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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김치냉장고 폭발, 집 4채 화염 휩싸여…제조사 어디? 2015-12-02 16:11:50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부(오성우 부장판사)는 한 손해보험사가 국내 김치냉장고 1위 업체 대유위니아를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 항소심에서 1심처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03년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를 구입해 집에서 사용했다. 지난해 3월 멀쩡하던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10년 넘은 김치냉장고라도 `폭발`했다?··"제조사에 배상 책임" 2015-12-02 14:55:18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부(오성우 부장판사)는 한 손해보험사가 국내 김치냉장고 1위 업체 대유위니아를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 항소심에서 1심처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03년 이 회사 김치냉장고를 구입해 집에 놓고 썼다. 그러다가 지난해 3월 멀쩡하던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法,"10년 넘은 김치냉장고 폭발 同제조사 20건..피해 보상해라" 2015-12-02 14:27:10
나왔다. 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부(오성우 부장판사)는 한 손해보험사가 국내 김치냉장고 1위 업체 대유위니아를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 항소심에서 1심처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03년 이 회사 김치냉장고를 구입해 사용하다 지난해 3월 멀쩡하던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10년 넘은 김치냉장고 폭발 제조사는 어디?…집 4채나 태워 `충격` 2015-12-02 12:00:01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부(오성우 부장판사)는 한 손해보험사가 국내 김치냉장고 1위 업체 대유위니아를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 항소심에서 1심처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03년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를 구입해 집에서 사용했다. 지난해 3월 멀쩡하던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재해특약에 `자살`있어도 보험금 안줘도 된다<2심 법원> 2015-10-12 11:49:57
.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자살한 A씨의 부모가 B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부모가 승소한 1심을 뒤집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2012년 2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경찰은 이성 문제 등으로 그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 부모는 A씨가...
"자살, 재해사망 아니다…재해보험금 지급의무 없어" 2015-10-11 18:43:39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중앙지법 민사9부(부장판사 오성우)는 박모씨 등이 교보생명을 상대로 낸 보험금 지급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박씨 등은 2004년 아들의 이름으로 생명보험을 들었다. 피보험자가 죽었을 때 일반보험금 외에도 특정 재해가 원인이면 재해사망보상금 5000만원을 추가로 주...
법원 "자살은 재해사망 아냐…보험금 지급책임 없어" 2015-10-11 10:36:25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제9민사부(재판장 오성우)는 지난 7일 박모씨 등이 교보생명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지급 소송 항소심에서 "재해 특약에서 정한 보험금 5천만원을지급해야 한다는 원고의 주장은 이유 없다"며 "1심 판결 중 피고 패소부분을 취소한다"고 선고했다. 원고인 박씨 등은 2004년 아들...
통화하며 빨간불 횡단보도 건너다 사고…법원 "보행자 과실책임 100%" 2015-08-26 18:54:07
나왔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항소9부(부장판사 오성우)는 교통사고를 당한 최모씨(57)의 요양급여를 내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고차량 운전자 조모씨와 그 보험회사를 상대로 최씨의 치료비를 달라며 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조씨는 2013년 7월 서울 중구의 편도 3차로 중 1차로를 자신의...
통화하며 빨간불 횡단보도 사고··보행자 과실 100%<법원> 2015-08-26 10:16:58
유의해야 하겠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부(오성우 부장판사)는 교통사고를 당한 A씨의 요양급여를 내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고 차량 운전자 B씨와 그 보험회사를 상대로 A씨의 치료비를 달라며 낸 구상금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B씨는 2013년 7월 서울 중구의 편도 3차로 중 ...
조현아 항소, 승무원+박창진사무장에 공탁금 2억… 금전적 위로? 2015-02-17 15:53:28
서울서부지법 12형사부(부장판사 오성우)는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 및 안전운항 저해 폭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돈과 지위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무릎 꿇렸고 또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었고 직원을 노예로 여겼다"고 비판했다. 또 항로 변경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