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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이우연 "일제 강점기 조선인, 임금 높고 편한 삶 살았다" 2019-08-26 09:59:36
보도에 따르면 이우연 씨는 지난달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인권이사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우연 박사는 이 자리에서 "조선인 노무자들의 임금은 높았고 전쟁 기간 자유롭고 편한 삶을 살았다"면서 일제 강점기 조선인에 대한 강제동원을 부인했다. 이 박사는 이날 발언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조국이 비판한 `반일종족주의` 베스트셀러 2주연속 1위 2019-08-23 10:53:41
전 서울대 교수와 김낙년 동국대 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함께 쓴 역사 교양서로, 저자들이 "구역질 나는 책"이라는 원색적 표현으로 책 내용을 비난한 조 후보자를 모욕죄로 고소하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저자들은 한국이 과거사에서 가장 많은 과오와 만행을 저지른 중국 등은 놔두고 일본만...
반일종족주의 저자들, 조국 모욕죄로 고소 2019-08-20 17:14:36
6명(김낙년·김용삼·주익종·정안기·이우연)은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조국 후보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국 후보자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책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이들이 이런 구역질 나는 내용의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은 이들을 '친일파'...
"구역질 나는 책"…`반일종족주의` 저자들, 모욕죄로 조국 고소 2019-08-20 12:29:39
저자 6명(김낙년·김용삼·주익종·정안기·이우연)은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조 후보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 후보자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일 종족주의`를 두고 "이들이 이런 구역질 나는 내용의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은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고 썼다. 또 "(`반일...
'반일 종족주의', 책 속에 담긴 내용·대표 저자 이영훈은? 2019-08-17 13:37:23
비롯해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 등이 공동집필했다.'반일 종족주의' 출판사 미래사가 제공한 책소개를 보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억과의 투쟁, 그 진실된 역사에 대한 명쾌한 응답!"이라 적혀있다.'반일 종족주의' 1부인 '종족주의의 기억'은 한국인이 일본의...
이영훈 전 교수, 조국 "구역질 나는 책" 비판 반박…"명예훼손 책임져야 할 것" 2019-08-07 23:51:59
교사, 정안기 서울대 객원연구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함께 쓴 책이다. 저자들은 한국이 일본을 세세의 원수로 인식하는 적대 감정인 반일 종족주의에 긴박돼 있다고 주장하고, 일제 식량 수탈·강제동원·일본군 위안부 등 여러 문제에 관한 기존 견해를 비판했다. 반일 종족주의는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신간] 산해경과 한국 문화·백범의 길 2019-07-04 19:14:12
정안기 서울대 객원연구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필자로 참여했다. 이 교장은 한국이 거짓말 문화가 팽배한 사회라고 비판하면서 "한국의 민족주의에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개인이란 범주가 없으며, 이웃 일본을 세세의 원수로 감각하는 적대 감정인 반일 종족주의에 긴박돼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들은...
韓 보수성향 연구자, 日극우 토론회서 "강제연행 없어" 주장 2019-07-02 15:29:07
게재하고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소개했다. 산케이는 이 글이 일본 단체 '국제역사논전연구소(國際歷史論戰硏究所)'가 2일 제네바에서 개최하는 '한반도에서 온 전시노동자에게 진정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군함도의 진실' 제목의 심포지엄에 발표될 글이라고...
日단체, 제네바서 '군함도 왜곡' 심포지엄 개최…한국인도 참가(종합) 2019-06-06 12:02:34
적힌 심포지엄 발언자 중에서는 한국의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이름도 있었다. 홈페이지는 이 연구위원을 '위안부와 노무동원노동자 동상설치에 반대하는 모임' 대표로 소개했다. 연구소의 야마시타 소장은 산케이신문에 "전시 노동자들은 출신지의 구별 없이 결속이 강했다"며 "다양한 기록을...
日단체, 제네바서 '군함도 왜곡' 심포지엄 개최…한국인도 참가 2019-06-06 10:38:53
적힌 심포지엄 발언자 중에서는 한국의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이름도 있었다. 홈페이지는 이 연구위원을 '위안부와 노무동원노동자 동상설치에 반대하는 모임' 대표로 소개했다. 연구소의 야마시타 소장은 산케이신문에 "전시 노동자들은 출신지의 구별 없이 결속이 강했다"며 "다양한 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