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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등 삼성 선수 32명, 11월 2일부터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 2018-10-31 09:56:43
││ │ ││박계범, 김재현, 김성훈, 최영진, 이학주 │││ │ ├──┼──────────────────────┼──┤│ │ │외야│이현동, 김기환, 송준석, 이성곤 │ 7 ││ │ ││이태훈, 윤정빈, 박찬도 │││ └─────┴──┴──────────────────────┴──┴──┘...
'1회말 5타자 연속 출루허용' 정수민, 2⅓이닝 6실점 강판 2018-04-24 20:07:58
추가 실점했다. 3회에는 박찬도와 이성곤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손주인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해 1사 2, 3루에 몰렸다. 박해민을 1루 땅볼로 유도하고, NC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가 홈 송구를 했으나 3루주자 박찬도가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홈 플레이트를 손으로 건드리면서 정수민의 실점은 6개로 늘었다. 정수민에 이어...
손주인, 시즌 첫 1군 엔트리…2천26일 만에 삼성 유니폼 2018-04-24 17:04:31
NC 다이노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손주인과 외야수 이성곤, 포수 권정웅, 투수 백정현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손주인이다. 손주인은 3월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벌인 시범경기 첫 경기 중 왼 무릎을 다쳐 한 달 넘게 재활했다. '삼성 유니폼을 입고 정규시즌 복귀전을 치르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11 08:00:05
아직 변경할 계획 없어" 180410-0980 체육-0053 18:24 '옆구리 통증' 구자욱 치료차 일본행…"이성곤한테 기회" 180410-0981 체육-0054 18:25 김경문 감독 "왕웨이중 AG 출전? 지금은 말할 때 아니야" 180410-0997 체육-0055 18:39 삼성 장원삼, 2군 첫 등판서 5이닝 5실점…직구 최고 140㎞ 180410-0998 체육-0056...
'옆구리 통증' 구자욱 치료차 일본행…"이성곤한테 기회" 2018-04-10 18:24:37
'옆구리 통증' 구자욱 치료차 일본행…"이성곤한테 기회" (대구=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구자욱(25)이 치료차 일본으로 떠났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이가 옆구리 근육을...
[인사] 강원지방경찰청 2018-03-23 14:45:02
▲ " 이성곤 ▲ " 이광호 ▲ " 김진희 ▲ " 황윤정 ▲ " 김재중 ▲ " 나영석 ▲ " 최승헌 ▲ " 이기선 ▲ " 전숭주 ▲ " 박정호 ▲ 동해경찰서 청문감사관 김익수 ▲ 동해경찰서 정철 ▲ " 신광선 ▲ " 신주화 ▲ 태백경찰서 수사과장 전종운 ▲ 태백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이성근 ▲ 태백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최종구 ▲...
삼성 내야수 손주인, 무릎 인대 손상으로 한 달 결장 2018-03-14 13:33:28
선두타자 정현의 우중간 타구를 잡으려고 뛰어가던 손주인은 우익수 이성곤과 부딪힌 뒤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손주인은 2013년부터 LG 트윈스에서 뛰다가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친정' 삼성의 지명을 받고 새 출발을 준비 중이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삼성 손주인, 시범경기 첫날부터 부상…"재검 필요"(종합) 2018-03-13 16:19:19
우중간 타구를 잡으려고 하다가 우익수 이성곤과 부딪힌 뒤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삼성 코치진은 손주인의 상태를 보고 응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보냈다. 정현의 타구는 2루타가 됐다. 삼성 관계자는 "왼쪽 무릎 타박상으로 보인다. 걸을 수는 있지만 자세한 결과를 보기 위해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삼성 손주인, 시범경기 첫날부터 부상…병원 이송 2018-03-13 13:59:07
우중간 타구를 잡으려고 하다가 우익수 이성곤과 부딪힌 뒤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삼성 코치진은 손주인의 상태를 보고 응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보냈다. 정현의 타구는 2루타가 됐다. 삼성 관계자는 "왼쪽 무릎 타박상으로 보인다. 걸을 수는 있지만 자세한 결과를 보기 위해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최고 148㎞' LG 윌슨, 삼성 타선 맞아 3이닝 5K 무실점 2018-03-07 16:26:39
호투를 펼쳤다. 보니야에 이어 올라온 '고졸 루키' 양창섭도 3이닝 동안 볼넷 2개만을 내주고 안타 없이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삼성은 0-1로 뒤진 4회 배영섭의 투런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6회와 8회 최영진과 이성곤이 각각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