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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호투' 원태인 "오치아이 코치님께서 처음으로 칭찬" 2019-03-30 08:05:41
삼성 마무리 우규민은 불펜에서 함께 대기하다가, 원태인이 마운드에 오르기 전 "잘 던질 수 있어"라고 자신감을 심어준다. 최충연은 슬라이더에 대해 조언하기도 했다. 원태인은 "삼성에 좋은 선배님들이 정말 많다. 매일 배우고 있다"고 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G·한화·kt 홈 개막전 승리…선두 SK 3연승 2019-03-29 22:34:07
호세 페르난데스가 삼성 사이드암 마무리 우규민의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결승타를 날렸다.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 무인 로봇팔…'스트라이크'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h2LP35AH2wU] cany9900@yna.co.kr,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결승타' 페르난데스 "잠수함 투수 낯설지만, 꼭 쳐야 했다" 2019-03-29 22:30:54
KBO리그 방문경기, 2-2로 맞선 9회초 1사 1루에서 우규민의 직구를 받아쳐 우전 적시타를 쳤다. 두산은 이날 3-2로 승리했다. 경기 뒤 만난 페르난데스는 "미국에서 뛸 때 사이드암 투수는 2∼3명 정도 상대했다. 그런데 우규민처럼 릴리스 포인트가 더 낮은 투수는 거의 보지 못했다"며 "정말 치기 힘든 공이었지만, 3루...
'외인 교타자' 페르난데스 결승타…두산, 삼성에 한 점 차 승리 2019-03-29 22:01:20
마무리 우규민의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만들었다. 정수빈은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이날의 결승점이 나온 장면이었다. 두산은 삼성 선발 덱 맥과이어가 제구에 애를 먹는 사이 선취점을 뽑았다. 맥과이어는 1회초 첫 타자 허경민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페르난데스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박건우를...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3-2 삼성 2019-03-29 21:59:55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3-2 삼성 ▲ 대구전적(29일) 두산 100 001 001 - 3 삼성 000 011 000 - 2 △ 승리투수 = 이형범(2승) △ 세이브투수 = 박치국(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우규민(1패 1세이브) △ 홈런 = 김재호 1호(6회1점·두산) (대구=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염갈량 회심의 '더블스틸'…챔피언 SK, kt에 8회 뒤집기 2019-03-24 17:55:06
승기를 잡은 삼성은 8회 장필준, 9회 우규민을 차례로 올려 NC의 추격을 저지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6-2로 꺾었다. 지난해 말 13년 만에 롯데 사령탑으로 돌아온 양상문 감독은 복귀 승리를 챙겼다. 2-2로 맞선 6회 말 전준우가 키움 왼손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에게서 좌중월 투런포를...
[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4-3 NC 2019-03-24 17:29:17
[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4-3 NC ▲ 창원전적(24일) 삼성 000 010 210 - 4 N C 000 021 000 - 3 △ 승리투수 = 권오준(1승) △ 세이브투수 = 우규민(1세이브) △ 패전투수 = 김진성(1패) △ 홈런 = 모창민 1호(6회1점·N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대호 등 구단 고액연봉자 1∼3위, 선수협 회장 후보에 2019-03-18 18:46:12
│ 삼성 │강민호, 우규민, 윤성환│ ├─────┼───────────────┤ │ 롯데 │이대호, 손아섭, 민병헌│ ├─────┼───────────────┤ │LG│김현수, 차우찬, 박용택│ ├─────┼───────────────┤ │kt│황재균, 유한준, 박경수│ ├────...
LG, 삼성 불펜 제물로 홈런쇼…롯데·kt 시범경기 4연패(종합) 2019-03-16 18:36:34
2방을 맞고 3점을 줬고, 9회 마운드에 오른 우규민도 2실점으로 부진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선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2-2로 비겼다. 양현종(KIA)과 에디 버틀러(NC) 두 선발 투수가 나란히 2점씩 준 가운데 양 팀 타선은 상대 구원을 상대로는 점수를 뽑지 못했다. 허약한 불펜으로 수년째 고전하는 KIA는...
LG, 삼성 불펜 제물로 홈런쇼…롯데·kt 시범경기 4연패 2019-03-16 16:34:12
2방을 맞고 3점을 줬고, 9회 마운드에 오른 우규민도 2실점으로 부진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선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2-2로 비겼다. 양현종(KIA)과 에디 버틀러(NC) 두 선발 투수가 나란히 2점씩 준 가운데 양 팀 타선은 상대 구원을 상대로는 점수를 뽑지 못했다. 허약한 불펜으로 수년째 고전하는 KI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