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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최호성·위창수 등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경쟁 2019-06-11 08:57:45
박상현·최호성·위창수 등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경쟁 474야드 '초장타' 버크, 올해 유러피언투어 우승자 헨드도 출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위창수(47),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 등이...
체중 줄이고 암 이겨낸 '탱크' 최경주, '안방'에서 부활하나 2019-05-14 08:54:50
22년 동안 대회 2연패는 단 두번뿐이었고 2002년 위창수가 2연패를 달성한 뒤 16년 동안 아무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해 수월하게 버디를 뽑아내던 파 5홀 10번 홀이 올해는 514야드짜리 파 4홀로 바뀌어 승부처로 등장했다. 지난해 전장 7천85야드에 파72였던 대회 코스는 전장 7천40야드에 파71로...
300야드 때리는 늦깎이신인 이은지 "출발 늦어도 꿈 포기 안 해" 2019-04-05 05:05:00
위창수 프로님을 찾아가 40여일 동안 지도를 받았다"면서 "죽기 살기로 연습했고 작년 드림투어에서도 이를 악물고 뛰었다"고 말했다. 이은지는 "출발이 늦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저만큼 앞서간 동갑 친구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면서 "미국 진출이 꿈이지만 올해는 우선 KLPGA투어에서 우승하고...
[PGA 최종순위] 푸에르토리코 오픈 2019-02-25 07:33:46
│ (68-75-70-70) │ ├───┼───────────────┼─────┼───────────┤ │T71 │김민휘(한국) │+7│295(71-74-75-75) │ │ │위창수(한국) │ │ (74-71-73-77) │ └───┴───────────────┴─────┴───────────┘ ※ T는 공동 순위....
이경훈, 푸에르토리코 오픈 마지막 날 1타 잃고 공동 35위 2019-02-25 07:18:49
4라운드를 3위로 시작한 그는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재미교포 대니엘 강(27)의 친오빠 알렉스 강(29)은 이경훈 등과 공동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27)와 위창수(47)는 공동 71위(7오버파 295타)에 머물렀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3R 공동 15위 2019-02-24 07:48:12
버디 하나와 보기 하나를 맞바꿨다. PGA 투어 4승을 보유한 배들리가 3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꿰찬 가운데 네이트 래슐리(미국·11언더파 205타), 마틴 트레이너(미국·10언더파 206타)가 뒤를 쫓았다. 위창수는 공동 62위(2오버파 218타), 김민휘(27)는 73위(4오버파 220타)에 자리했다. songa@yna.co.kr...
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2R 공동 19위 2019-02-23 07:29:24
있다. 함께 출전한 다른 한국 선수 가운데 김민휘(27)와 위창수(47)가 나란히 중간합계 1오버파를 기록했다. 이날 2타를 잃은 김민휘와 1타를 줄인 위창수는 공동 62위에 자리하며 턱걸이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배상문(33)은 중간합계 4오버파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2라운드에선 D.J. 트레이한과 네이트 래슐리(이...
대니엘 강 오빠 알렉스, 푸에르토리코오픈 1R 공동 3위 2019-02-22 07:41:02
타수를 모두 잃었지만 마지막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민휘(27) 역시 14번 홀의 더블보기를 후반 3개의 버디로 만회해 1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위창수(47)와 배상문(33)은 각각 2오버파, 3오버파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엔 같은 기간 멕시코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 탓에 톱...
미컬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2연패 도전…우즈도 2주 연속 출격 2019-02-19 07:57:26
기간 푸에르토리코 챔피언십에는 배상문·위창수 등 출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베테랑 필 미컬슨(49·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천25만 달러)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1일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천345야드)에서 열리는 멕시코 챔피언십은...
김시우, PGA 투어 상금 100억원 돌파…한국 선수 통산 3호 2019-02-18 21:57:49
이는 한국 돈으로 약 364억원 정도가 된다. 한국 국적 선수로 최경주 다음은 위창수(47)의 1천6만6천924 달러(113억원)다. 교포 선수로는 케빈 나(미국)가 2천820만2천426 달러, 대니 리(뉴질랜드)가 1천88만7천918 달러, 제임스 한(미국)이 940만 8천30 달러 등을 기록 중이다. PGA 투어 전체를 통틀어 통산 상금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