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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3-0 대구 2018-04-21 15:55:55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3-0 대구 ◇ 21일 전적(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3(1-0 2-0)0 대구FC △ 득점 = 에반드로②(전12분) 고요한③(후5분·이상 서울) 김진혁(후36분·자책골·대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FC서울, 21일 대구전 '공격수의 날' 이벤트 2018-04-20 11:28:23
시즌 대구에서 뛰었던 공격수 에반드로가 출연해 경기 승리 전략과 핵심 포인트를 집어주는 '매치 프리뷰'가 상영되고, 하프타임에는 '서울 캐논포'를 통해 에반드로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을 관객에게 증정한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신욱 2골' 전북, 경남 꺾고 선두…서울, 6경기 만에 첫승(종합) 2018-04-11 22:03:52
듯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아쉽게 오프사이드로 판정을 받았다. 말컹은 국가대표급 전북 수비에 막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고요한이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2-1로 역전승했다. 서울은 시즌 개막 후 6경기 만에 첫 승리(3무...
FC서울, 6경기 만에 첫 승 신고…고요한 멀티골로 포항 제압 2018-04-11 21:23:46
'친정팀' 포항을 만나 에반드로를 최전방에 고요한과 안델손을 좌우 날개에 배치했다. 포항은 레오가말류를 원톱으로 출격시켰다. 서울의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첫 승을 향한 굳은 각오가 무색하게 일찌감치 포항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8분 포항 김승대가 레오가말류의 절묘한 힐패스를 받아 드리블 후...
황선홍 서울 감독 "위기 극복의 답, 상대 아닌 우리에게 있다" 2018-04-10 18:41:01
"에반드로 선수는 부상 때문에 늦게 합류하고 안델손 선수도 거의 동계훈련을 함께하지 못했다"며 "시간이 해결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고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함께 한 에반드로도 "시즌 초반 전지훈련에서 부상을 당해 시간이...
개막 후 5경기째 무승 서울·대구 '최악의 스타트' 2018-04-09 09:39:13
더 나쁘다. 서울은 5경기 동안 박주영, 김성준, 에반드로 3명만 골맛을 봤다. 강원FC와 2라운드에서는 박주영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2골을 내주며 무너졌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4라운드에서는 에반드로의 선제골에도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주고 눈앞에서 승리를 놓쳤다. 서울은 이번 시즌 '스피드 업'을...
서울, 10명 싸운 수원과 0-0 무승부…전북 3연승·울산 첫승(종합) 2018-04-08 17:59:09
서울이 압도했다. 안델손, 에반드로가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에 나서면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다. 서울은 전반전에서 점유율 64%를 기록했지만 득점에 다가가지 못했다. 후반전은 바그닝요를 교체 투입한 수원이 분위기를 가져가는 듯했다. 후반 12분 수원 김종우의 왼쪽 크로스를 데얀이 헤딩으로 볼을...
11명 싸운 서울, 10명 싸운 수원과 0-0 무승부 2018-04-08 15:58:00
전반전은 서울이 압도했다. 안델손, 에반드로가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에 나서면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다. 전반 20분과 23분 안델손은 슈팅을 시도했는데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전 막판엔 황현수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가기도 했다. 서울은 전반전에서 점유율 64%를 기록했다....
위기에 만나는 두 라이벌…수원 vs 서울, 올해 첫 슈퍼매치 2018-04-05 06:22:01
주세종은 입대했다. 이들을 대신해 합류한 김성준과 에반드로가 이번 시즌 한 골씩을 넣긴 했으나 전면적인 팀 개편이 효과를 발휘했다고는 아직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부진이 거듭되자 황선홍 감독은 퇴진 압박까지 받고 있다. 지난 1일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는 '황선홍 아웃'이라는 플래카드가 등장했다. 1승...
'사면초가' 황선홍 감독, 슈퍼매치가 '위기 돌파' 전환점될까 2018-04-02 11:41:33
공격수 안델손과 에반드로가 새롭게 합류했지만 아직 경기 결과로는 영입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황 감독은 인천전이 끝난 후 "팬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면서 "외람되지만 조금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나와 선수들을 믿고 기다려주면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