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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진심 전하기도 전에 다시 제 자리 '애틋' 2019-12-29 07:55:00
채 선 밖으로 물러나는 이강을 본 문차영은 “저한테도 이강 선생님 민성씨 친구일 뿐”이라고 답하며 벽을 세웠다. 문차영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머리를 부딪치며 후각과 미각 신경을 다치게 된 것. 상태를 알게 된 이준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초콜릿’ 장승조에게 설렌다 시청자는 ‘승조 홀릭’ 2019-12-28 09:51:01
증폭시켰다. 호스피스 폐쇄를 놓고 이강을 도발한 이준은 뜨거운 농구 대결로 박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강인한 눈빛을 드리운 이준은 이강과 불꽃튀는 신경전을 펼치며 끝내 주먹다짐까지 벌였다. 상황이 종료된 후, 상처난 얼굴에 약을 바르려는 하영실(염혜란 분)이 이강의...
'초콜릿' 숙명의 라이벌 장승조 호스피스 등장 2019-12-28 08:37:00
이강을 괴롭게 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이준은 문차영의 우산을 나눠 쓴 보답으로 집까지 태워주기로 했다. 둘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던 이강.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은 분명 질투였다. 엇갈리기만 했던 이강과 문차영에게 기분 좋은 우연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민용이와의 약속 날짜를 착각한 이강 때문에 문차영과...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X장승조, 직접 뽑은 명장면→2막 관전 포인트 공개 2019-12-27 08:17:01
감정이다. 윤계상은 관전 포인트로 “초반에는 문차영이 이강을 짝사랑하는 구도였다면, 2막에서는 이강이 아무도 모르게 문차영을 좋아하는 마음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라고 설명하며, “9회부터 본격적인 멜로가 시작된다.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초콜릿’은 편하게 볼...
‘초콜릿’ 한층 짙어진 설렘 장착,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의 2막 연다 2019-12-27 08:13:49
포인트로 “초반에는 문차영이 이강을 짝사랑하는 구도였다면, 2막에서는 이강이 아무도 모르게 문차영을 좋아하는 마음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라고 설명하며, “9회부터 본격적인 멜로가 시작된다.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초콜릿’은 편하게 볼 수 있으면서도,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드라마다. 마음으로...
'초콜릿'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한 윤계상X하지원, '심쿵 모먼트' 셋 2019-12-24 09:24:01
다가가고 있다. 언제나 올곧게 이강을 향해있는 문차영과 이끌림을 자각한 이강은 숨길 수 없는 마음이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다. 서로에게 향하는 걸음은 느리지만, 그래서 매 순간의 설렘이 깊고 진하게 울림을 남긴다. 반환점을 돈 두 사람의 인연이 2막에서 어떤 변화를 맞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를...
‘초콜릿’ 믿고 보는 장승조, 블랙홀 매력 ‘이준 앓이’ 순간 셋 2019-12-21 19:15:01
이강을 보고 처참하고도 복잡한 심경을 담은 눈빛을 드리우며 진심을 전했다. #2. 이준, 아버지의 부성애에 흔들릴 때 아버지 이승훈(이재룡 분)과 줄곧 의견 차이를 보여왔던 이준은 이승훈의 진심을 보고 울컥함을 감추지 못했다. 수술 중 사망한 대기업 회장의 가족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있는 이준에게 이승훈이 다가와...
'초콜릿' 위기 속에 피어난 설렘 조난 당한 하지원 앞에 달려온 윤계상 2019-12-21 18:56:00
없는 걱정이 서려 있다. 기적처럼 나타난 이강을 바라보는 문차영의 얼굴에도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스친다. 망설임 없이 문차영을 업고 산길을 걷는 이강과 그의 등에 고개를 파묻은 문차영. 가까워진 거리만큼이나 애틋한 설렘이 피어오른다. 이어진 사진 속, 눈물을 흘리는 문차영을 말없이 지켜보는 이강의 깊은 눈빛...
'초콜릿' 하지원, 코믹부터 멜로까지…온몸 내던진 '몰입도 甲 열연' 2019-12-21 10:57:01
희주를 구한 이강이 아프다는 소식에 늦게까지 이강을 찾아 헤맨 터. “날 왜 찾아요?”라는 물음에 문차영은 “걱정이 돼서, 괜찮으세요?”라고 되물었고, 무뚝뚝하게 대답한 이강은 홀로 차를 타고 떠났다. “누가 자꾸 신경을 건드려서, 피하고 싶은데 자꾸 사람을 걱정시키고 신경 쓰이게...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 향한 마음의 각성 시작…'설렘+애틋' 2019-12-21 08:49:01
나눴다. 이강을 매형이라고 부르는 동생 문태현(민진웅 분)의 설레발에 문차영은 황급히 변명에 나섰지만, 이강은 무시할 가치도 없는 말이라 바로 잊어버렸다는 말로 선을 그었다. 호스피스의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는 이강이었지만, 여전히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손이 신경 쓰였다. 호스피스에도 변화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