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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이창양의 '기수 파괴' 인사실험 2022-10-11 18:05:59
39회 출신인 윤인대 전 정책기획관이 선임 국장 격인 경제정책국장에 발탁됐다. 전임인 김병환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37회) 다음 기수인 38회를 건너뛴 인사였다. 조용범 대변인과 황순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도 39회다. 기재부 내부에서는 “38회보다 39회가 더 잘나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선배들을 제친 40회...
"짬밥보다 능력"…추경호·이창양의 행시 '기수파괴' 실험 2022-10-11 14:30:45
국장격인 경제정책국장(윤인대)에 내정되기도 했다. 전임 경제정책국장인 김병환 현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37회)에서 38회를 건너뛴 인사였다. 경제정책국장은 기재부 내 각 국에서 만든 정책을 종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참 국장이 맡는 게 관례였다. 조용범 대변인과 황순관 예산실 복지안전예산심의관도 39회다....
[인사] 기획재정부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관세청 2022-10-06 18:28:28
◈기획재정부▷경제정책국장 윤인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승진 ▷교육문화여성정책관 최용선▷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차동민▷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사무처기획총괄국장 장원석▷조세심판원 제5상임심판관 정정회 ◈관세청▷기획재정담당관 최연수
장·차관 이상만 13명 배출한 기재부…사무관들은 떠난다 2022-09-20 18:01:36
윤인대 국장이 정식 발령을 못 받았다. 추경호, ‘오픈하우스’ 행사 열었지만다른 부처와 비교해 과중한 업무와 “한국 경제를 위해 밤낮, 주말 없이 일하자”는 조직 문화도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기재부는 부처 특성상 야근하거나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다. 중앙부처 중에서 기재부가 업무...
"기업 감세는 `세제 정상화`...하반기 노동개혁 방안 나온다" 2022-06-16 19:23:56
연결해 윤인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으로부터 정부의 앞으로 5년간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네. 정부서울청사에 나와 있는데요. 이번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실무를 총괄한 윤인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국장님 안녕하세요....
尹정부의 첫 민생안정 대책 배경엔 MB정부 트라우마? 2022-05-30 16:09:25
0.1%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윤인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오는 9~10월이 되면 이번 대책의 효과가 전면적으로 나타날텐데, 이 때부터 약 1년간 매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이 0.1%포인트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책이 없었다면 4.8%였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7%로...
물가 5%대 앞뒀는데 대책기대효과 0.1%p↓…"상황보고 추가대책" 2022-05-30 12:00:01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인대 기재부 경제정책국 국장은 지난 27일 민생안정대책 관련 브리핑에서 "앞으로 물가 상황이 힘든 측면이 있기 때문에 상황을 봐서 추가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또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r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생대책] 연말까지 車개소세 30% 인하…7월 저소득층 최대 100만원 지원 2022-05-30 09:00:05
관련한 추가 대책은 내놓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윤인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국장은 "5월 1일부터 유류세를 10% 추가로 낮췄고 중순에는 유가연동보조금도 확대해 이런 (대책들의) 효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국장은 "이번 대책은 완결되거나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유류비 부담은 국제유가와 연동된 부분...
[민생대책] 수입 식용유·밀가루 등에 관세 0%…밥상물가 잡는다 2022-05-30 09:00:04
나타나겠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윤인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국장은 "전달 경로가 긴 부분은 중간에 (인하 효과가) 희석될 수 있겠지만 원가 부담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며 "주무 부처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생필품과 원자재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금융硏 "올해 성장률 3.1%…내년은 2.8%" 2017-11-01 14:00:08
인하와 대출증가세 둔화 등이 예상되므로 신사업이나 새로운 영업모델 개발과 함께 신용위험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금융연구원 박성욱 거시·국제금융연구실장 등이 발표하고 기획재정부 윤인대 종합정책과장과 금융위원회 변제호 금융시장분석과장, 오석태 SG 이코노미스트 등이 토론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