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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양성평등' 차별적 표현"…'성평등'으로 개정안 발의 2022-06-30 15:04:32
등 국제기구에서도 성평등(Gender Equality)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법안 발의에는 권인숙 의원을 비롯해 강민정 고민정 김상희 김의겸 박주민 양이원영 유기홍 유정주 이수진(서울 동작을) 이수진(비례) 이용빈 장경태 진선미 최강욱 의원, 강은미 류호정 심상정 의원, 용혜인 의원, 민형배 의원 등이...
선거 앞둔 정치권 때아닌 민영화 공방[여의도 와이파이] 2022-05-19 14:55:42
강선우·기동민·김영주·서영교·우상호·유기홍·박용진·장경태·진성준 등 민주당 서울지역 의원들은 이날 SNS에 “전기, 수도, 철도, 공항 민영화 반대. 투표하면 이긴다. 믿는다 송영길”이란 글을 일제히 올리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때아닌 민영화 프레임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진 "文정부 대중외교 아쉬운 부분 있었다…주권·정체성엔 단호해야" 2022-04-30 14:00:08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후보자는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질의한 데 대해서는 "본인 의사에 반해 강제로 노역이 이뤄진 장소가 이에 대한 충분한 서술 없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지 않도록 유네스코 등 국제사회와 단호히...
이재명 "과학·영재고 중복 지원 불가…의대 지원 시 불이익" 2022-02-23 16:30:48
이렇게 밝혔다. 교육대전환위원회 위원장인 유기홍 민주당 의원은 "(과학·영재고 학생이) 의대에 지원할 경우 페널티를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를 강화하도록 하겠다"며 "과학·수학 영재를 키워내는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학생이) 의대 진학을 할 경우 상당한 불이익을 볼 수 있는 실질적 조치를 만들도록 하겠다...
남북협력기금 증액 일방처리한 與 2021-11-19 17:43:23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유기홍 민주당 의원은 “도로 협력 사업이 ‘북한이 군용 비행기 활주로로 이용할 수 있어 안 된다’는 식의 논리라면 남북 협력 사업 중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반박했다. 대선을 앞두고 국회가 ‘안보 불감증’에 빠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지난 16일 전체회의에서...
무기도입 예산 6122억 삭감…'北 철도 현대화'는 107억 늘었다 2021-11-19 16:38:29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유기홍 민주당 의원은 “남북협력기금을 예산 통해서 확보하더라도 무조건 사용하는 게 아니다”며 “도로 협력 사업이 이뤄졌을 때 ‘북한이 군용 비행기 활주로로 이용할 수 있어 안 된다’는 논리라면 남북 협력사업 중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반박했다. 대선을 앞두고...
[국감현장] 소녀상 지키기 '소극적' 질타에 주독대사 "최선 다해" 2021-10-15 02:34:41
질타가 이어졌다.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사에 대해 거듭 사죄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것은 상징적으로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본 대사관 측은 연방정부와 베를린시 미테구 등을 상대로 굉장히 전방위적 노력을 벌이고 있고, 라이프치히와 드레스덴에도 설치가...
계명대, 제5회 대학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열어 2021-08-19 14:45:50
리빙랩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유기홍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최성웅 LINC+사업단 전국협의회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공주대, 군산대, 동아대, 안동대, 영남대, 조선대, 한양대 등 7개 대학이 신규로 대학리빙랩 네트워크에 참여해 참가대...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신설 법안 발의…교원단체 '반발' 2021-08-15 09:25:57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의원 10명은 지난 5일 교육지원청에 부교육장 직위를 신설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부교육장 신설 이유로 교육지원청에 교육장 직위 사항만 규정해 기초자치단체 등과 업무 협의 과정에서 직위상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6만명 미달' 위기의 대학…퇴출 본격화 2021-05-20 17:05:20
2024년 1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대학의 위기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교육계, 기업이 더 이상 미뤄선 안 될 국가적 현안으로 떠올랐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학의 대규모 미달사태가 국공립대를 포함한 전체 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지방대 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