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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추가모집 경쟁률 0.17대 1 2021-03-01 18:09:39
지원하는 데 그쳐 미달 사태를 빚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대학별 마지막 추가모집에서 미달이 많아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98.8%)보다 5%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방대를 중심으로 신입생 충원율이 50% 미만인 대학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국내 성인 인구 2명 중 1명은 '대졸' 2021-02-26 11:57:13
등 5개국이다. OECD의 고등교육 이수율 평균은 39%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1981년 대학 졸업정원제 시행과 1995년 대학설립준칙주의 시행으로 대학 설립이 자유로워지면서 국내에서 대졸자들이 크게 늘었다”며 “국내 청년(25~34세)들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69.8%로 매우 높은 편임을 고려하면 총 이수율은 60%까...
대입 추가모집 인원 역대 최대…학령인구 감소 여파 2021-02-22 10:55:17
수험생들은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정시와 달리 지원횟수 제한은 없지만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원서접수 기간 및 전형일정이 짧기 때문에 각 대학 홈페이지에 게재된 추가모집요강을 잘 살펴보고 지원하라"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서울대 정시 합격선, 의·치대 다음 컴공 높아 2021-02-09 17:16:15
402.3점으로 추정됐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낮춰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나 경쟁률이 경영대 2.26 대 1, 경제학과 2.32 대 1 등으로 낮았던 반면 농경제사회학부 3.83 대 1, 소비자학전공 7.80 대 1 등으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도...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선 보니…과탐 과목 선택이 희비 갈랐다 2021-02-09 10:38:36
경제학부는 402.3점으로 나타났다. 오종운 평가이사는 "문과에서 하향 안정 지원으로 최종 경쟁률에서 경영대가 2.26대 1로 가장 낮았고, 경제학과도 2.32대 1로 낮았다"며 "반면 농경제사회학부 3.83대 1, 소비자학전공 7.80대 1 등으로 경쟁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도 합격선이...
지방국립대마저…전남대 정시 '사실상 미달' 2021-01-12 16:53:45
전년보다 경쟁률이 소폭 올라갔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인구 감소폭이 큰 데다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의 경우 수도권과 거리가 멀어 경쟁률 하락폭이 더 컸다”며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거리가 가까운 충북대, 강원대는 중위권 학생들의 수요가 있어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교육 전문가...
전남대 경쟁률 10년래 최저…지방국립대 '정원미달' 위기 2021-01-12 14:02:23
늘어났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인구감소폭이 크고, 수도권과 거리가 먼 광주, 전남 지역 대학들이 특히 경쟁률 하락 폭이 더욱 컸다”며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거리가 가까운 충북대는 중위권 학생들의 수요가 있어 어느정도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대학 정시모집 7일부터 시작 2021-01-06 17:34:38
수능 최저등급을 적용하지 않았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경우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해 수시에서 탈락하는 인원이 100여 명 이상 나왔는데 올해는 기준이 대폭 완화돼 탈락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정시모집에서 이들 대학의 경쟁률은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학생에게 답을 묻다 ①] 온라인 축제, “새로운 기획” VS “등록금 낭비” 2020-10-12 10:39:00
가졌다. 오종운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문화도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언택트 시대에 학생들과 마음만은 더 가까워지도록 온택트 돼야 한다”고 말했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정기 연고전(고연전)을 양 대학 간 사이버 교류전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E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동아리교류전 등...
‘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 숭실대 언택트 AI비전선포식 개최 2020-10-08 15:50:00
총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오종운 총학생회장이 영상으로 함께 했다. 2부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MOU로 시작됐다. 오병준 대표는 체결식에서 “지멘스의 노하우와 경험, 소프트웨어기술을 통해 숭실대가 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