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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학사편입 위한 편입 특강·편입 집중반 개설 2025-01-15 09:40:17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 있는 전공으로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정보보호학, 사회복지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만화예술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5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뿐만 아니라 2024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올해 공공기관 신입 평균연봉 3천961만원…1위는 '중소기업은행' 2025-01-14 16:40:45
한국해양진흥공사)으로 가장 많았다. 신입 평균 연봉 역시 금융 분야 기관들의 신입 평균 연봉이 4천474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에너지(4천184만원), 문화예술체육(4천9만원), 사회간접자본(SOC)(3천976만원), 연구교육(3천967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올해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3,961만 원···5,466만원 1위는 어디? 2025-01-14 16:10:57
연봉 상위권 기관들이 집중돼 있었다. 이어 ▲연구교육 분야(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2곳, ▲SOC 분야(인천국제공항공사) 1곳, ▲에너지 분야(한국가스공사) 1곳으로 나타났다. 신입 평균 연봉이 높은 분야를 알아본 결과 ▲금융 분야 기관들의 신입 평균 연봉이 4,474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에너지...
더 시에나 그룹, 디딤돌 사랑 나눔 재단 통해 장학금 전달 2025-01-14 13:31:19
더 시에나 그룹은 청소년 교육 및 문화 예술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2021년부터 한국청소년재단에 연 2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의료비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대구미술관 제2의 도약....부속동 개관해 2025-01-13 14:24:19
활용률 제고에 힘쓰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쳐 소통의 장, 미술 담론이 형성되는 사랑받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10년간 예식장 등의 용도로 사용됐던 미술관 부속동이 시민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며 “대구미술관 부속동 개관과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
넷플릭스-한국영화아카데미, 신진 창작자 '리부트 캠프' 2025-01-13 10:12:08
영화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TV 시리즈 '디셉션'과 '더 플래시' 등을 집필한 작가 겸 프로듀서이자 USC 영화예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조 페라키오, '플레이크', '40 데이즈 40 나이트'를 연출한 마이클 레만이 나선다. 이들은 영화와 시리즈물 제작에 대한 풍부한...
대교에듀캠프, 경상북도와 저출생 극복 위한 돌봄 사업 추진 2025-01-13 09:42:47
교육 프로그램 '미술(플래뮤)' '독서(키즈스콜레)' '과학(드림멘토)' '심리 상담(드림멘토)'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공보듬센터는 경북도청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공돌봄시설이다.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는 “대교그룹의 유아·아동 대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K-공공보듬...
[데스크 칼럼] 올해부터 학교에서 볼 수 없는 풍경들 2025-01-12 17:55:50
파견하는 것이다. 2005년 제정된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재원은 정부 예산에서 나온다. 문체부가 대부분의 돈을 대고 각 시도교육청이 매칭 방식으로 일부를 보태는 식이다. 그런데 문체부가 갑작스레 이 사업 예산을 축소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예산을 편성할 때 전년보다 50% 삭감했고, 올해 예산 편성...
"해외서도 보기 힘든 명작들" 안방에서 미리보기 [중림동사진관] 2025-01-11 10:00:03
그는 보수적인 교육을 받거나 빈 분리파 등 단체에 속하길 거부했다. 대신 보헤미아 지역을 여행하며 자기만의 표현주의 양식을 독학해 완성했다. 그의 작품은 동시대 예술계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 형상을 자유자재로 왜곡하고 과감한 색채를 배합한 그의 작품은 혁신을 이끌던 빈 분리파에서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요즘 초등학생들 장래 희망 봤더니…43%가 "이것 할래요" 2025-01-09 17:00:56
많은 43.22%가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을 미래의 꿈으로 꼽았다. 여기엔 연기자, 가수, 운동선수, ·연극·영화 연출가와 공연 기획자, 화가, 공연예술가, 디자이너, 작가, 기자 등이 포함된다. 두 번째로 많이 고른 직업군은 의사, 간호사, 약사, 한의사, 영양사, 사회복지사나 종교인 등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