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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신한카드, 이달 도서관 등에 고객기부금액 매칭 기부 2024-10-07 10:07:36
캠페인',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마음 건강 증진 캠페인', 멸종 위기 산호를 지키기 위한 '지구를 구하라 캠페인' 등 4개의 캠페인에 이달 고객이 기부한 금액만큼 같은 금액을 매칭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 아름인은 현재까지 65억원이 넘는 아름인 기부액을 아동, 장애인,...
유엔, 유니세프 대북지원 물자 제재 면제…의료·식수 위생 장비 2024-10-03 07:46:22
승인했다고 RFA가 3일 보도했다. 유니세프는 지난 9월 16일 산모와 신생아, 아동의 건강관리 그리고 식수 위생 사업에 필요한 물품에 대한 제재 면제를 신청했고, 위원회는 일주일 뒤 이를 1년간 승인했다. 위원회가 공개한 목록을 보면 유니세프는 의료 장비, 식수 위생 장비, 콜드체인 장비, 지게차 등 창고 장비, 트럭...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장 △최선목 한국광고주협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한찬수 한국시멘트협회 대외협력이사 △황달성 한국화랑협회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공공기관△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강용석...
"규제개혁 없인 초일류 도약 없다"…정치권·기업·학계 합심 다짐 2024-10-01 18:13:33
연세대 총장을 지낸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도 “대학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 전문인력 배출 없이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는 건 불가능하다”며 “대학의 자율성 회복이 교육개혁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현행 암기식 교육을 창의력 위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고려대 총장을 지낸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주요 대학 총장들 "과학기술 인재 없인 초일류 불가능" 2024-09-30 18:36:35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은 “대학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 전문인력의 배출 없이 초일류 선진국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등 법조계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정계성 김앤장 대표, 김상곤 광장 대표, 이준기 태평양 대표, 강석훈 율촌 대표, 오종한 세종 대표, 이명수 화우...
AI로 재현한 '한강의 기적'…"도전과 열정의 정신, 다시 느꼈다" 2024-09-30 18:29:54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60년을 축약해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기획은 한경만이 할 수 있는 시도”라고 했다.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은 “지난 60년의 발전이 놀라우면서도 향후 60년 동안에도 이런 발전이 가능할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며 “엄중한...
"시민 모두 긍지 가질수 있는 명품 교육환경 조성…인구 50만 자족도시 기반 갖출 것" 2024-09-25 16:12:03
다 함께 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지역사회 협력체계 및 아동 참여체계 구축, 옴부즈 퍼슨 운영 등 정책추진 기반도 마련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2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시는 아동들의 지원을 위해 어린이체육센터 건립, 능평초 복합화 시설 건립 등 356개...
WHO "8월 엠폭스 확진 2천여건…21개월 만에 최대" 2024-09-23 21:23:44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 따르면 민주콩고에 이어 두번째로 확진자 수가 많은 브룬디에서는 올해 확진 사례 600건 가운데 3분의 2가 19세 미만의 발병 사례였다. 5세 미만 발병 사례는 전체 확진 건수의 30%에 이르며 이달 학교가 개교하면서 보건 당국의 개입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유니세프는 전했다....
슈퍼태풍 '야기' 할퀸 동남아 피해 눈덩이…사망자 550명 넘어 2024-09-18 20:14:48
봤을 것으로 추정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깨끗한 물과 식량, 교육, 의료 등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는 등 태풍 야기가 동남아 어린이 600만명에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는 야기에 이어 사이클론이 발생해 피해 규모를 키웠다. 필리핀 재난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이후 사이클론 '퍼디'와...
슈퍼태풍 야기 강타 동남아 피해 눈덩이…사망 550명 넘어(종합) 2024-09-18 19:56:56
실종됐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깨끗한 물과 식량, 교육, 의료 등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는 등 태풍 야기가 동남아 어린이 600만명에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는 야기에 이어 사이클론 피해도 발생했다. 필리핀 재난 당국은 지난주 이후 사이클론 '퍼디'와 '제너' 영향으로 2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