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의사 과학자가 신약 개발의 열쇠"…과기정통부 지원 나섰다 2023-07-12 17:00:04
평균 20억원을 받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과학자들은 진료 업무 부담으로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기 어려운 점 등 애로사항을 언급하며 의사 정원 증원 등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종호 장관은 "의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 과정부터 독립적 연구자로 성장하기까지 전 단계를 촘촘하...
제22회 보령암학술상에 정승용 서울의대 교수 선정 2023-06-23 16:21:47
향상에 헌신한 학자의 업적을 기리고자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이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보령암학술상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종양학 연구에 5년 이상 종사한 의사나 과학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학술 업적을 정밀 검토해 매년 수상자를 결정한다. 전국 의과대학, 유관기관, 학회...
포항 '바이오헬스' 차세대 먹거리로 키운다 2023-06-19 18:22:11
규모의 의과학자를 양성하는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500병상 규모의 스마트 병원과 의과학 융합연구센터 건립에도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이를 기반으로 구조 기반 신약·백신 개발과 인공장기,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등을 적극 육성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연계한 융합산업과 해양바이오 등의...
대웅학술상에 남가은·안지현·이호규 교수 2023-05-26 16:17:19
이호규 교수는 한국인 대상 임상 시험이나 전향 연구의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 현장의 근거 격차와 미충족 수요를 빅데이터와 융합 연구로 해소하고자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웅재단 학술상은 국내 45세 미만 의과학자 중 5년 내 높은 사회 공헌도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의과학자에게 수여한다. hyunsu@yna.co.kr...
포항, K바이오 이끌 '의사과학자' 키운다 2023-05-24 18:47:40
제도를 도입해 의대 정원의 5~10%는 의사과학자로 양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세대는 2013년부터 의생명·의공학·데이터사이언스 등 3대 분야 융합형 의과학자 인재 양성에 나서 지금까지 총 40명의 ‘MD-PhD’ 의과학자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철홍 포스텍 의과학전공 주무교수도 “기존 의사과학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이비인후과 전문의 눈으로 본 훈민정음 제자해 2023-04-24 10:00:11
더 놀랍다.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한 최홍식 작가는 후두질환과 음성 장애·두경부암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EBS ‘명의’에 두 차례 선정됐다. 김대중·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비인후과 자문의를 지내기도 했다.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와 제일이비인후과의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인...
김동연, 경기도 청년 매년 50명 美 뉴욕주립대 연수 기회 만들었다 2023-04-13 13:40:06
기술대학, 지역대학 등이 포함돼 있다. 버팔로 캠퍼스 의과대학은 미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지사는 이 일정에 이어 뉴욕대학교(NYU)를 찾아 인공지능 분야의 대표적인 석학인 얀르쿤(Yann LeCun) 교수를 비롯해 피터 홀름(Peter Holm), 카린 엘리비안스키(Karin Elibiansky) 박사와 '경기도-뉴욕대 간 AI...
전장수·강윤구 교수 '아산의학상' 2023-03-21 18:35:42
학자 부문 수상자인 정충원 교수(39)와 박세훈 교수(34)에게 각각 5000만원을 수여하는 등 네 명에게 총 7억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전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의 분자생물학적 발병 원인을 규명해 퇴행성 관절염 기초연구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강 교수는 위암과...
[게시판] 아산의학상에 전장수·강윤구…상금 각 3억원 2023-03-21 10:51:35
수여했다. 또 젊은 의학자 부문 수상자인 정충원(39) 교수와 박세훈(34) 교수에게는 각각 5천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외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제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대의대, 노벨상 결정기관 카롤린스카의대와 공동 심포지엄 2023-02-23 15:59:39
강화하고 상호 이해·교류 활성화로 열렸다. 윤영욱 고대의대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베네딕트 챔버스(Benedict Chambers) 카롤린스카의대 교수, 유임주 해부학교실 교수(BK21 의과학연구단 단장), 박석인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BK21 국제교류위원장) 등 양 기관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앤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