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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티팬티남' 정체는 40세 남성 "팬티 아니고 바지였다" 2019-07-25 08:51:32
'충주 티팬티남' 업무방해·공연음란죄 성립 안해 경범죄로 처벌될 가능성 '과다노출' 기준은 모호 대낮에 티팬티를 입고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등 도심을 활보한 일명 '충주 티팬티남'이 40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원주경찰서는 a씨(40)를 지난 24일 경범죄처벌법상...
`충주 티팬티남` 공연음란죄 논란…전문가 "처벌 어려울 듯" 2019-07-24 16:21:18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백성문 변호사는 "공연 음란죄는 음란한 행위를 하는 경우다. 저 사람은 그냥 커피만 사고 성적인 걸 암시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공연음란죄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카페 CCTV를 분석하는 등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경범죄 처벌...
법알못|속옷 입고 커피숍 출몰 '충주 티팬티남' 어떤 처벌 받나 2019-07-24 11:33:34
티팬티만 입은채 커피전문점 활보 법조인 "공연음란죄 적용 어렵다" "음란한 행동 하지 않아 처벌 어려워" '티팬티'라 불리는 끈 형태의 속옷을 입고 충주 한 커피숍에 출몰해 화제가 된 이른바 '충주 티팬티남'은 어떤 처벌을 받을까.지난 17일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반팔 셔츠와 티팬티만 입은 채...
'충주 티팬티남' 처벌 수위는? "공연음란죄로 볼 수 없다" 2019-07-24 11:06:45
활보 "음란한 행동 하지 않아 처벌 어려워" 가벼운 속옷만 입고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한 일명 ‘충주 티팬티남’이 연일 화제다. 지난 17일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반팔 셔츠와 티팬티만 입은 채 서충주신도시에 위치한 한 커피전문점을 활보했다. 신고를 받은 충주충주경찰서 측은 카페 cctv에 찍힌 용의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9 15:00:10
보조금 제대로 사용했나" 충주시, 지원 민간단체 감사 190719-0279 지방-017510:22 음란물 유포 40대 헤비업로더 집유…법원 "피고인 뉘우쳐" 190719-0283 지방-017710:24 김제시, '공사 수의계약 비리 의혹' 국무조정실 감찰받아 190719-0285 지방-018110:25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가평군수 선고 공판 한 달 연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9 15:00:09
보조금 제대로 사용했나" 충주시, 지원 민간단체 감사 190719-0264 지방-017510:22 음란물 유포 40대 헤비업로더 집유…법원 "피고인 뉘우쳐" 190719-0268 지방-017710:24 김제시, '공사 수의계약 비리 의혹' 국무조정실 감찰받아 190719-0270 지방-018110:25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가평군수 선고 공판 한 달 연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7 08:00:10
안 음란행위' 잇따라 190716-0772 지방-076815:32 [광주세계수영] 이용섭 조직위원장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190716-0773 지방-076915:32 경주에 혁신 원자력기술연구원 들어선다…소형원자로 시장 선도(종합) 190716-0775 지방-077615:34 '홧김에 불 질렀다가'…노래방 업주 연기흡입 병원 신세 190716-077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7 08:00:09
안 음란행위' 잇따라 190716-0738 지방-076815:32 [광주세계수영] 이용섭 조직위원장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190716-0739 지방-076915:32 경주에 혁신 원자력기술연구원 들어선다…소형원자로 시장 선도(종합) 190716-0741 지방-077615:34 '홧김에 불 질렀다가'…노래방 업주 연기흡입 병원 신세 190716-0745...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4-30 16:00:01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이 사건은 네티즌들의 열띤 공방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대법원 3부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36)씨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50만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24시간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보기:...
전자발찌 자르고 외국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 국내 송환 2019-01-09 17:11:09
한 카페에서 A씨를 발견, 검거에 성공했다. 함께 송환된 B씨는 2016년 4월부터 미국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음란물 약 14만3천건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망에 올랐다. 그는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다른 음란사이트 운영자들에게 판매하고, 자신의 사이트에 배너광고를 게재하는 등 방법으로 2억5천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