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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7개 약대 '6년제 학부생' 1743명 모집…정원의 54%는 수시 선발 2021-03-16 17:18:16
않았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약대 전형은 수시에서 대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에 수능 대비를 잘해야 한다”며 “수시 내신 합격선은 학생부 중심 전형의 경우 일반고 기준으로 1등급 중반 이내에서 후반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는 정시에선...
대입 추가모집 경쟁률 0.17대 1 2021-03-01 18:09:39
지원하는 데 그쳐 미달 사태를 빚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대학별 마지막 추가모집에서 미달이 많아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98.8%)보다 5%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방대를 중심으로 신입생 충원율이 50% 미만인 대학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국내 성인 인구 2명 중 1명은 '대졸' 2021-02-26 11:57:13
등 5개국이다. OECD의 고등교육 이수율 평균은 39%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1981년 대학 졸업정원제 시행과 1995년 대학설립준칙주의 시행으로 대학 설립이 자유로워지면서 국내에서 대졸자들이 크게 늘었다”며 “국내 청년(25~34세)들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69.8%로 매우 높은 편임을 고려하면 총 이수율은 60%까...
대입 추가모집 인원 역대 최대…학령인구 감소 여파 2021-02-22 10:55:17
수험생들은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정시와 달리 지원횟수 제한은 없지만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원서접수 기간 및 전형일정이 짧기 때문에 각 대학 홈페이지에 게재된 추가모집요강을 잘 살펴보고 지원하라"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서울대 정시 합격선, 의·치대 다음 컴공 높아 2021-02-09 17:16:15
402.3점으로 추정됐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낮춰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나 경쟁률이 경영대 2.26 대 1, 경제학과 2.32 대 1 등으로 낮았던 반면 농경제사회학부 3.83 대 1, 소비자학전공 7.80 대 1 등으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도...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선 보니…과탐 과목 선택이 희비 갈랐다 2021-02-09 10:38:36
경제학부는 402.3점으로 나타났다. 오종운 평가이사는 "문과에서 하향 안정 지원으로 최종 경쟁률에서 경영대가 2.26대 1로 가장 낮았고, 경제학과도 2.32대 1로 낮았다"며 "반면 농경제사회학부 3.83대 1, 소비자학전공 7.80대 1 등으로 경쟁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도 합격선이...
지방국립대마저…전남대 정시 '사실상 미달' 2021-01-12 16:53:45
전년보다 경쟁률이 소폭 올라갔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인구 감소폭이 큰 데다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의 경우 수도권과 거리가 멀어 경쟁률 하락폭이 더 컸다”며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거리가 가까운 충북대, 강원대는 중위권 학생들의 수요가 있어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교육 전문가...
전남대 경쟁률 10년래 최저…지방국립대 '정원미달' 위기 2021-01-12 14:02:23
늘어났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인구감소폭이 크고, 수도권과 거리가 먼 광주, 전남 지역 대학들이 특히 경쟁률 하락 폭이 더욱 컸다”며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거리가 가까운 충북대는 중위권 학생들의 수요가 있어 어느정도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대학 정시모집 7일부터 시작 2021-01-06 17:34:38
수능 최저등급을 적용하지 않았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경우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해 수시에서 탈락하는 인원이 100여 명 이상 나왔는데 올해는 기준이 대폭 완화돼 탈락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정시모집에서 이들 대학의 경쟁률은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학생에게 답을 묻다 ①] 온라인 축제, “새로운 기획” VS “등록금 낭비” 2020-10-12 10:39:00
가졌다. 오종운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문화도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언택트 시대에 학생들과 마음만은 더 가까워지도록 온택트 돼야 한다”고 말했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정기 연고전(고연전)을 양 대학 간 사이버 교류전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E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동아리교류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