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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나와라 뚝딱' 금보라, 뻔뻔한 이혜숙 향해 분노 '긴장감↑' 2013-09-08 17:55:09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 45회분에서는 벼랑 끝에 내몰릴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10억을 미끼로 황종팔(김병옥)과 짜고 모든 잘못을 영애(금보라)에게 뒤집어씌우는 덕희(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희는 자신에게 협박하는 종팔을 불러내 “머리가 아주 나쁜 물건이 아니라면 내가 망해서...
'금 나와라 뚝딱' 김광규, 박서준 뒷모습에 폭풍 눈물 '애틋' 2013-09-05 18:32:20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 제작사 측은 멀어지는 현태(박서준)를 자식 바라보듯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 병달(김광규)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처가살이를 끝내고 청담동 집으로 들어갈 것을 결심한 현태가 그동안 자신을 따뜻하게 거둬줬던 처삼촌 병달에게...
백진희, 참한 이미지 벗어던지고 스모키 메이크업 도전 '고혹美' 2013-09-05 14:55:01
연출 이형선 윤지훈)에서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국민 며느리'로 떠오른 백진희가 여성종합잡지 '여성중앙 9월호'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했다. 미스지 컬렉션의 2013 가을 컬렉션 의상을 입는 주인공으로 발탁된 백진희는 이번 패션 화보에서 짙은 버건디 립스틱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금 나와라 뚝딱’ 시청률 30% 달성하면 커피 대접, 공약 실행 2013-09-03 11:20:10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에서 현수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인 연정훈이 “분당 시청률 30%를 달성할 시, 시청자 분들에게 커피 한 잔씩 대접하겠다”고 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지난 8월31일 오후 강남의 한 사거리에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바로 연정훈이 시민들...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1人8色 블랙홀 매력… 볼수록 빠져든다 2013-09-02 16:13:55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에서 착하고 여린 몽희와 도도하고 직선적인 유나로 1인 2역을 선보이며 뜨거운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어릴 때 헤어진 쌍둥이 자매가 다시 만나 ‘반전 스토리’를 그려내는 장면에서 소탈하고 착한 순둥이 몽희를 완벽하게 표현하다가도, 오만방자하고 자존심...
'금 나와라 뚝딱' 시청률, '개콘' 보다 높다… 자체 최고 기록 2013-09-02 09:03:36
연출 이형선 윤지훈)은 전국기준 21.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31일 방송이 기록한 19.7%보다 1.5%p 상승한 수치이자, 그동안 기록한 시청률 중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병원에서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진단을 받은 순상(한진희)이 자신의 후계자를 정하려 했고, 아들 현준(이태성)으로 마음을 굳혔다. 이에...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사랑의 조력자 변신 ‘유나-현수 이뤄질까?’ 2013-09-01 19:19:15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의 한지혜가 사랑의 조력자로 변신했다. 8월31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43회에서는 다시 만났음에도 불구, 여전히 다른 곳을 바라보는 유나(한지혜)-현수(연정훈) 부부의 관계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몽희(한지혜)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언니 위해 큐피트 자처… '재결합할까?' 2013-09-01 11:34:12
이형선) 43회분에서는 삼각관계를 포기하고 유나와 현수(연정훈)를 다시 이어주려는 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 지쳐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고 떠났던 유나지만 귀국 이후엔 자신의 성격을 조금씩 고쳐가며 현수와의 관계 개선을 희망했다. 그러나 현수는 쉽사리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았고,...
'금뚝' 연정훈, 한진희 도발 "무슨 일 있어도 아버지 이기겠다" 2013-08-26 11:55:28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 42회분에서는 생모 진숙(이경진)의 근황을 알고도 여전히 냉랭한 아버지 순상(한진희)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현수(연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수는 자신의 어머니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며 믿어달라고 부탁했으나, 순상은 “내가 해외에 나가 일하는...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1인 2역, ‘같은 눈물, 다른 느낌’ 2013-08-25 14:26:23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에서는 오만방자하고 제멋대로였던 유나(한지혜)가 심덕(최명길)에게 처음으로 처연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나는 청담동 시댁에서 현수(연정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상태. 하지만 막상 현수가 돌아와서 자신을 피해 논현동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