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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그룹 부회장에 조범구 2024-11-13 18:35:34
두 차례 시스코코리아 대표를 지냈다. 이후 시스코코리아 회장으로 승진하며 APJC(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 지역 대형 고객의 해외 사업과 파트너 조직을 총괄했다. 메타넷그룹은 컨설팅, 클라우드 구축(MSP),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디지털 기술로 진화하는 정부 서비스"…디지털플랫폼정부 콘퍼런스 열린다 2024-11-13 15:29:08
다. 김창경 디플정위원회 위원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는 민관의 협력과 데이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의 미래 모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민간 기술로 공공서비스 혁신"…거브테크 혁신 페스티벌 개최 2024-11-13 15:17:20
능기반정책관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민간의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향후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민간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메타넷그룹 총괄 CEO에 조범구 전 시스코코리아 회장 임명 2024-11-13 10:38:33
간 유기적 협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업 고객에 더욱 수준 높은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조 부회장은 “계열사의 전문성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메타넷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AI안전연구소장에 김명주 교수 2024-11-12 18:23:17
12일 발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김 소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받은 AI 윤리·신뢰성 분야 전문가다. 바른AI연구센터장, 국제AI윤리협회장 등을 맡았다. AI 안전연구소는 AI 안전을 평가·연구하고, 주요국 AI 안전연구소와 협력하기 위한 기관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엔비디아 GPU 품귀 주범'은 네오클라우드 2024-11-12 17:11:34
업계 관계자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이 테크 업체와 맺은 GPU 임대 계약이 향후 몇 년 새 만료되기 시작하면 시장에 칩이 과잉 공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밸리=송영찬 특파원/이승우 기자 ■ 네오클라우드 인공지능(AI)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통신사 AI 서비스 확대에 애플만 웃었다 2024-11-12 17:09:25
시장조사 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가 70.2%, 애플이 24%를 차지한다. 업무 등을 이유로 통화녹음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로선 선택지가 많아진 셈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년 내 익시오 사용자 1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내세웠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살까팔까] 트럼프 유탄 맞은 삼성전자 5만3천원 추락 "더 기다려야 하나" 2024-11-12 16:19:00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TSMC에 집중됐던 미국 반도체의 생산 기조가 바뀌면 한국 반도체에도 기회가 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지난주 TSMC 주가가 6% 넘게 오른 반면 삼성전자는 2% 넘게 하락했다"며 "새로운 질서가 오더라도 결국 반도체에서는 무엇보다 기술력이 중요할 수밖에...
네이버 AI 검색으로 빅테크와 '맞짱' 2024-11-11 18:01:50
가능한 AI를 기존 서비스에 녹여내겠다는 얘기다. 최 대표는 “국내 AI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매출의 20~25% 규모로 연구개발(R&D)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며 “AI 스타트업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임팩트 펀드를 조성하고 향후 6년간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이주현 기자 leeswoo@hankyung.com
[마켓톺] 한때 10만원 바라봤는데…삼성전자 5만5천원 또 '신저가' 2024-11-11 16:04:39
가능성을 확신할 수는 없는 구간"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질서가 온다고 하더라도 결국 반도체에서는 무엇보다 기술력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기회를 되찾기 위해서는 결국 기술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