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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실무 갖춘 여성인권 운동가…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2017-08-08 17:52:40
이태운 변호사와 참여정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 등이 몸담고 있다. 이 후보자는 법무법인 원이 만든 공익사단법인인 '선' 소속으로 다양한 인권변론을 수행했다. 수사기관이 특정 기지국을 거쳐 이뤄진 통신자료를 대거 수집해 수사에 활용하는 이른바 '기지국 수사'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을...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19일 '경영비리 재판' 출석 예정 2017-07-10 21:03:58
필요성이 있다며 출석하도록 결정했다. 형사 재판과 별개로 서울가정법원은 지난해 8월 신 총괄회장이 노령 등으로 사무 처리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법률행위를 대리해주는 '한정후견인'을 지정했다. 사단법인 선(이사장 이태운 변호사)이 한정후견인으로 지정돼 신 총괄회장을 돕고 있다. aeran@yna.co.kr...
대법, 신격호 회장 한정후견인 최종 확정…사단법인 선 담당(종합) 2017-06-02 18:07:14
사단법인 선(이사장 이태운 변호사)이 최종 확정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일 신 총괄회장에 대한 한정후견인 결정에 불복해 낸 재항고 사건에서 재항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 결정에 따라 지난해 8월 서울가정법원이 사단법인 선을 신 총괄회장 한정후견인으로 정한 결정은...
대법, 신격호 회장 한정후견인 최종 확정…사단법인 선 담당 2017-06-02 14:43:36
사단법인 선(이사장 이태운 변호사)이 최종 확정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일 신 총괄회장에 대한 한정후견인 결정에 불복해 낸 재항고 사건에서 재항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 결정에 따라 지난해 8월 서울가정법원이 사단법인 선을 신 총괄회장 한정후견인으로 정한 결정은...
현대차 주총서 정몽구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종합) 2017-03-17 10:12:57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정 부회장은 2002년부터 사내이사직을 계속 연임해오고 있다. 정 부회장은 현재 현대차·기아차·현대제철의 등기임원도 맡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또 이병주 전 공정위 상임위원, 이태운 전 서울법원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 5명 등 이사 9명의 보수 한도는 작년과 동일한...
현대차 주총서 정몽구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2017-03-17 09:37:12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정 부회장은 2002년부터 사내이사직을 계속 연임해오고 있다. 정 부회장은 현재 현대차·기아차·현대제철의 등기임원도 맡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또 이병주 전 공정위 상임위원, 이태운 전 서울법원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 5명 등 이사 9명의 보수 한도는 작년과 동일한...
정유년 맞아 닭띠 은행장 '대권' 도전에 금융계 주목 2016-12-25 10:07:10
구한서 사장, KDB생명 안양수 사장, 동부생명 이태운 사장, 하나생명 권오훈 사장 등이 대표적인 년생 닭띠 CEO'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한화손보 박윤식 사장과 SGI서울보증 최종구 사장이 1957년생이고, 카드업계에서는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이 같은 해 태어났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부고] 이태운(여신금융협회 사업본부장)씨 장인상 2016-12-20 10:50:32
▲ 염창룡씨 별세, 이태운(여신금융협회 사업본부장)씨 장인상 = 19일 오후 3시, 정읍 사랑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T.063-538-4444
<부고> 이태운(여신금융협회 사업본부장)씨 장인상 2016-12-20 09:49:46
▲ 염창룡씨 별세, 이태운 19일 오후 3시, 정읍 사랑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 063-538-4444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법원 "신격호, 성년후견 재판에 나와달라" 2016-11-29 13:42:46
설립한 사단법인 '선'이 선임됐다.'선'은 이태운(68·사법연수원 6기) 전 서울고법원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이에 신 총괄회장 측은 "각종 검증자료에서 판단능력이 제약된다고 볼 증거가 없다"며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