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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사태 속 "나는 중국인 아닌 홍콩인" 유학생 글 논란 2019-06-13 16:30:48
처단해야 한다"는 댓글을 쓰기도 했다는 것이다. 후이는 지난달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물리적으로 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공포에 질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국은 영국으로부터 홍콩을 반환받으면서 2047년까지 홍콩의 자체적인 정치·사법·경제 시스템을 인정하는 등 고도의 자치를 보장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 사진 송고 LIST ] 2019-05-19 15:00:02
쓰기 '삼매경' 05/19 10:40 서울 조현희 삼성전자, '삼성 플립' 캐리커쳐 이벤트 진행 05/19 10:41 지방 김재선 오픈워터수영 경기장 점검 05/19 10:45 서울 조현희 동해 지키는 해군 대위 부부, '엄지척' 05/19 10:45 서울 조현희 해군 대위 부부, '동해는 우리가 지켜요'...
[게시판]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에 아스트로 위촉 2019-04-17 11:23:29
[게시판]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에 아스트로 위촉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제4회 전국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홍보대사로 보이그룹 아스트로를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원 미시령 초속 35.6m '초강풍'…곳곳 피해 속출 2019-04-04 19:54:09
초속 13.9m∼17.1m는 '센바람'으로 나무 전체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가 불가능한 세기다. 초속 17.2m∼20.7m는 '큰바람'으로 작은 가지가 나무에서 꺾이고, 발걸음을 내딛기가 매우 힘들다. '큰센바람'인 초속 20.8m∼24.4m는 굴뚝과 슬레이트가 파손되는 등 구조물이 피해를 볼 정도다. ...
미시령에 '나무 뽑힐 정도' 초강풍…초속 26.2m 2019-04-04 11:43:48
초속 13.9m∼17.1m는 '센바람'으로 나무 전체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가 불가능한 세기다. 초속 17.2m∼20.7m는 '큰바람'으로 작은 가지가 나무에서 꺾이고, 발걸음을 내딛기가 매우 힘들다. '큰센바람'인 초속 20.8m∼24.4m는 굴뚝과 슬레이트가 파손되는 등 구조물이 피해를 볼 정도다. ...
[ 사진 송고 LIST ] 2018-12-14 15:00:01
구구단 '빛이 나요' 12/14 14:40 서울 이재희 감사편지쓰기 시상식 참석한 이제훈 회장 12/14 14:40 서울 이재희 구구단 '감사편지쓰기 시상식 왔어요' 12/14 14:40 지방 임형두 [신간] 검은 유혹, 맛의 디아스포라 짜장면 12/14 14:40 서울 이재희 인사말하는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포토] 구구단,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 참석' 2018-12-14 14:57:11
그룹 구구단 샐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3회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구구단 해빈, '여러분 하트 받으세요~' 2018-12-14 14:51:30
그룹 구구단 해빈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3회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구구단 샐리, '애교 만점 페이스' 2018-12-14 14:50:24
그룹 구구단 샐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3회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구구단 해빈, '기분 좋은 미소' 2018-12-14 14:49:08
그룹 구구단 해빈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3회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