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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호 고대총장 "카톡방 성희롱, 특별대책팀 꾸려 조사" 2016-06-15 16:23:19
고려대 남학생들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학우들을 성희롱한 사건을 두고 대학 측이 특별대책팀을 꾸려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고려대는 15일 염재호 총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 "고려대가 추구하는 교육철학에 근본적으로 위배되는 심각한 사건"이라고 우려를 표명하고 "교육부총장이 주재하는 특별대책팀에서 철저히 사건...
고대생 ‘성희롱 카톡방’ 논란, “예쁜애 X나 먹이고” 내용보니 ‘충격적’ 2016-06-14 11:12:10
언급했다. 대책위는 남학생들에 대해 학생회 차원에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려대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잘못이 드러나면 학칙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2년전 국민대에서는 남학생들이 카톡방에서 여학우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성희롱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인 바...
[전문] 연대 OT 성추행 논란 "왜 이런 수모 당해야 하는지…" 2016-03-04 08:31:51
여자가 남자 무릎에 앉아 술을 마시는 것입니다.) 16학번 여학우는 과회장이 시키기에 15.5 남학우의 무릎에 앉아 술을 마셨습니다. 과회장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러브샷을 시키고, 15.5 학우들과 15들도 환호하는 그런 분위기에서 16학번 여학우와 15.5 학번 남학우는 러브샷을 안 하겠다고 뺄 수 있었을까요? 2. 앞서 말한...
`무림학교` 서예지-정유진-지헤라-샤넌, `심쿵` 매력 여학우들 2015-12-22 11:48:51
명의 여학우가 등장한다. 심순덕 역의 서예지, 황선아 역의 정유진, 제니 오 역의 지헤라, 샤넌 윌리엄스 역의 샤넌이 그 주인공이다. 시청자들에게 조금은 낯설 수 있는 이들은 신선하고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새해부터 브라운관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을 예정이다. ◆ 몸이 열 개여도 모자란 서예지 효녀 심청이 현재에...
‘무림학교’ 여학우들 서예지-정유진-지헤라-샤넌, ‘4인4색’ 매력 2015-12-22 11:40:00
명의 여학우가 등장한다. 심순덕 역의 서예지, 황선아 역의 정유진, 제니 오 역의 지헤라, 샤넌 윌리엄스 역의 샤넌이 그 주인공이다. 시청자들에게 조금은 낯설 수 있는 이들은 신선하고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새해부터 브라운관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을 예정이다. ◆ 몸이 열 개여도 모자란 서예지 효녀 심청이 현재에...
`무림학교` 만인의 워너비 서예지 vs 자타공인 엄친딸 정유진, 대표 여학우 `매력 비교` 2015-12-15 11:35:08
▲`무림학교` 서예지, 정유진 (사진= JS 픽처스) `무림학교` 캠퍼스의 대표 여신 서예지와 정유진의 매력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 마이 비너스` 후속의 KBS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김현희, 양진아 연출 이소연,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아빠 심봉산(이문식) 몰래 무림학교에 다니며...
[하재근 칼럼] 국민대 카톡방 음담패설 성희롱… 도대체 왜들 이러나 2015-02-17 10:05:53
없는 내용이었고, 여학우들을 철저하게 성적인 대상으로 난도질 치는 수준의 대화였다. 심지어 정신대에 비유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남자들이 모이면 으레 여자 이야기를 하곤 한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과거엔 여학우를 대상으로 이렇게까지 노골적인 대화를 하진 않았다. 일반인들도 여자 동료를 이렇게까지 난도질 치는...
카톡방서 여학우 성추행한 철없는 대학생들 2015-02-16 05:41:49
소모임 카톡방서 여학우 사진 두고 성추행 위안부, ○○도둑 등 원색 표현 가득 '눈살'학교 측 징계 수위 고심…"이르면 오늘 결정"남학생들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의 사진과 이름을 두고 성추행 발언을 서슴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국민대 모 학과...
‘나는남자다’ 임원희, 무용과 여학생과 상체 맞붙여 스트레칭 “에로틱했다” 2014-12-06 01:00:09
무용과 여학우와 상체가 닿게 되고, 다리가 찢기면서 너무 아파서 아프다는 표현은 못하고 신음소리만 냈다고 설명했다. 그때 임원희의 귀에 대고 여학우의 목소리로 “괜찮아, 조금만 참아” 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그 순간 임원희의 다리가 180도 찢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그때만큼 에로틱했던 적이...
‘나는 남자다’ 방청객의 상상초월 19금 이름들 ‘폭소’ 2014-09-13 00:09:11
여학우들은 저를 ‘김그분’이라고 불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소개된 방청객의 이름은 성기왕이었다. 성기왕 씨의 이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말 없이 웃음만을 지었다. 성기왕 씨는 “저희도 마찬가지로 ‘기’자 돌림이었다. 형은 맨 끝 글자가 ‘대’자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