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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 위반한 NC 선수, 유튜브서 "숙소 가면 바로 잔다" 2021-07-15 00:10:06
허위 진술한 NC다이노스 선수(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 등 확진자 5명을 이날 오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이들은 지난 6일 원정 숙소인 호텔로 외부인 2명을 불러 술자리를 갖는 등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 나아가 역학조사에서 일관된 진술을 하지 않고 동선을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 대상은 NC 소속 박석민,...
"숙소에서 자야죠"…`음주 모임` NC 선수들 영상 뭇매 2021-07-14 20:16:30
박석민·권희동·이명기·박민우는 백신을 맞은 박민우를 제외하고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서 박석민은 당연하다는 듯 "자야죠. 잡니다"라고 말했고, 권희동도 "자야죠. (오후) 10시에 도착하는데"라고 답했다. 이명기는 "힘들어서 요즘에는 뭘 할 수 없어요. 코로나도 있고"라며 방역에 신경 쓰고...
'호텔방 술파티→동선 허위 진술' NC 박석민·권희동·이명기 (종합) 2021-07-14 17:59:23
다이노스 소속 권석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 등은 지난 6일 서울 원정 숙소에서 일반인 여성 2명을 불러 6명이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당시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수칙을 어긴 것. 이후 여성 2명이 7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NC 선수단은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모임을 가진...
야구판 엎은 NC 선수들... 보건당국 "수사의뢰" 2021-07-14 16:46:08
넘어 서울 원정 숙소에 도착한 뒤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가 자신의 방에 모여 떡볶이 등 분식을 시켜 먹었다. 이때 같은 숙소에 투숙하고 있는 지인이 숙소 앞에 세워진 구단 버스를 보고 연락을 해 합류했다. 방에서 치맥(치킨+맥주)을 즐긴 뒤 지인은 먼저 나가고, 후배 선수들은 방을 왔다 갔다 했다는 게 박석민의...
[인사] 한국경제신문 ; 미래에셋증권 ; 교보증권 등 2021-07-05 17:34:16
이명기▷전북지역본부장 황성익▷전북서부지부장 전경훈▷광주지역본부장 박홍주▷전남지역본부장 윤영회▷전남동부지부장 이병필▷제주지역본부장 박정근▷부산지역본부장 위봉수▷울산지역본부장 류치문 ◈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정승환▷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성일 ◈한양대...
[인사] 신영증권 ; DB금융투자 ;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등 2021-03-31 17:41:08
김정섭 마상진 이명기▷연구위원 김상효 김종인 박성진 최용호▷책임행정원 이정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부원장 조민수▷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 최광남▷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이식▷정책부장 최희석▷경영지원부장 송장헌▷기획부장 김민기 ◈이화여대▷대학원색채디자인전공주임교수 최경실▷수학과장 겸...
[인사] 금호고속·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 NH투자증권 ; 여성가족부 등 2020-12-22 17:21:18
옥미선▷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신민▷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정곤▷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주헌◎승진▷중앙선관위 정보기반과장 유훈옥▷〃 법제과장 김용권▷인천광역시선관위 홍보과장 문남의▷대전광역시선관위 총무과장 이명기▷울산광역시선관위 총무과장 임정식▷강원도선관위 총무과장 이종수▷경상남도선관위...
NC 다이노스, 창단 9년만에 첫 통합 우승(종합) 2020-11-24 22:58:10
NC 타선에서는 이명기가 선제 결승 적시타를 치며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또 박민우가 2안타 2타점을, 박석민이 1안타 1타점을 추가했다. 권희동이 3안타으로 맹활약했다. 두산 선발 라울 알칸라타는 5⅓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의 역투를 펼쳤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150km 중반의 강속구를 앞세워 NC 타선을...
NC, 두산 꺾고 창단 9년만에 감격의 첫 KS 우승 2020-11-24 22:18:28
상황에서 이명기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첫 타점을 올렸다. NC는 6회말 1사 2루에서 나온 박석민의 안타, 박민우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더해 3점을 더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7회 불펜이 흔들리면서 2점을 내줬으나 남은 두 이닝을 송명기와 원종현이 실점 없이 막으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