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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베팅업체 '커리, PGA 2부 투어서 컷 탈락할 것' 2017-08-01 08:49:26
세이프웨이 오픈 프로암에도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유명인 골프대회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에 출전해 4위에 올랐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투수 존 스몰츠, 미국프로풋볼 와이드 리시버 제리 라이스 등 다른 종목 선수가 2부 투어 정규 대회에 나온 것이 23번 있었는데 아무도 컷을 통과하지...
NFL 훌리오 존스, 1억대 귀걸이 찾으러 다이버 고용 2017-07-27 10:59:04
애틀랜타 팰컨스의 스타 와이드 리시버 훌리오 존스(28)는 최근 전문 스쿠버 다이버 2명을 고용했다. 물속에 빠진 누군가를 건져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귀걸이를 찾기 위해서다. 고작 귀걸이를 찾는데 다이버까지 쓰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 귀걸이의 가격이 무려 15만 달러(약 1억7천만원)다. NFL 올스타 격인...
NBA 스타 커리, 8월 PGA 2부 투어 정규대회 출전 2017-06-29 08:10:06
돼 영광"이라며 "창피한 수준의 경기가 되지 않도록 페어웨이를 잘 지키면서 재미있게 경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웹닷컴 투어는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투수 존 스몰츠, 미국프로풋볼 와이드 리시버 제리 라이스 등 다른 종목 선수가 정규 대회에 출전한 것이 총 23차례 있었다"며 "그 가운데 컷을 통과한 선수는 한...
켄 그리피 주니어 아들, NFL 콜츠 구단과 계약 2017-05-03 09:13:02
콜츠와 입단 계약했다고 전했다. 미국 애리조나대를 졸업한 와이드 리시버인 트레이는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고 한국프로야구로 따지면 육성 선수에 해당하는 비지명 자유계약선수(Undrafted Free Agent·UDFA)로 콜츠 구단과 손을 잡았다. 트레이는 애리조나대에서 터치다운 패스 6개를 포함해 79패스를...
'4번째 슈퍼볼 MVP' 브래디 "믿어지지 않는다"(종합) 2017-02-06 17:32:34
28초를 남겨두고 20-28로 추격하던 상황에서 와이드 리시버 줄리안 에델만이 수비수 3명과의 경합을 이겨내고 굴절된 공을 기적적으로 잡아낸 장면을 결정적인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지금도 에델만이 어떻게 그 공을 잡아냈는지 믿을 수 없다. 최고의 캐치 중 하나였다. 에델만 본인도 어떻게 공을 잡았는지 모를 것"이라...
정규리그 MVP의 슈퍼볼 징크스, 예외 없었다 2017-02-06 16:05:29
트레이 플라워스에게 당한 색이 뼈아팠다. 와이드 리시버 훌리오 존스가 수비수 위로 뛰어올라 기막히게 27야드 패스를 받아낸 뒤에 당한 색이라 애틀랜타 팬들은 짙은 한숨을 토해내야 했다. 애틀랜타는 이 색으로 12야드를 잃었고, 필드골 거리를 확보하는 데 실패하며 공격권을 넘겨줬다. 결국 뉴잉글랜드는 28-28...
지독하게 연습한 톰 브래디, 기적을 패스했다 2017-02-06 14:18:54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와이드 리시버 줄리안 에델만(31)은 팀의 쿼터백 톰 브래디(40)가 웨스 웰커와 비시즌에 함께 훈련한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에델만은 에이전트를 통해 브래디에게 연락을 취해 그 훈련에 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에델만은 브래디의 수락을 받았으나 곧 그 결정을 후회해야 했다. 에델만은...
뉴잉글랜드, 25점차 뒤집고 슈퍼볼 우승…브래디 MVP(종합) 2017-02-06 12:56:42
이어갔다. 와이드 리시버 줄리안 에델만이 무서운 집중력으로 수비수의 손에 튕긴 볼을 수비수 3명의 경합을 이겨내고 잡아내는 장면까지 나왔다. 뉴잉글랜드는 경기 종료 57초를 남겨두고 러닝백 제임스 화이트가 1야드 러싱 터치다운을 찍은 데 이어 2포인트 컨버전까지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전에서도...
'기적의 역전승' 뉴잉글랜드, 슈퍼볼 5회 우승 금자탑 2017-02-06 12:28:40
이어갔다. 와이드 리시버 줄리안 에델만이 무서운 집중력으로 수비수의 손에 튕긴 볼을 수비수 3명의 경합을 이겨내고 잡아내는 장면까지 나왔다. 뉴잉글랜드는 경기 종료 57초를 남겨두고 러닝백 제임스 화이트가 1야드 러싱 터치다운을 찍은 데 이어 2포인트 컨버전까지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전에서도...
슈퍼볼, 브래디의 '복수' vs 라이언의 '냉정' 2017-02-04 05:03:05
리그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인 훌리오 존스가 있다. 그렇다고 존스만 대비해서는 안 된다. 모하메드 사누, 테일러 가브리엘는 존스에 대한 집중 마크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러닝백 듀오인 데본타 프리맨과 테빈 콜먼 역시 위협적이다. 많은 전문가가 올해 슈퍼볼 우승 예상팀으로 뉴잉글랜드 대신 애틀랜타를 꼽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