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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홀린 펜싱 오상욱 '파격 변신'…"이런 모습 처음이야" [영상] 2024-08-20 10:43:37
확인할 수 있다. 카스는 올림픽 폐막 직후 오상욱을 카스 라이트의 모델로 발탁하고 첫 단독 광고 촬영을 마친 바 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광고를 필두로 앞으로 오상욱 선수와의 케미(궁합)을 통해 저칼로리 라이트 맥주의 매력을 다양한 활동과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
"오상욱 사인받자"…SKT, 임직원 대상 후원 선수 팬사인회 2024-08-16 09:12:31
"오상욱 사인받자"…SKT, 임직원 대상 후원 선수 팬사인회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한 자사 후원 선수들이 참여하는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은메달 1개를 획득한 펜싱 남자 사브르팀...
[게시판] 파리바게뜨, 파리올림픽 팀코리아 포토카드 증정 2024-08-14 10:11:14
파리바게뜨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매장 3천400여곳에서 홀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포토카드는 홀케이크 구매 1회당 한 팩씩 제공되며, 한 팩에는 오상욱(펜싱), 신유빈(탁구), 김예지(사격) 등 팀코리아 선수의 모습을 담은 카드 두 장이 무작위(랜덤)로 들어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성과 포상금 얼마? 2024-08-13 19:32:47
100만원 한도를 넘어선 선수)는 양궁 김우진, 펜싱 오상욱 등 17명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월정금은 금메달 100만원, 은메달 75만원, 동메달 52만5000원씩이다. 월정금은 대회가 끝난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사망 시까지 지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국제 경기에서 거둔 성과에 대해 충분히...
혜리 앞세워 대박 터졌다…2030 푹 빠진 '영상' 정체 2024-08-12 22:00:01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영상별로 살펴보면 펜싱 오상욱 ·구본길 선수의 펜싱 자율감각쾌락반응(ASMR), 유도 박혜정 선수와 함께하는 증강현실(AR) 성화 채화 이벤트, 팀코리아 선수들과 함께하는 커플 인공지능(AI) 프로필 안내 영상 등은 이날 기준 적게는 14만회 많게는 4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金 따고 휴식? 제 칼끝은 이미 LA 가있죠" 2024-08-12 18:00:20
큰 목표예요.” 12일 전화로 만난 오상욱(27)에게서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2관왕의 ‘들뜸’이 전혀 묻어나지 않았다. 올림픽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은 뒤 심한 몸살을 앓아 잔뜩 잠긴 목소리로 “국가대표 선발전과 전국체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메달의 영광, 갑작스러운 인기에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심지가...
파리바게뜨, '고마워요! 팀코리아' 캠페인…포토카드 증정 2024-08-12 11:26:48
또 펜싱 오상욱·사격 김예지·탁구 신유빈 선수 등의 모습을 담은 포토 카드를 제작해 오는 1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올림픽 기간 프랑스 파리 현지 6개 매장에서 만든 제품 3만여 개를 선수단 훈련 캠프와 코리아하우스에 제공했다. 또 메달리스트와 대회 기간...
SK텔레콤 "파리올림픽 출전한 'team SK' 金2·銀2 결실 맺어" 2024-08-12 08:35:42
개인전(오상욱)·단체전(구본길·오상욱·박상원·도경동)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여자 사브르 단체전(윤지수·전하영·최세빈·전은혜)에서도 은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아쉽게 메달 획득은 못했지만 펜싱 에페·플뢰레와 수영(황선우), 브레이킹 등도 선전을 펼쳤다. SK가 후원하는 여자 핸드볼팀은 국내 구기종목...
찌르고, 쏘고, 당기면 '金'…후반 레이스선 태권도·배드민턴 빛났다 2024-08-12 04:00:01
냈다.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28)은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고 구본길(35) 박상원(24) 도경동(25)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올림픽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도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단체전의 묘미를 살려 올림픽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궁 대표팀은...
[사설] 올림픽 MZ 스타들에게서 우리 사회 미래 본다 2024-08-11 17:47:49
매너도 돋보였다. 펜싱 사브르 2관왕 오상욱은 경기 도중 상대가 넘어지자 공격하려 하기보다 손을 내밀어 일으켜 줘 큰 박수를 받았다. 태권도 박태준은 결승 도중 다리를 다친 상대를 시상식 내내 부축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였다. 열정과 헌신은 치열한 도전·목표 의식의 밑거름이다. 양궁 ‘고트(GOAT·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