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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끝판왕 직장"…'1억7000만원' 연봉킹 회사 어디?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4-01 15:09:14
직장인들은 억대 연봉을 유지하고 있지만 소비자물가가 2022년(5.1%), 2023년(3.6%)에 큰 폭 오름세를 이어가는 만큼 실질소득은 쪼그라들었다. 대기업 연봉이 깎인 것은 실적 악화와 맞물린다. 30대 상장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은 50조130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7.0%(18조4177억원)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33억원 수령…패션계 '연봉킹'은 이 사람 2024-03-27 06:09:00
3위에 올랐고 구본걸 LF 회장이 21억2천600만원으로 4위였다. 김창수 대표와 구본걸 회장 연봉은 전년보다 각각 4억4천900만원(25.8%), 3억9천300만원(22.7%) 늘어났다. 지난해 F&F 영업이익은 5천518억원으로 전년보다 5.1% 증가했으나 LF는 574억원으로 69.0% 줄었다. 또 오규식 LF 부회장(16억400만원)과 김상균 ...
작년 패션계 '연봉킹'은 윤윤수 횔라홀딩스 회장…33억원 수령 2024-03-27 06:01:01
작년 패션계 '연봉킹'은 윤윤수 횔라홀딩스 회장…33억원 수령 윌리엄김 신세계인터 대표 27억…김창수 F&F 대표 22억·구본걸 LF 회장 21억 실적부진에 상당수 연봉동결·감액…일부 경영자, 이익 감소에도 보수 올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지난해 패션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자는...
39억원 받고…작년 화장품 '연봉킹' 2024-03-26 06:19:15
사장 연봉은 14억800만원이었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실적이 부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천520억원으로 전년보다 44.1% 줄었고 LG생활건강은 4천870억원으로 31.5%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개선된 실적을 내면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경영진 연봉도 올랐다. 창업주인 윤동한...
한국콜마 윤상현 30억·코스맥스 이경수 20억…호실적 연봉↑ 2024-03-26 06:01:03
이경수 20억…호실적 연봉↑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39억원…화장품 '연봉킹', 실적 부진에 동결 애경산업 채동석 17억원·LG생활건강 이정애 14억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지난해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자는 한해 39억원을 수령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으로 확인됐다. 연봉은...
엔씨 김택진 '124억→72억', 위메이드 장현국 '173억→10억'…게임사 수장 연봉 "뚝" 2024-03-25 11:29:25
등 총 172억9200만원의 보수를 받아 게임업계 '연봉킹'에 올랐으나 지난해는 상여 지급과 스톡옵션 행사가 없었다. 최근 위메이드 경영에 복귀한 박관호 대표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인 16억원을 수령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지난해 보수 5억8100만원을 받아 2022년 11억9700만원의 절반 밑으로 떨어졌다....
게임업계 연봉킹은 엔씨 김택진…작년 72억원 2024-03-25 11:09:13
지난해 게임업계 경영진 가운데 '연봉킹'은 엔씨소프트 창업자 김택진 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업계 전반적인 경기 불안정과 시장 규모 축소 여파로 2022년 대비해서는 보수가 대폭 줄었다. 25일 각 게임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택진 대표는 지난해 급여 25억5천900만원, 상여 46억6천500만원 등...
불황에 게임업계도 경영진 보수 '뚝'…1위는 엔씨 김택진 2024-03-25 10:49:23
총 172억9천200만원의 보수를 받아 게임업계 '연봉킹' 자리에 올랐으나, 지난해는 상여 지급과 스톡옵션 행사가 없었다. 최근 위메이드 경영에 복귀한 박관호 대표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인 16억원을 수령했다. 넷마블[251270] 권영식 대표도 지난해 보수 5억8천100만원을 받아, 2022년 11억9천700만원 대비 절반...
연봉 1.4억…은행보다 많은 보험사 2024-03-21 18:29:00
현대해상(1억199만원) 등도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었다. 한화생명과 DB손해보험은 각각 9223만원, 8935만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업계 ‘연봉 킹’은 전영묵 전 삼성생명 대표였다. 삼성생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 전 대표는 지난해 퇴직금 39억3500만원을 포함해 62억2200만원을 받았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상위 보험사 평균연봉 은행권 제쳐…삼성화재 최다 2024-03-21 06:36:00
중 임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곳도 삼성화재로 12억6천800만원에 달했다. 이어 삼성생명(7억5천714만원), 현대해상(4억2천463만원), DB손해보험(3억8천719만원), 한화생명(3억3천538억원), 교보생명(3억2천871억원) 등의 순이었다.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업계 '연봉 킹'은 전영묵 전 삼성생명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