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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첫날 정대억 선두…김홍택 2위 2019-04-18 16:49:14
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김홍택은 2013년부터 스크린 골프 대회에 출전한 경력으로 인해 '스크린 골프의 황제'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선수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맹동섭(32)이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단독 3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이형준(27)은 버디...
[ 사진 송고 LIST ] 2019-04-04 10:00:01
배재만 문 대통령, 경제계 원로와 함께 청와대 산책 04/03 18:30 지방 권훈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파이팅!' 04/03 18:38 서울 이정훈 역투하는 이영하 04/03 18:43 서울 최은영 최호성 '이것이 낚시꾼 스윙' 04/03 18:46 서울 이정훈 역투하는 김민 04/03 18:47 지방 김동찬 '낚시꾼...
[한경과 맛있는 만남] 박세리 "은퇴 후 사업가·방송인·감독 변신…'세리키즈'에게 다양한 길 보여줄 것" 2019-02-01 16:35:50
웨어도 내놨다. 백화점에서 시작한 와인은 골프장으로 판매처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어 재미가 붙었다. 벌여 놓은 일 중 가장 어려운 건 예능이다. 골프보다 어렵다.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은 자꾸 늘어난다.“인기 비인기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스포츠 클리닉 센터를 운영해보고 싶고, 수제맥주사업에도...
OB 7차례, 한 홀서 14오버파…신경철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2018-11-01 15:01:47
효담 제주오픈 4번홀에서 18타 기록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한 홀 최다 아웃오브바운즈(OB) 기록이 나왔다. 신경철(28)은 1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마레·비타코스(파72·7천433야드)에서 열린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악몽의...
카니발이 골프 갤러리 경품?… 올포유 챔피언십, 13일 사우스스프링스서 개막 2018-09-04 17:10:52
골프웨어 ‘캘러웨이’, 프렌치 감성 스타일웨어 ‘레노마골프’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총상금 8억원은 klpga투어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다. 홀인원 경품도 다양하다. 8번홀에는 올포유 1000만원 상품권이, 14번홀에는 기아자동차 the k9, 17번홀에는 3000만원 상당의 넥시스 주방가구가 걸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8-23 15:00:02
[코스닥] 2.95p(0.38%) 오른 788.90(개장) 180823-0174 경제-001909:06 외국환시세(8월23일·KEB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180823-0176 경제-002009:08 코스피, G2무역협상에 상승 출발…장중 2,280선 회복 180823-0177 경제-002109:09 서울지하철 2·5호선 열차-관제센터 영상으로 연결한다 180823-0178 경제-002209:10...
군산CC에서 200번 친 이한구, 군산CC에서 생애 첫 우승 눈앞 2018-07-07 16:38:29
오픈 3라운드 선두 도약…신인 고석완 3타차 추격 (군산=연합뉴스) 권훈 기자= 8년 동안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만 7번 응시한 이한구(28)가 생애 첫 우승의 꿈을 부풀렸다. 이한구는 7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파71)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군산CC 전북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김민휘, 6년 만에 국내대회 정상… "전환점 될 것 같아" 2018-06-10 17:34:40
이어 참가한 슈라이너 아동병원오픈에선 공동 준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시드 걱정을 덜었다. 그때 드라이버 스윙에 변화를 줬다.10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결승전을 앞두고 만난 김민휘는 스윙에 변화를 준 배경을 묻자 “아무리 만족해도 안주할 수...
배상문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조금이 언제 잡힐지” 2018-06-08 17:34:41
예정이다. 그 전까진 한국오픈 등에 나서 실전 감각을 더 익힐 계획이다.배상문은 “(지금은) 레슨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한 것보다 코스에서 더 잘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내 “그래도 잘 될거다”라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남해=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조각미남' 홍순상 "우승 축하받을 때 됐다" 2018-06-01 16:54:06
웨어 매치플레이 예선전에서 4위를 차지하면서 잃었던 샷 감각이 올라와 이번 대회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순상은 핀 위치가 어려워져 언더파 스코어를 낸 선수가 20명에 불과한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그린 적중률이 77.8%에 이를 만큼 샷이 정교했다. 홍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