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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남궁민, 사악한 꼼수부린 이준호에게 분노 폭발 2017-02-24 07:14:33
극중 김성룡은 TQ택배 회생안을 만들기 위해 윤하경(남상미)을 비롯한 경리부 직원들과 힘을 합해 조사를 벌였던 상황. TQ택배 지정 정비 공장의 정비 요금 부풀리기와 외부 지정 주차장의 주차비가 비쌌던 이유가 TQ택배 본사와 이들 간의 리베이트 때문임을 간파한 후 이를 파헤쳐나갔다. 하지만 김성룡이 ‘해먹는 인간&...
‘김과장’ 남궁민-남상미, 의기양양 카리스마 탑재 맨&레이디 인 블랙 변신 2017-02-23 15:35:03
윤하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지난 9회분에서 남궁민과 남상미는 TQ그룹 대표이사 이일화가 제시한 구조조정 없는 회생안 프로젝트 TF팀으로 뭉쳐 머리를 맞대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회생안이 실패하면 경리부 해체라는 통보를 받은 후 남상미는 회생안을 성공시키면 된다고 큰소리를 치는 남궁민을...
‘김과장’ 황영희, 준호 못 알아보고 등짝 스매싱 2017-02-23 08:08:24
비롯한 경리부를 괴롭히며 횡포를 부리고 있는 서율에게 사이다 한방을 날린 엄금심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되는 상황. 또한, 이사회를 통해 팀을 이룬 장유선(이일화 분), 윤하경(남상미 분), 김성룡(남궁민 분)이 서율의 횡포에 맞서 회생안을 완료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수목드라마 왕좌의...
‘김과장’ 남궁민, 김원해의 취중 고백 듣고 위안 받았다…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17-02-23 07:15:37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상태. 김성룡과 윤하경(남상미), 추남호(김원해) 만이 알고 있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경리부직원들은 충격을 받았고, 안하무인인 서율의 태도에 김성룡은 서율에게 빳빳이 얼굴을 디밀고 대들었다. 두 사람의 팽팽한 대면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김과장’...
‘김과장’ 남궁민-김원해, ‘룡추 브로맨스’ 불 붙었다 2017-02-20 08:59:20
흥미진진함을 높였다. 김성룡은 윤하경(남상미)으로부터 장유선과 함께 회사를 지키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단칼에 거절했던 상황. 하지만 김성룡은 장유선이 보낸, 메시지를 받고는 이사회에 나타나 구조조정이 필요 없는 회생안을 만들어보겠다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드러냈다. 장유선의 메시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긴 건지,...
‘김과장’ 이일화, 남궁민-남상미와 손잡고 준호-박영규과 본격 대결 2017-02-17 08:27:59
”경리부 추남호(김원해 분) 과장과 윤하경(남상미 분) 대리로 회생프로젝트 TF팀을 꾸리겠다”며 박회장과 본격적인 대립에 나섰다. 이후 뒤늦게 이사회에 참석한 김성룡(남궁민 분)이 “구조조정이 필요 없는 회생안으로 TQ택배 한번 살려보겠다”며 장유선을 도와 서율, 박회장에 대항 할 것을 예고했다. 김과장은...
‘김과장’ 남궁민, 비겁한 회사를 향해 던진 색다른 복수 2017-02-17 07:23:10
회사 관둘려구요”라고 퇴사 의지를 내비쳐 윤하경을 놀라게 했다. 김성룡이 “원래 복수가 마무리 되면 훌훌 털고 떠나 버리는 거에요. 영화처럼. 나 억울하게 당한 거 윤대리도 알잖아요”라며 회사에 되갚아주기 위해 남아있음을 밝혔던 것. 어떤 식으로 복수할거냐는 윤하경의 물음에 김성룡은 “말하자면 뭐랄까...개...
‘김과장’ 남궁민, 제2대기실 폐쇄 돌입? ‘사이다 역습’ 행보 2017-02-16 17:54:54
폭소를 유발한다. 그의 대담한 모습에 윤하경(남상미), 추남호(김원해), 빙희진(류혜린), 선상태(김선호) 등 경리부 직원들까지 박장대소를 터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예상을 뛰어넘는 ‘꼴통 김과장’의 행보는 과연 무엇인지, ‘제2대기실 폐쇄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궁민의 스펙터클한...
‘김과장’ 이일화, 준호 계략으로 위기에 빠진 남궁민 구했다 2017-02-16 08:19:50
윤하경은 김과장을 지켜보며 더 높은 가치를 믿기에 도움을 요청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장유선은 ”나도 무작정 하경씨 부탁 들어준 건 아니다. 왠지 김과장을 좀 더 지켜보고 싶었다”며 김과장에 대한 믿음을 내비쳤다. 장유선이 윤하경을 통해 위기에 빠진 김성룡을 도운 일이 앞으로 전개에 어떤 변화를 줄지에 대한...
‘김과장’ 남궁민, 시원한 사이다 행보에 관심 집중…동시간대 시청률 1위 굳건 2017-02-16 07:18:21
되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김성룡은 윤하경(남상미)의 도움으로 경찰서에서 풀려나 회사로 출근했지만, 김성룡을 본 직원들은 뒤에서 수군거렸고 윤리경영실장 나희용(김재화)은 김성룡이 부정한 행위로 경리부의 기강과 질서를 해쳤다며 김성룡을 제2대기실로 보내버렸다. 알고 보니 제2대기실은 회계부 근처 화장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