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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기업의 모습은?'…대한상공회의소 음성 플랫폼 간담회 개최 2021-07-08 12:00:01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기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의견 청취를 위해 ‘우리가 바라는 기업’을 주제로 ‘오디오 라이브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음성 플랫폼 ‘음(mm)’ 어플을 통해 7월 9일(금) 저녁 9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무격리 입국' 푸껫갔던 태국 총리, 확진자 접촉에 '자가격리' 2021-07-06 11:09:46
위라삭 피사누웡 수린주 상공회의소 회장이 사흘 뒤인 4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푸껫 샌드박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가능하게 한 프로그램이다. 위라삭 회장은 당시 푸껫 재개방 행사에 참석해 쁘라윳 총리와 '셀카'를 찍어...
한국 경제단체·대사관, 베트남에 '4주 격리기간' 단축 요청(종합) 2021-05-11 17:23:01
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소장 윤옥현)는 모범적으로 특별입국을 진행한 주관기관에 대해서는 격리 기간 단축을 검토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최근 총리실에 보냈다. 대한상의는 공문에서 "우리 기관이 진행하는 특별입국의 경우 14일간 격리를 마친 뒤 단 한건의 지역 감염 사례도 없었다"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대한상의는...
한국 경제단체·대사관, 베트남에 '4주 격리기간' 단축 요청 2021-05-11 12:59:48
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소장 윤옥현)는 모범적으로 특별입국을 진행한 주관기관에 대해서는 격리 기간 단축을 검토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최근 총리실에 보냈다. 대한상의는 공문에서 "우리 기관이 진행하는 특별입국의 경우 14일간 격리를 마친 뒤 단 한건의 지역 감염 사례도 없었다"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대한상의는...
'라면 먹방' 찍고, SNS선 농담·막말…회장님이 달라졌다 [도병욱의 지금 기업에선] 2021-05-09 10:00:02
소통 왕'이다. 두산그룹 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지낸 박 회장(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은 지난 3월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대기업 총수나 최고경영자(CEO)들이 소통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아직 문화가 완전히 바뀐 건 아니다"라며 "그러니 매번 정용진, 박용만, 정태영 이렇게만 이름이 거론되지...
재계도 클하 열풍…최태원 SK 회장, '클럽하우스' 가입 2021-02-18 18:50:18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는 SNS로, 초대 또는 승인을 통해 가입하는 방식이다. 최 회장의 클럽하우스 프로필 페이지에 따르면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초대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최 회장은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최 회장은 베레모를 쓰고 앞치마를 입고 직원들에게 육개장을 만들어 대접하는...
기업 성장만큼 '미래·사회' 고민…대기업 총수들도 확 달라졌다 2021-02-18 17:42:08
정보기술(IT) 대표 기업인들의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합류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기업 고위 관계자는 “경제계의 다양성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하려는 뜻이 담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회의석상에서 ESG의 중요성을 수시로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그룹의 각...
최태원, SNS '클럽하우스' 가입…소통 행보 강화 2021-02-18 17:27:54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는 SNS 앱(응용프로그램)이다. 최 회장이 직원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선데 이어 SNS를 통해 소통 친화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 회장은 지난해 말 베레모를 쓰고 앞치마를 입고 직원들에게 육개장을 만들어 대접하는 영상을 촬영한 바 있다. 2019년에는 그룹 구성원을 대상으로...
강경화 장관·이재용 부회장 베트남 무격리 입국 트랙 `내년부터 상시화`[KVINA] 2020-12-08 17:34:02
이와 관련해 베트남에 진출한 대한상공회의소 코참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연합회 등에서는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앞으로 양국의 코로나 사태도 더욱 진정되고 해서 경제인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앵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대니얼 오 K-VINA 하노이 사무소장이었습니다....
정부, 베트남과 기업인 특별입국 합의…내년부터 격리 면제(종합) 2020-12-04 23:49:49
베트남 입국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투자대상국이자 신남방정책 핵심 파트너국가인 베트남과의 경제적 교류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세한 절차는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1566-8110), 대한상공회의소(02-6050-3562, 3552)에 문의하면 된다. bluekey@yna.co.kr, youngky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