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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 만난 배두나 "오디션 위해 셀프 테이프가 중요" 2017-08-12 19:04:00
아틀라스’이다. 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당시 워쇼스키 감독님이 연락을 주셨다”고 밝혔다.특히 배두나는 “영어 보다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단 자신감”이라며 “저도 멕시칸 중년 여성 역할을 했는데 오디션을 한국말로 했다. 시켜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스페인어 대사를 외워가겠다고...
넷플릭스, 한류 드라마에 중국시장 대안으로 떠오르다 2017-07-16 09:30:01
주인공이자, '센스8'을 만든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다른 영화를 통해 영어권 국가에서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OCN이 하반기 방송할 '블랙'도 넷플릭스와 판매 협상 중이다. 이 드라마는 한류스타 송승헌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미국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드라마 '신의...
이기찬, 미드 ‘센스8’ 시즌2 출연 인증샷 공개…할리우드 도전 파란불 2017-05-12 08:20:49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를 연출한 워쇼스키 남매가 제작하는 작품으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여덟 명의 사람들이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드라마다. 이기찬은 시즌1에 이어 여주인공 박선(배두나)의 남동생 박중기 역으로 캐스팅돼 시즌2에서도 열연했다. 이기찬이 연기하는 박중기는 극중...
할리우드 '리메이크 바람'…"문화간 경계 사라져" 2017-03-27 11:51:15
영화로 만들어 하반기 독점 공개한다. 워너브러더스는 워쇼스키 자매의 SF 영화 '매트릭스'를 바탕으로 한 신작을 기획 중이며, 파라마운트는 독일영화 '토니 에드만'의 리메이크를 결정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할리우드는 기존에도 외국 유명 작품의 판권을 사서 모았지만, 실제로 리메이크되는 빈...
'공각기동대' '데스노트' 나란히 개봉…일본 원작 인기 재현할까 2017-03-26 10:23:01
온 작품.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자매 감독이나 '제5원소'의 뤼크 베송 감독이 자신의 작품은 공각기동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할 정도로 SF 장르의 교본으로 꼽힌다. 영화 '공각기동대'는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무너진 미래를 배경으로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가 세계를...
‘두 남자’ 마동석, 마요미는 없다...독보적 카리스마 2016-11-14 15:40:15
다양한 장르의 영화뿐만 아니라 워쇼스키감독의 미국 드라마 ‘센스8’에도 출연하며 특별한 행보를 이어왔다. ‘굿바이 싱글’, ‘부산행’의 연이은 흥행으로 천만배우 반열에 오른 가운데,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휘하며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영화 ‘두 남자’는 오는 11월 말 개봉을 앞두고...
아역배우 이재인, ‘센스 8’ 시즌2 배두나 아역으로 재등장 2016-09-05 07:46:50
시즌 1에서 공동 각본, 연출, 제작을 맡은 워쇼스키 자매가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이재인은 ‘센스 8’에서 배두나가 맡은 박선이란 인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시즌1보다 성장한 연기력을 마음껏 발휘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센스 8’ 시즌2는 현재 부천을 비롯한 런던, 베를린 등 세계...
배두나, 공항패션 종결자...‘시선집중’ 2016-08-24 14:47:34
룩을 완성했다. 또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캐리어와 카키색과 화이트색의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백으로 포인트를 두어 독보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배두나는 누적 관객 수 500만을 돌파한 영화 ‘터널’ 에서 주연 배우로 열연했으며 현재 워쇼스키 감독의 미국 드라마 ‘센스8’ 시즌 2를 촬영 중이다.(사진=루이...
[HEI포토] 배두나 응원온 라나 워쇼스키 2016-08-08 20:07:17
] 라나 워쇼스키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 제작 어나더썬데이,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하이스토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주연의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터널' 배두나, 아무렇게나 채우지 않는 필모그래피 (종합) 2016-07-07 15:30:41
협연으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워쇼스키 남매의 페르소나'라고 그를 칭하기도 한다. '터널' 또한 배두나의 필모그래피를 장식할 명예로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을까."첫 번째로 시나리오가 재밌었어요. 저도 터널을 지날 때마다 공포를 느껴요. 우리가 당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