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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내일 자경위 열고 신한카드 사장 내정 2017-03-05 18:18:02
1958년생으로 경북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나와 1983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신한은행 인사부장과 기업그룹담당 부행장,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신한금융 부사장을 맡고 있다. 위 사장, 이성락 전 신한생명 사장과 함께 1958년생 개띠 트로이카로 불리며 '신한의 미래'라는 평가를...
[인사] 경남도교육청(중등) 2017-02-08 11:44:02
▲ 남해권 중학교 이성락 ▲ 고성권 중학교 윤승필 김류경 ▲ 산청권 중학교 이행숙 허엽 최수연 ▲ 창원중앙고 이종민 ▲ 창원신월고 박수규 ▲ 진해용원고 김미연 ▲ 진주고 노오기 ▲ 진주중앙고 이명균 ▲ 대곡고 강보수 ▲ 경남과학고 정형석 ▲ 진주기계공고 김석수 ▲ 삼천포공고 박종후 ▲ 김해여고 김택수 ▲...
위성호 차기 신한은행장은 '생존형 얼리어답터' 2017-02-07 17:37:01
위 사장은 수년 전부터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이성락 전 신한생명 사장과 함께 1958년생 개띠 트로이카로 불리며 '신한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 차기 회장을 놓고 경쟁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종 면접을 보는 자리에서 "신한의 미래를 위해 조 행장이 회장이 되...
신한지주, 7일 차기 신한은행장 뽑는다…위성호 유력 2017-02-05 20:32:10
사장, 이성락 전 신한생명 사장과 함께 1958년생 개띠 트로이카로 불리며 '신한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았다. 1958년생으로 경북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나와 1983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신한은행 인사부장과 기업그룹담당 부행장,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신한금융 부사장을 맡고 있다....
신한금융 이사회, 회장에 조용병 내정…이제는 차기 행장에 주목(종합) 2017-01-20 12:02:43
사장, 이성락 전 신한생명 사장과 함께 1958년생 개띠 트로이카로 불리며 '신한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 내정자가 행장으로 선임되기 직전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을 역임했다는 점에서 민정기 사장도 후보군으로 꼽힌다. 한 회장과 9살 차이 나는 조 내정자가 회장에 뽑히며 세대교체가 시작된 만큼...
신한금융 이사회, 회장에 조용병 내정…이제는 차기 행장에 주목 2017-01-20 11:39:29
사장, 이성락 전 신한생명 사장과 함께 1958년생 개띠 트로이카로 불리며 '신한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 내정자가 행장으로 선임되기 직전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을 역임했다는 점에서 민정기 사장도 후보군으로 꼽힌다. 한 회장과 9살 차이 나는 조 내정자가 회장에 뽑히며 세대교체가 시작된 만큼...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놓고 '설왕설래' 2016-09-16 15:21:00
자동 포함됩니다. 이성락 전 신한생명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권점주 전 신한생명 사장,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 등 전직 사장들도 후보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최근에는 신한금융에 오래 재직하지 않았던 인물들도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금융계를 주름잡았던 ‘이헌재...
포스트 한동우 체제 `꿈틀`‥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연임 2016-08-18 10:30:03
전직 CEO중에서는 최근 자리에서 물러난 이성락 전 신한생명 사장, 권점주 전 신한생명 사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등도 후보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외부인사를 추천받아 차기 회장 후보군에 포함시킬 수는 있지만 내부 인재를 우선시 하는 ‘순혈주의’가 깊게 뿌리내리고...
조용병 대 위성호 리턴매치…차기 신한지주 회장 레이스 돌입 2016-08-18 09:21:34
수 있어 이성락 전 신한생명 사장과 권점주전 신한생명 사장,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 등도 후보다. 이 외에도 회추위는 헤드헌터를 통해 외부인사를 추천받아 후보군에 넣을 수도있다. 그러나 순혈주의가 강한 신한금융지주에서 외부인사가 들어오긴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 정치권 등 외풍의 영향력도...
꿈틀대는 신한 '잠룡'들…포스트 한동우는? 2016-08-14 06:11:11
부사장과 함께ྲྀ년 트로이카'를 형성했던 이성락 전 신한생명 사장을 비롯해 권점주 전 신한생명사장,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 등이다. 회추위는 헤드헌터를 통해 외부인사를 추천받아 후보군에 넣을 수는 있으나 '순혈주의'가 강한 신한지주에 외부인사가 들어올 가능성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