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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디라이프 “iPSC 유래 NK세포 치료제 2024년 임상 진입” 2022-07-11 17:35:31
수 있는 역분화줄기세포(iPSC)의 장점과 동종유래 방식이 가능한 NK세포의 장점이 결합된 치료제를 선보이겠습니다.” 최기두 티에스디라이프사이언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11일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2022 대한민국 바이오투자 콘퍼런스(KBIC 2022)’에서 이같이 말했다. 티에스디라이프사이언스는 iPSC 유래...
티앤알바이오팹 "창상피복재·ADM 등으로 신사업 강화…캐시카우 확보할 것" 2022-07-11 13:32:14
탈세포화공정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종(동물) ADM을 활용해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종 ADM의 경우 공급 이슈가 없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정 전무는 “ECM을 활용한 제품들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캐시카우의 역할을 함으로써, 궁극적인 목표인 인공장기 개발에...
티앤알바이오팹, 역분화줄기세포 활용 심장질환 치료제 日 특허 등록 2022-06-30 09:28:56
이어 “회사의 세포자원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기술을 동시에 기술이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티앤알바이오팹에 따르면 일본의 한 기업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역분화줄기세포를 이용한 3차원 심근세포응집체 기술을 심장질환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해 관련 기술을 7800억원 규모로 수출했다. 심진형...
티앤알바이오팹, 거부반응 없는 인공장기 개발 국책과제 참여 2022-05-13 15:06:22
도입해 면역거부 반응을 억제한 역분화줄기세포를 활용한다. 간과 췌장 모듈을 제작하고, 이식가능한 수준의 인공장기를 자동으로 조립하는 로봇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임상용 역분화줄기세포 제작과 혈관내피세포 분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티앤알바이오팹, 정부 R&D사업 선정…임상용 줄기세포 담당 2022-05-13 14:26:43
참여한다. 그중에서도 임상용 역분화줄기세포 제작과 혈관내피세포 분화기술을 개발을 맡았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최근 돼지 심장이식수술의 성공으로 이종장기이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었으나, 돼지 바이러스에 의한 환자 사망으로 이종장기이식의 한계점이 시사됐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티앤알바이오팹, 혈관세포치료제 영국왕립학회 학술지 게재 2022-05-09 10:02:25
해당 치료제는 신속하게 환자 맞춤형 혈관세포를 생산해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핵심 기술은 3D 스페로이드 세포배양과 자동 배지 교환 시스템이 결합된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세포배양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티앤알바이오팹, 단국대 물리학과(주종일 박사, 김정윤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경용 박사),...
티앤알바이오팹 "혈관세포치료제 동물 효능 실험 성공" 2022-05-09 08:47:38
3차원(3D) 스페로이드 세포배양과 자동 배지 교환 시스템을 결합한 컴퓨터 시뮬레이션(In silico) 기반 세포배양 시스템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이번 연구를 통해 중증의 허혈성 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신속하게 맞춤형 혈관세포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자체적으로...
"신약개발 동물실험, `장기모사칩`으로 대체…연매출 500억 목표" 2022-04-12 18:55:32
`인간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 기반 3D 심장모사칩`이다. 해당 칩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수많은 심근세포들이 자라나와 있는 모양이 관찰된다. 고성호 대표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심근세포를 받을 수는 없고, 심근이 뛰는 상태여야 해서 시신에게서도 못 받는다"라며 "피부세포가 줄기세포에서 생기는 점을 이용한 `인간...
“티앤알바이오팹, 올해 신제품 출시 등으로 매출 성장할 것” 2022-04-01 08:09:30
이에 대한 동력(모멘텀)으로 역분화줄기세포(iPSC)와 인공피부(Printed Skin)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독자적인 상용화 세포은행을 구축해 다양한 세포자원 보유 및 국내외 판매가 가능해졌다. 심근세포 응집체의 기술 수출 가능성도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지난해 일본 하트시드가 덴마크 제약사...
연구실에 갇혔던 '나노입자 기술' 빛 봤다…LED·탈모개선 등 활용 2022-03-23 15:24:33
스크리닝용 역분화 줄기세포 배양체 기술을 개발한다. 이들 기술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아주대 기술이전 전담조직(TLO)이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 ○식품·바이오 분야 등 상용화 준비아주대 등은 작년 8월부터 중개연구단 사업을 시작했다. 약 반년 만인 이달 초까지 세 가지 기술을 관련 기업에 기술 이전했다. 작년 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