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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만 11만명' 돌풍…돌아온 '각 그랜저' 가격 얼마? 2022-11-14 11:07:52
컬럼 타입의 전자식으로 바뀌면서 스티어링 휠(운전대)로 이동했다. 변속 조작 방향과 구동 방향을 일치시켜 직관성을 높였다. 콘솔부는 변속 기어가 빠져나가 공간 활용성을 높여준다. 1세대 그랜저 디자인 전통인 원 스포크 스타일 스티어링 휠은 중앙부 혼커버에 운전자의 차량 조작, 음성인식과 연계 작동하는 4개의...
7세대 그랜저 출시…가격 3,716만원부터 2022-11-14 10:21:27
스티어링 휠에 배치…실내공간 확보 현대차는 그랜저의 실내를 인체공학 기반의 슬림화 디자인과 버튼 최적화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넓은 공간감의 군더더기 없는 고품격 감성 공간으로 연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실내 전면의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일체형으로 통합한 디스플레이는 중앙...
'사장차'가 돌아왔다…현대차,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 출시 2022-11-14 10:20:04
스티어링 휠에 컬럼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비롯한 조작계가 모두 모이면서 콘솔부의 공간 활용성이 커졌다. 디 올 뉴 그랜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최초로 탑재하고, 무선(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 범위도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서비스 거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전기냐, 럭셔리냐…SUV 신차 대전 2022-10-25 16:37:57
내·외관 디자인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표준으로 하는 서스펜션, AMG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등 AMG 고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적용됐다. ○럭셔리 SUV 끝판왕 BMW는 지난 23일까지 열린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에서 웅장한 존재감과 고급스러움이 한층 강화된 플래그십...
제로백 3.5초…고성능 전기차 기아 EV6 GT [뉴스+현장] 2022-10-07 18:53:01
및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모터, 브레이크, 스티어링, 댐퍼, e-LSD 등을 최적화한다. EV6 GT엔 기아 차량 최초로 드리프트 기능도 탑재됐다. 드리프트는 코너를 돌 때 액셀을 끝까지 밟아 뒷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선회 시 후륜 모터에 최대 구동력을 배분해 차량이 실제 조...
"포르쉐 앞질렀다"…'한국 역사상 가장 빠른 차' 타보니 [신차털기] 2022-10-07 08:00:06
브레이크, 스티어링, 댐퍼, e-LSD 등을 최적화한다. 고성능차지만...일반인도 편리한 주행이날 시승은 일반 도로에서도 진행됐다. EV6 GT가 EV6의 고성능 버전이다 보니 일반인들은 편하게 주행하기 힘들 것이란 편견을 깼다. 일반 도로에서는 주행모드를 '에코-노멀-스포츠'로 바꿔가며 색다른 느낌의 주행을...
기아, EV6 고성능 모델 내달 4일 출시…시속 100㎞까지 단 3.5초 2022-09-29 09:02:34
주행하는 '오버스티어'를 유도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게 기아의 설명이다. 스웨이드 스포츠 버킷 시트,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GT 전용 21인치 휠, 네온 컬러 캘리퍼, D컷 스티어링 휠 등 고성능 전기차의 감성적 측면을 만족시키는 사양도 많이 반영됐다. 기아 관계자는 "EV6 GT는 기아의 선도적인...
40도 급경사도 척척…'25년 만에 부활' 포드 브롱코 타보니 [신차털기] 2022-06-13 10:34:15
상기시킨다.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비상등 버튼과 스티어링 휠 버튼 등 오염에 취약한 부분을 실리콘 처리한 점도 눈에 띈다. 편의 기능으로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무선으로 지원한다. 1~2열 공간은 기대했던 것만큼 넓진 않다. 브롱코의 전장은 4810mm, 휠베이스는 295...
벤츠 EQE 최초 시승 "주행거리 660km"…9천만원대 2022-04-14 07:01:14
세단계로 표시되며, 스티어링 휠 뒤에 위치한 변속 패들을 이용해 조절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EQ 관계자는 "패밀리 모델들의 미관적 아름다움은 내연 기관 차량과 한눈에 구별되며, 이러한 특징은 전면의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 후면의 라이트 디자인 덕분에 더욱 두드러진다"면서 "인테리어는 지능적인 요소와...
이 승차감 뭐지?…터프가이 '랜드로버 디펜더'의 반전 [신차털기] 2022-02-06 10:50:17
짧은 전후면 오버행, 직각으로 툭 떨어지는 뒤쪽 문(테일 게이트) 등이 대표적. 테일 게이트에 달린 여분의 타이어와 동그란 디자인의 헤드램프, 천장과 옆 창문을 잇는 알파인 윈도우도 당시 디펜더를 떠올리게 한다. 너트와 볼트 등 일부 구조물이 노출되는 실내 디자인은 고급감이 다소 떨어질 수는 있어도 오프로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