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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유씨전자, 중국 하이난 `제2회 국제 소비재 박람회` 출사표 2022-08-01 15:12:48
기업 역시 지난해에 비해 40% 이상 증가한 2,200개사로 확대해서 개최됐다. 엔유씨전자는 업소용 원액기와 EVO820 프리미엄 통째로 원액기를 주력으로 멀티 전기그릴·고속 블렌더·스마트 블렌더 등 다양한 제품들을 나란히 선보였다. 주력 제품인 EV0820 통째로 원액기는 82mm의 넓은 투입구로 과일과 채소를 통째로...
유바이오로직스, 수출용 코라나백신 품목허가 신청 2022-07-22 09:27:21
승인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의 원액은 춘천 제1공장 동물세포라인(1,000L x 2기)에서 제조하며, 완제품은 무균 충전공정 밸리데이션을 실시한 GC녹십자 화순공장에서 바이알(10도스)의 멀티 제형으로 생산하게 된다. 회사는 유코백-19의 국내 임상1상과 2상을 통해 안전성과 함께 면역반응에서 유효성을 확인한...
PBTG "한국형 코로나 백신 '코비힐' 9월 중 생산" 2022-07-13 15:17:24
"기술이전과 생산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이르면 오는 9월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된 백신은 전량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국내에서 생산될 백신을 코비힐로 명명하고 정식 출시를 위한 상표권 등록 절차를 마쳤다. 국내 생산 백신 완제품 및 원액은 러시아와 니카라과에 수출할...
81년생이 이끄는 휴롬…2030 핫플에 체험 공간 2022-05-23 17:20:34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속으로 지그시 눌러 짜는 방식의 착즙 기술이 적용된 원액기 등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8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누적 매출 1조원,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했다. 김 대표는 올해 제품 다변화 및 MZ세대 공략에 속도를 내 작년 1324억원이던 매출을 15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키자니아 이어 팝업스토어…젊어진 '원액기 명가' 휴롬 2022-05-23 14:41:48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 대표는 1974년 휴롬을 창업한 김영기 회장의 장남이다. 휴롬의 원액기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8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누적 매출 1조원,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했다. 작년 1324억원에 이어 올해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각오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쿠빙스, 독일 `INTERNORGA 2022`서 상업용 오토 진공 블렌더 출품 2022-05-04 15:50:49
블렌더 `셰프 CB1000`를 선보였으며, 주력 제품인 업소용 원액기 CS600ㆍCS700도 나란히 출품하여 착즙 과정을 시연했다. 셰프 CB1000은 이달 국내 정식 출시 예정으로, 진공과 블렌딩을 동시에 구현하여 빠른 스피드로 각종 주스 및 스무디를 만들 수 있어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초고속 블렌딩으로 부드...
미식의 습격...기업들의 이유있는 외도 2022-04-27 19:18:39
자사의 기술을 구현시킨 상품을 선보일 수 있죠. 또 이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오고, 그에 따라 반응을 살펴 보기 좋습니다. 주력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절로 홍보도 되고요. 과일이나 채소를 저속으로 짜는 원액기를 개발해 전 세계 1,000만대 이상을 판매한 휴롬이 과거 주스카페를 열었던 것도,...
가전 브랜드 쿠빙스, `2022 서울 커피엑스포` 참가 2022-03-23 15:07:25
기능이 적용돼 편의성과 기능성을 자랑한다. 카페 메뉴에 최적화된 레시피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고, 튼튼한 내구성으로 상업용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5월경 공식 런칭을 앞두고 쿠빙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을 알리고 사전 예약 및 혜택 제공을 진행할 계획이다. 쿠빙스 관계자는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SK바사,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중장기 성장 기대” 2022-02-08 08:37:15
동기 대비 각각 572.8%, 2227.2% 증가한 수치다. 실적을 이끈 건 노바백스로부터 기술이전(라이선스 인) 받은 코로나19 백신이다. 작년 4분기 노바백스 원액(DS)의 국내 매출은 약 3433억원이었다. 다만 노바백스 백신의 해외 승인이 지연되면서, 생산분 중 일부는 올해 매출로 이연됐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 병에 21억…묵혀두면 몸값 뛴다 '위스키 경제학' [명욱의 호모 마시자쿠스] 2022-01-20 16:48:48
즐기기엔 손색이 없다. 탄산과 레몬 그리고 얼음을 넣어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면 마법처럼 맛있어진다. 물론 니트(원액)로 마셔도 맛과 향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다. 다만 알코올 도수를 맞추기 위해 물을 많이 넣은 탓에 물맛이 많이 느껴지고 위스키 특유의 바닐라, 아몬드, 초콜릿 향 등은 약하다. 최근 고급 위스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