될 뿐만 아니라 국고보조금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서다. 현행법에 따르면 의석이...
개혁신당 벌써 '삐그덕'...당원 탈당 행렬 2024-02-14 17:49:37
40% 넘게 나온 세력이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향자 원내대표가 전날 KBS 방송 인터뷰에서 "당원 과반이 이런 통합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고 말해 서로 말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허 수석대변인은 "대표와 원내대표의 설명 모두 맞는 말"이라며 "보기에 제시된 세력을 합치면 과반이 넘을 ...
'1명만 더' 개혁신당, 6억 보조금 두고 현역의원 영입 '박차' 2024-02-14 16:21:31
대한 의사를 타진한 일 또한 없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의 물밑 작업이 빨라진 이유는 6억원 대 보조금을 받으려면 현역 5명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4명뿐이기 때문이다. 현재 개혁신당은 양향자·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 총 4명의 현역 의원을 확보한 상태다. 녹색정의당(6석)보다 더 많은 현역 의원을 확보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