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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 국토교통부 ; 환경부 등 2021-02-10 16:34:17
원주지방환경청장 이창흠▷감사관실 환경조사담당관 김종윤▷녹색전환정책관실 통합허가제도과장 김호은▷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윤태근▷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조정환▷국립환경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김재현▷국립생물자원관 전략기획과장 김경석▷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 장...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다시 진행한다 2021-01-26 11:48:51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25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로부터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취소' 청구에 대한 행정심판 인용 재결서 정본을 송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중앙행심위가 절차상 하자를 지적했다고 판단해 재결 취지에 따라 양양군에 환경영향평가서...
"오색케이블카 40년 잔혹사 끝내달라…대통령이 결단해야" 2021-01-17 11:57:41
원주지방환경청은 환경영형평가 과정에서 찬반 측 갈등을 해소한다고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란 걸 만들었다. 협의회에서도 계속 협의가 지지부진했다. 그래서 내가 ‘정말 케이블카를 깔면 산이 망가지는지 다 같이 외국 현장 방문을 가보자’고 제안했다. 환경단체는 국립공원은 케이블카를 절대 놓으면 안 된다는데...
'20년 숙원' 설악 오색케이블카 사업 내년 재개 2020-12-30 00:23:28
“이번 결정으로 원주지방환경청은 지체 없이 결정 취지에 따라 처분을 다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의 행정심판은 단심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 환경부는 “행정심판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추후 재결서를 받고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한 뒤 후속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재추진되나…권익위 "환경부 '부동의' 결정은 부당" 2020-12-29 23:52:12
29일 양양군이 원주지방환경청을 대상으로 청구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협의 의견에 대한 행정심판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의 부동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양양군의 손을 들어줬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서 해발 1480m 끝청 봉우리 하단까지 3.5㎞를 곤돌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양양군은...
쌍용양회, 사업장 폐기물 매립지 추진…강원 영월 폐광산에 축구장 26배 크기 2020-11-11 17:20:30
지난 6월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했다.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환경오염 우려에 대한 추가 조사와 보완대책을 담은 최종 환경영향평가서는 내년 1월 제출할 예정이다. 쌍용양회는 환경당국과 영월군청의 인허가를 받아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4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매립은 2022년부터...
쌍용양회, 1600억 들여 국내 3위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만든다 2020-11-11 15:35:30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했다.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환경오염 우려에 대한 추가 정밀 조사와 보완대책을 담은 최종 환경영향평가서는 내년 1월 제출할 예정이다. 쌍용양회는 환경당국과 강원 영월군청의 인허가를 받아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4년까지 매립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인사] 기획재정부 ; 외교부 ; 산업통상자원부 등 2020-03-20 17:24:03
원주지방환경청장 홍정섭 ◈중소벤처기업부◎전보▷정책총괄과장 조경원▷일자리정책과장 최원영▷재기지원과장 이현조▷벤처혁신정책과장 이옥형▷감사담당관 배창우▷기획재정담당관 권순재▷혁신행정담당관 윤영섭▷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윤우▷정책평가과장 정재훈▷글로벌성장정책과장 심재윤▷기업금융과장...
한라시멘트,원주지방환경청 야생동물연합과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올무수거 행사' 개최 2019-12-15 09:49:55
한라시멘트가 원주지방환경청, 야생동물연합과 함께 지난 12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자사 석회석 광산 복구지 인근에서 민관공 합동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올무수거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활동은 야생동물의 서식지 확보 및 개체 보전을 위해 3개 기관이 2008년부터 매년 이어 오고...
'입김 세진' 환경부…경제부처·지자체와 곳곳서 충돌 2019-11-08 17:28:01
‘소득형 산촌주택 조성 사업’도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올해 8월 부동의 결정하면서 사업이 무산될 위기다. 환경부의 태도가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점도 주민들의 반발을 키웠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2010년 환경부가 내륙형 케이블카 정부 시범사업으로 선정하면서 시작됐지만 올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