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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안, FNC엔터와 전속계약…"지원 아끼지 않을 것" 2021-05-18 11:32:00
목소리가 크고 주변을 선동하는 캐릭터로, 이화선(김옥빈 분) 유태한(이준혁 분)과 대립하는 인물이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배우 및 예능인의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매니지먼트, 음반 및 공연 제작, 드라마 예능 제작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다크홀' 위태로운 무지시에서 김옥빈X이준혁의 선의 빛났다 2021-05-16 15:56:00
점점 위태로워져만 가는 무지시에서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의 선의는 한줄기 희망이었다. 화선을 위험에 빠트렸던 이진석(김도훈)은 결국 검은 공포에 완전히 잠식됐다. “사람들이 널 두려워하게 만들어야지. 내가 도와줄게”라는 어둠의 속삭임에 넘어가, “다 죽어라”라는 속셈으로 변종인간의 침입을 막아둔...
'다크홀' 김옥빈X이준혁, 생존자들의 이기심에 '위기' 2021-05-15 08:55:00
5회 방송에서도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의 치열한 사투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들을 더 큰 위기로 몰아넣은 건 변종인간이 아닌 나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었다. 화선은 무지고 수위 서용민(서영삼)이 검은 연기 뒤에 숨겨진 의문의 촉수에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자 약을 구하기 위해 무지고 교사 최승태(박근록)와...
'다크홀' 김옥빈, 구름다리 점프→건물 매달리기까지 '험난한 생존기' 2021-05-14 11:11:00
이화선(김옥빈)의 수난시대를 예고했다. 무지고 안으로 무사 입성할 수 있게 화선을 도왔던 수위 서용민(서영삼)이 외마디 비명 소리와 함께 부상당한 채로 발견됐다. 위급한 상황에서 남을 돕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화선은 서용민을 위해 약을 구해다 주기로 결심, 보건실이 있는 학교...
'다크홀' 재난 속에서 만난 김옥빈X이예빛, 생존 동반자 될까 2021-05-12 10:19:00
OCN 오리지널 ‘다크홀’ 광수대 형사 이화선(김옥빈)과 초등학생 정도윤(이예빛)의 인연은 첫만남부터 남달랐다. 얼굴도 모르는 도윤을 위험에 빠졌다는 이유 하나로 서슴없이 구해준 사람이 바로 화선이었던 것. 하지만 도윤의 엄마 김보은(윤슬)까지는 구조의 손길이 닿지 못했다. 죽기 직전, 딸을 지켜달라던 그녀의...
'다크홀' 오유진, 화분으로 김병기 가격…김옥빈 핵심 조력자 2021-05-09 15:03:00
잃자 이화선(김옥빈 분)의 핵심 조력자로 나서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다크홀' 3회에선 무지고 여고생이자 '학교 폭력(이하 학폭)' 피해자인 동림을 무지고 퇴학생인 이진석(김도훈 분)이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모습도 공개됐다. 정확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진석이 퇴학을 당한 데는 목격자였던 동림의 증언이...
'다크홀' 김옥빈X이준혁, 각개 사투→끝없는 위기…끝까지 생존할까? 2021-05-09 09:02:00
OCN 오리지널 ‘다크홀’ 4회에서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은 각각 무지고등학교와 무지병원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과거 동생을 살리지 못했다는 마음의 짐을 가지고 있는 태한은 5층에 고립된 조현호(조지안) 순경의 아내를 비롯한 생존자를 구조하기 위해 제일 먼저 움직였다. 조현호와 후배를 돕기 위한...
‘다크홀’ 김옥빈, 광신도로부터 이예빛 또 구했다…긴장감↑ 2021-05-08 14:22:00
OCN 오리지널 ‘다크홀’ 3회에서 이화선(김옥빈)이 변종인간과 싸우는 사이 ‘꼬마’ 정도윤(이예빛)이 사라졌다. 거리에 혼자 있는 도윤을 발견한 무지시 간호사 김지민(전여진)이 ‘구선원’으로 데려간 것. 그곳에는 “새하늘님이 종말에서 새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을 굳게 믿는 광신도들이 구원의 배에 오를 날을...
'다크홀' 첫 주부터 휘몰아친 떡밥 총 정리…앞으로가 더 궁금하다 2021-05-06 12:04:00
본 것은 무엇?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이 맞닥뜨린 의문의 존재는 미스터리 끝판왕이었다. 변종인간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 통제력을 잃은 무지시에서 두 사람이 치열한 사투를 벌였던 이 존재는 검은 눈을 한 변종인간과는 달랐다. 몸을 휘감을 정도로 기다란 촉수와 기이한 발의 모양새는 명백히...
"3m 깊이 싱크홀 직접 팠다"…'다크홀' 속 공포가 현실적인 이유 2021-05-05 09:11:00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광수대 형사 이화선(김옥빈)이 거대한 싱크홀과 마주하는 장면은 특히 인상 깊었다. 크기도, 깊이도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싱크홀에 일순간 압도됐고, 마치 그 홀에 빠져들 것만 같은 현실 공포를 선사했기 때문. 이러한 ‘다크홀’의 공포가 한층 더 리얼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제작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