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하대·울산대, 세계 8개大와 글로벌 챌린저...52개 프로젝트 발표 2024-09-03 09:30:24
울산대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함께 하는 글로벌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두 대학은 해외 7개국 8개 협력 대학과 △팀별 자율 프로젝트 수행 △어학·문화 학습 △현지 탐방·세미나 △해커톤대회 등을...
고려대학교, 논술전형 새로 도입…고른기회·재직자, 수능 최저 없어 2024-08-28 16:34:25
끝까지 답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논술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서술형, 자연 계열은 수리논술 형태로 문제가 출제된다. 출제 범위는 고교 교육과정 내다. 약 80분간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고려대 입학처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
CAU…신설된 CAU 탐구형 면접전형, 융합형은 면접 폐지 2024-08-28 16:33:36
유형이 달라진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 3문항이 출제되며,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4문항이 출제된다. 문제는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이다. 매년 실시되는 모의논술과 발행되는 ‘논술가이드북’을 통하면 더 수월하게 대비할 수...
단국대학교, DKU인재(면접형) 의예과 모집 인원 늘려 2024-08-28 16:21:39
교육기회배려자 148명, 농어촌학생 102명, 특수교육대상자 27명, 특성화고졸재직자 130명을 각각 선발한다. 단국대는 이번 수시에서 광역 모집단위 선발을 신설했다. 무전공 광역선발인 유형I, 계열별 광역선발인 유형II로 나눠 총 1041명을 뽑는다. 수시모집에서는 유형II만 선발하며 죽전캠퍼스 328명(인문계열 38명,...
계명대학교, 무전공 선발·학과별 전과 기회 대폭 확대 2024-08-28 16:18:38
영어교육과, 국어교육과, 국제경영학과(IB), 국제관계학과(IR), 디지펜게임공학과는 10 이내, 경찰행정학과와 간호학과는 8 이내, 의예과는 수능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4 이내, 약학부는 수능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6 이내이다. 올해 학생부종합(지역전형)에서는 약학부 7명을 신규 모집한다. 서류 100%로 선발하되, 수능...
아주대학교, 수능최저학력 적용때 선택과목 제한 폐지 2024-08-28 16:15:08
계열과 인문계열 모두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ACE 전형(560명) △첨단융합인재 전형(184명) △고른 기회 1전형(91명) △고른 기회 2전형(54명) △특수교육대상자 전형(10명) △특성화 고교 졸업 재직자 전형(111명) 등으로...
[2025 대입 수시모집]상명대 1904명 선발...자유전공, 약술형 논술전형 신설 2024-08-28 16:00:24
사범계열(국어교육과·영어교육과·교육학과·수학교육과)·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음악학부, 천안캠퍼스 자유전공 입학생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AI미디어콘텐츠전공·그린스마트시티학과·간호학과·AI모빌리티공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할 수 없다. 서울캠퍼스에 신설된 약술형 논술전형은 인문계열에서 국어 8문항,...
시진핑 "객관적으로 中 봐달라"…英스타머 "솔직 대화하자"(종합) 2024-08-23 23:32:31
인문 교류 심화 등을 추진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호혜 공영을 양국 관계의 주요 기조로 삼겠다"고 밝혔다. 영국 총리실은 성명을 내 스타머 총리가 "국가안보와 안전한 국경, 경제적 안정을 포함한 정부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으로 통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무역과 경제, 교육을 포함해 양국간 협업과...
시진핑, 스타머 英총리와 첫 통화…"객관적으로 中 봐달라" 2024-08-23 21:49:39
확대, 인문 교류 심화 등을 추진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호혜 공영을 양국 관계의 주요 기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에 스타머 총리는 중국 대표선수단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하면서 "양국 협력관계를 긴밀히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의 장기적인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