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U+, '사운드바 블랙2' 출시...AI로 공간별 음향 맞춘다 2024-07-25 17:34:14
소음을 최소화하면서도 저음을 강화하는 구조물인 ‘리플렉스 포트’를 조합해 저음부를 단단하게 만드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 음향 속 사람의 목소리를 키우는 ‘돌비 다이얼로그 인핸서’ 기능도 넣었다. 셋톱박스의 구동 속도를 좌우하는 램은 기존 3기가바이트(GB)에서 4GB로 개선했다. 가로 길이는 105cm에서 81cm로...
LG유플러스, 국내 이통사 최초 AI기반 '사운드바 블랙2' 출시 2024-07-25 09:00:04
위한 구조물 리플렉스 포트를 조합해 보다 단단한 저음을 생성한다. 또 저음, 중음, 고음역대를 각 7단계로 나누어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사용자 이퀄라이저(Equalizer) 기능과 사운드를 분석해 등장인물의 목소리만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돌비 다이얼로그 인핸서(Dolby Dialogue Enhancer) 기능을 갖췄다....
국토부, 상반기 건설신기술 12건 지정 2024-07-24 15:23:30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드론시스템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콘크리트 구조물 외관 조사 기술, 레이저와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 처리기반 교량변위 측정기술, 출입구 유입 미세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 기술 등 3건의 스마트 신기술을 포함한 12건의 건설신기술을 지정했다. 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건설연, 무인기·AI 기반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기술 개발 2024-07-19 09:26:34
권혜진 기자 = 무인기(드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노후 건축물을 원격으로 안전점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드론, 3D 스캐너 등으로 구조물을 신속하게 촬영하고 학습된 AI 모델을 활용해 균열, 박리 및 박락, 철근 노출·부식, 백태 등의 결함을 자동으로 인식해 건축물 안팎의 손상을 탐지하는 기술이다....
[사이테크+] "AI로 너울성 파도 발생 5분 전에 예측한다…정확도 70% 이상" 2024-07-19 07:30:46
wave)를 발생하기 5분 전에 70% 이상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개발됐다. 미국 메릴랜드대 토머스 브뇌눙 박사팀은 19일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서 북미 대륙과 태평양 제도 해안 근처 부표에서 측정된 해수면 높이 데이터로 훈련한 신경망(neural network)으로 너울성...
'AI 번역기'로 조선소 외국인 근로자 돕는다 2024-07-09 17:39:27
서는 구조물을 조선소에선 ‘족장’이라고 부르는 식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의 상당수가 협력사에서 오다 보니 그때마다 교육을 다시 하고, 언어 설정을 바꾸는 것도 문제”라고 했다. HD현대그룹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공존을 위한 해법을 찾는 데 앞장서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지난...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도 강세…나스닥 0.83%↑ 마감 2024-07-02 06:14:13
세계 최대 항공기 구조물 제조사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스를 47억 달러에 다시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2% 이상 상승했다. 반려동물용품업체 츄이는 게임스탑 주가 폭등사태로 유명세를 탄 밈주식 투자자 키스 길(닉네임:포효하는 키티)이 6.6%의 지분을 획득한 사실이 알려지자 개장 전 주가가 상승 무드를 탔으나...
현대건설, 로봇 혁신으로 건설 무인화 미래 선보여 2024-06-30 13:55:05
다관절 로봇과 최적의 출력 조합을 추론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콘크리트 3D프린팅 기술 완성도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앞서 3D프린팅 출력에 적합한 콘크리트 개발에 나서는 한편 출력 소재 맞춤형 부품과 장비 개발에 나서 보다 정밀한 패턴의 비정형 구조물 제작에 성공했다. 콘크...
LS전선, 세계 첫 인공 에너지섬에 헤저케이블 공급 2024-06-20 15:34:57
이 인공섬은 3.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결해 전력을 저장, 분배, 관리하는 부유식 구조물이다. 2030년 완공되면 본토와 영국, 덴마크 간 에너지 공급을 조절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섬에는 전력변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력망 연결 설비 등을 구축하며, 해저케이블은 인공섬과 육지 간 전력을 보내는 데...
LS전선, 세계 첫 '인공 에너지섬'에 2천800억 해저케이블 공급 2024-06-20 10:37:00
이 인공섬은 3.5기가와트(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결해 전력을 저장·분배·관리하는 부유식 구조물이다. 오는 2030년 완공되면 본토와 영국, 덴마크 간 에너지 공급을 조절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섬에는 전력변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력망 연결 설비 등이 들어서며, 해저케이블은 인공섬과 육지 간 전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