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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유도 꿈나무 '2025 블루나눔재단 스포츠 꿈나무 장학생' 선정 2025-02-11 17:37:35
서도 운동과 학업에 정진하는 취약계층 유망주나 전국대회 및 시·도 대회 수상 경력, 학교장 추천 등 재단 선발기준에 따라 성적 우수 학생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유도, 축구, 인라인스케이트 등 스포츠 장학생 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오은영, 정신과 의원 폐업 "아카데미만 현재 운영" 2025-02-11 17:19:26
과목을 봐왔다. 오은영 박사는 2005년 육아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그는 결혼, 육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국민 멘토’ 별명을 얻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신원식, 尹에 "계엄 절대 안 돼…군 개입 적절치 않다" 반대 2025-02-11 16:10:09
말이지만 다른 군인에게 그런 말을 하면 괜한 오해가 될 수 있겠다 싶어 특히 김 전 장관에게 유의 깊게 '대통령을 잘 모셔라', '대통령을 잘 모시는 길이 그런 말씀을 혹시라도 안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부하 된 도리'라고 말한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초등생 살해 교사, 휴직 권고받았는데…교육청 '불가' 통보? 2025-02-11 14:53:34
10일 A씨가 학교 인근에서 흉기를 직접 구입한 내역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고려해 경찰은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오전 중 체포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영장 발부 전 A씨가 병원을 퇴원하면 긴급 체포해 신병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초등생 살해 교사, 수술 후 인공호흡기…호전되면 긴급 체포 2025-02-11 11:11:56
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이날 오후 6시 35분께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김 양의 사인은 '과다출혈'이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김 양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오후 2시께 대전서부경찰서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좌파는 잘만 나오던데"…최준용 아내, 방송 통편집에 울분 2025-02-10 16:16:09
우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편 최준용은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아내의 유혹'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준용은 결혼 2년차에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15년을 홀로 지내다 약 6년 전 15세 연하 한 씨를 만나 재혼한 바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나경원 등 '돌아온 의원들', "이재명 여의도 대통령 행세" 2025-02-10 15:50:04
길입니다. 견제와 균형의 의회민주주의, 여야 합의와 협치의 정신 복원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극단적 국론분열, 심화한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0일(월) 국민의힘 돌초의원 나경원 조배숙 신성범 김희정 권영진 강승규 이성권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野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모르지만…광주집회 불허 당연" 2025-02-10 13:51:38
한다. 안씨 측은 광장 인근으로 장소를 옮겨 집회할 것으로 알려졌다. 옛 전남도청 앞에 자리 잡은 5·18 민주광장은 1980년 5월 시민들이 계엄군의 폭력 진압에 맞서 시위한 곳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주말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용혜인 "사령관씩이나 돼서"…軍출신 "제복 장군 모욕해서야" 2025-02-07 15:57:14
대신해 사과까지 했다"면서 "반란군에게까지 머리를 조아리는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이 비극적이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군의 명예를 훼손한 게 정말 저 용혜인인가 아니면 내란 주범 피의자로 전락한 3대 군인 가문 출신 육사 48기 전 수방사령관 이진우인가"라고 반문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유시민 "책 많이 읽어라"…김부겸 "고마운 충고, 열심히 살겠다" 2025-02-07 13:38:23
9단처럼 젊은이들하고 바둑 두면서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자세로 살아가시는 게 얼마나 좋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3 지대 누구누구를 모아서 그런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책 많이 읽으시고, 유튜브도 많이 보시고 그렇게 사시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