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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도 세대교체…30대 상무·40대 부사장 나왔다 2021-12-09 09:45:55
△유성호 △윤송호 △이경호 △이범섭 △이상희 △이승환 △이진욱 △임 산 △장인갑 △전성훈 △정성원 △정신영 △정일룡 △조지호 △최서림 △최영돈 △하경수 △한규희 △Michael Goddard(마이클고다드) △Ouyang Ji(오양지) ◇Fellow 선임 △김동원 ◇Master 선임 △강정욱 △권욱현 △김호영 △나훈주 △박성철...
정호승 시집 '외로우니까…' 23년만에 개정증보판 출간 2021-08-29 17:01:42
수록했다.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개정판 해설을 통해 “정호승 시의 주류적 속성은 존재론적 슬픔,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 삶을 긍정하는 믿음, 성스러움의 발견, 자연으로부터 길어 올리는 근원적 사랑”이라며 “이번 개정판은 ‘외로움과 상처’를 근거로 하는 인간 보편의 실존에 대한 정호승 시의 완결판을 보여주는...
"유튜브만이 진실?" '한강 실종 의대생' 의혹 실제 검증해보니… 2021-05-31 11:23:32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대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는 "타인에 의한 익사, 강압에 의한 익사를 판단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가슴 부위라든지 어깨 부위, 목 부위에 압력이라든지 이런 손상이 중요하다. (고인의 사체에는) 억압이나 제압한 흔적은 없다"고 전했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A씨 부친 "인터넷엔 살인마라고…우리도 손씨 만큼 간절" [종합] 2021-05-30 10:06:09
국과수에서 사인은 익사로 추정했다.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양쪽 폐가 팽창이 돼 있고, 액체가 들어있는데 팽창돼 공기가 있는 부분은 바깥 쪽이다. 살아있을 때 숨을 쉬며 액체가 들어왔고 머리 뼈에 접형동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살아 있을 때 숨을 쉬어야지 들어가는 공간으로 알려져있다. 그 안에서도...
전문가들 "손정민씨 타살 가능성 낮다"…계속되는 의문 2021-05-30 08:56:33
모았다. 먼저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타인에 의한 익사, 강압에 의한 익사를 판단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가슴 부위, 어깨 부위, 목 부위 압력 등 손상이 중요하다"며 "(하지만 고인의 신체에는) 억압이나 제압한 흔적은 없다"고 말했다.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도 "익사를 시켰다고 한다면 그...
전문가들 "한강 실종 의대생, 타살 가능성 매우 낮아"(그알) 2021-05-30 01:33:00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는 "타인에 의한 익사, 강압에 의한 익사를 판단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가슴 부위라든지 어깨 부위, 목 부위에 압력이라든지 이런 손상이 중요하다. (고인의 사체에는) 억압이나 제압한 흔적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선 교수는 "익사를 시켰다고 한다면 ...
서울대서 가장 인기? "'죽과이' 인원 늘려라" 요청 쇄도 이유는 2021-05-27 11:03:47
첫 출연 했다. 유성호 교수는 "광클하지 않으면 절대 들을 수 없는 학교 내 최고 인기 강의라는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인기 비결은) 제가 학점을 잘 줘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며 "저는 교양과목은 pass or Fail로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외국의 선진 대학은 다 Pass or Fail인데 그걸 굳이...
"엄마라면 모를 수 없어"…드러난 정인이 '고의살인 정황' [종합] 2021-03-17 17:51:07
이날 재판에는 부검의에 이어 법의학 전문가인 유성호 서울대 교수도 증언대에 나섰다. 그 역시 "사망 3~7일 전에 복부 내 췌장 손상 흔적이 발견됐다. 반복된 학대가 있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유성호 교수는 "췌장은 복부 깊숙이 있어 파열되기 어렵다. 만약 (췌장과 가까운) 등쪽에서의 충격으로 췌장이 절단됐다면...
정인이 부검의 "내가 본 아동학대 시신 중 손상 제일 심해" 2021-03-17 15:16:06
재판에는 부검의에 이어 법의학 전문가인 유성호 서울대학교 교수도 증언대에 설 예정이다. 검찰은 증인들을 대상으로 정인양의 사인과 부검상 특징을 확인한 뒤 평소 정인양에게 지속적인 학대가 가해졌고, 장씨에게 살해의 고의가 있었다는 주장을 펼 것으로 보인다. 정인양은 지난해 1월 장씨 부부에게 입양돼 같은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