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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로 V11 이룬 KIA…이영욱 카드도 성공할까 2017-11-29 12:18:24
물론 신종길과 이호신, 유재신 등의 선수가 있지만 경험이 많고 수비가 뛰어난 이영욱 선수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초 트레이드로 이명기를 영입할 때도 KIA는 이 정도까지 활약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KIA 구단 관계자는 "이영욱 선수도 우리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기대한다....
KIA, 한승혁·정용운 KS 엔트리 탈락…두산은 '그대로' 2017-10-24 17:08:50
│외야수│ 신종길, 유재신, 이명기│ 조수행, 국해성, 정진호│ │ │ 나지완, 최형우, 버나디나 │ 김재환, 박건우, 민병헌│ │ │ 김호령││ ├───┼────────────────┼────────────────┤ │ 합계 │ 감독 1명 코치 8명 선수 30명 │ 감독 1명 코치 8명 선수 30명...
KIA의 敵은 압박감…'KS 무패 신화' 잊는 게 우선 2017-10-22 09:38:07
경험한 건 이범호와 최형우, 유재신, 나지완, 김선빈, 안치홍(이상 야수), 임창용, 양현종, 고효준, 김세현, 손영민, 정용운(이상 투수) 정도가 전부다. 반면 두산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경험에서 KIA에 앞선다. 대부분의 주전 선수가 우승 반지를 갖고 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려 분위기도 좋다....
실패로 돌아간 실험…낙엽 사이에서 갈림길에 선 넥센 2017-10-04 14:34:49
KIA와 김세현·유재신↔손동욱·이승호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러한 트레이드는 KBO리그에서 유사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며,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로 하위권 팀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진행한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정규시즌에서도 마지막까지 순위싸움을 벌인 구단의 트레이드라고는 보기 힘들다. 넥센이...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광주 기초단체장 2017-09-28 06:13:21
보인다. 국민의당에서는 김민종(50) 광주시의원과 유재신(57) 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정현(59) 광주시의원의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위원(44)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 장성수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종진(63) 전 광산구 부구청장도 출마가 예상된다. (장아름 박철홍 정회성 여운창 ...
KIA 6연패 탈출·70승 선착…2위 두산 5연승 쾌속 질주 2017-08-26 22:28:04
보태 승기를 굳혔다. KIA는 8-3으로 승리를 앞둔 9회 유격수 유재신(2개), 서동욱(1개)의 결정적인 실책 3개로 NC에 4점이나 내주며 7-8로 쫓겼다.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김세현은 NC 주포 재비어 스크럭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힘겹게 세이브를 챙겼다. 로저 버나디나(3타점), 최형우(2타점), 나지완(3타점)으로 이뤄진 ...
넥센 트레이드 유망주들, 내년 알 깨고 나온다 2017-08-02 11:18:49
않았다. 넥센은 강윤구, 김택형, 윤석민, 김세현, 유재신 등 팀 내 이름값 있는 선수를 내주고 이들 선수를 데려왔다. 특히 오주원(32), 금민철(31) 등 주전 좌완 투수들의 노쇠화에 대비하는 것과 동시에 미래 좌완 왕국을 준비하듯 왼손 투수를 대거 영입해 눈길을 끈다. 선수들도 이런 분위기를 알고 기회를 잡아 기대...
KIA→넥센 손동욱·이승호 "분위기 좋은 팀 와서 기뻐 " 2017-08-01 18:18:10
넥센으로 팀을 옮겼다. 대신 투수 김세현과 외야수 유재신이 넥센에서 KIA로 떠났다. 둘은 좌완 유망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2013년 KIA 1라운드 5순위 지명을 받은 손동욱은 최고 시속 147㎞의 강속구가 강점이며, 선발 수업을 받던 중이었다. 이승호는 올해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유망주다. 지금은 팔꿈치...
장정석 넥센 감독 "마무리투수는 한현희-김상수" 2017-08-01 17:01:25
트레이드를 단행, 김세현과 외야수 유재신을 보내고 좌완 투수 손동욱과 이승호를 받았다. 이 가운데 김세현은 지난해 36세이브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선수여서 '파격 트레이드'라는 평가도 나왔다. 장 감독은 "김세현도 좋은 선수지만, 오주원, 이보근, 김상수와 최근 올라온 하영민이 있고 빠르면 2주, 늦으면...
올해만 4번째…넥센, 이해하기 힘든 트레이드 배경은 2017-07-31 18:03:41
주전 마무리 우완 김세현과 대주자 전문요원 유재신을 보내는 대신, KIA로부터 좌완 유망주 손동욱과 이승호를 받는 2 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로써 넥센의 2017년은 창단 10년 만에 가장 많은 트레이드를 성사한 한 해가 됐다. 넥센은 올해 시범경기 기간 중 강윤구↔김한별(NC)을 시작으로 5월 김택형↔김성민(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