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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좋은 마카오, 여행 정보 여기 다 있네 2025-03-06 15:29:41
마카오정부관광청이 여행자를 위한 웹진 '마카오 가이드북' 사이트를 열었다. 유명 관광지는 물론 꼭 들러봐야 할 레스토랑과 카페 등 정보를 모두 모은 웹 가이드북이다. 마카오는 지난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여행지다. 컨슈머인사이트가 조사한 한국인 만족도가 높은 2024년 아시아 여행지 순위에서 4위에...
[호텔 VS 호텔] 스위스에서 한국인 없는 호텔 찾는다면 '이곳' 2025-03-06 06:00:08
여행자들이 거의 없어 현지 분위기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호텔들을 소개한다.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체르마트 체르보 마운틴 리조트 마터호른의 웅장한 봉우리가 보이는 환상적인 뷰를 갖춘 럭셔리한 롯지다. 고전적인 산장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자연과 생태계 보전에...
'김치 프리미엄' 노린 金 밀수 올들어 급증 2025-03-05 18:19:20
따라 밀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금 시세는 국제 시세보다 ㎏당 1400만~2700만원 높게 형성돼 있다. 원·달러 환율이 치솟은 데다 안전자산에 대한 국내 수요가 큰 폭으로 불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금 밀수는 외국 여행자가 직접 밀반입하거나 특송, 우편 등을 이용해 팔찌, 목걸이로 위장하는 수법으로...
코엑스로 '푸껫 리조트' 체험해 볼까… 클럽메드 푸껫 팝업 2025-03-05 18:04:36
한국인 여행자들의 사랑이 각별한 곳이다. 방문객 중 한국 고객이 차지하는 비율이 18%로 가장 높다. 쿠킹 클래스, 스노클링, 암벽 등반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팝업에서는 클럽메드 푸껫의 신규 시설인 '패밀리 오아시스'를 선보인다....
"공짜 항공권 드려요" 은밀한 제안에 혹했다가…'날벼락' 2025-03-05 15:20:23
안쪽, 캐리어 바퀴 속 등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여행자 6명이 검거됐다. 지난 1월에는 찰흙 형태로 가공한 74억원 상당의 금괴를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밀반출한 조직이 붙잡혔다. 관세청은 금 밀수 차단을 위해 우범 여행자와 화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청은 '무료항공권 제공' 등을 미끼로...
관세청, 금 밀수 집중 단속…"김치 프리미엄 차익 노려" 2025-03-05 10:42:05
캐리어 바퀴 속 등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여행자 6명이 검거됐다. 지난 1월에는 찰흙 형태로 가공한 74억원 상당의 금괴를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밀반출한 조직이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 관세청은 금 밀수 차단을 위해 우범 여행자와 화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콩·일본 세관과 금 밀수 정보를 교환하는 등...
애플, M3 칩 장착 새 '아이패드 에어' 출시…AI도 지원 2025-03-05 04:32:56
활용해 필기하는 대학생부터 이동 중에 강력한 생산성이 필요한 여행자와 콘텐츠 제작자에 이르기까지, M3 칩과 애플 인텔리전스를 갖춘 아이패드 에어와 새로운 매직 키보드는 다양성과 가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손보 '구독서비스' 확대…원하는 보험상품 변경 쉬워진다 2025-03-04 16:15:16
자동차·주택화재·펫·여행자·건강보험 등을 묶어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구독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 번의 절차로 가입할 수 있고, 담보 구성과 가입기간을 바꾸는 절차가 간단하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국내 출시 시기를 명확하게 말하기 어렵지만 해외 사례를 참고해 정부와 구체적으로 협의해나갈...
꿈 같았던 94일…25만 '미술 여행자' 1900년대 빈으로 향했다 2025-03-03 18:21:12
“이번이 세 번째 관람입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다시 볼 수 있겠나 싶어서 왔어요.” 3일 오전 9시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칼바람으로 체감 온도가 영하 3도까지 떨어진 쌀쌀한 날씨에도 매표소 앞의 줄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의 인터넷 예매 티켓이 다 팔리자 현장 판매...
면세주류 '2병 제한' 폐지…양주 2병·사케 1병 담아볼까 2025-03-03 17:21:25
지키면 병수는 무제한3일 기재부에 따르면 여행자가 휴대할 수 있는 면세 주류의 병수 제한이 이달 중순부터 사라진다. 기존에는 330mL 맥주 한 캔도 한 병으로 봤기 때문에 두 캔까지만 면세로 반입할 수 있었다. 총용량은 600mL로 2L를 밑돌지만 병수 제한이 있어 세 번째 캔부터는 관세를 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