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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첫 행보에 與 지도부 대거 참석…"분노조장 대신 미래 고민 정치" 2023-11-28 18:35:34
대통령비서실에 합류해 이달 초까지 홍보수석실에서 선임행정관과 부대변인을 지냈다. 지금은 자신이 2012년부터 거주한 인천 송도국제도시(인천 연수구을)에서 ‘송도아빠’로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해 국회의원 20여명 등...
尹 "떠나는 분 있을 것"...큰 폭 인적쇄신 예고 2023-11-28 18:00:34
수석실에서 분리해 현 정부의 3대 개혁과제 수행을 위한 환경·노동·복지 수석도 신설될 전망이다. 새 정무수석에는 한오섭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이, 홍보수석에는 이도운 대변인의 내부 승진이, 시민사회수석에는 황상무 전 KBS 앵커의 발탁이 유력하다.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투표 결과에 따라 대통령실에서...
"삼성 사장으로 모신다고요?"…파격 인사에 '들썩'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3-11-27 11:32:17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원경(56) DX부문 경영지원실 글로벌공공업무(Global Public Affairs)팀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조지타운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 석사,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국제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외무고시(24기)에 외교통상부 통상전략과장,...
용산 참모진 '총선 채비'…대통령실·내각 교체 빨라지나 2023-10-16 18:40:26
인사도 적지 않다. 김영삼 전 대통령 손자인 김인규 전 행정관(부산 서구·동구)을 비롯해 이승환(서울 중랑을)·이동석(충북 충주)·최지우(충북 제천·단양) 전 행정관 등이 사직 후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 변호사 출신인 전지현 홍보수석실 행정관도 수도권 지역 출마를 위해 이달 퇴직한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청년...
靑실장·수석·장관 등 22명 수사 의뢰…"文 책임도 규명해야" 2023-09-15 18:25:42
관련된 지시가) 청와대 정책실과 관련 수석실 라인을 거쳐 국토부, 통계청, 부동산원 등으로 내려온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당시 대통령이 명시적이든 암묵적이든 어떠한 지시를 했다고 밝혀진 것은 없다”고 했다. 감사원 안팎에서는 문 전 대통령이 조작된 통계를 공표 전 미리 받아보고 국정에 활용했다면 관여 여...
이동관측 "YTN, 추가취재 않고 허위사실 보도"…고소장 제출 2023-08-23 10:55:11
인사청문회 진행 중 나온 점, 위증 시 고발을 포함해 공직 사퇴까지 고려해야 하는 청문회에서 후보자가 "배우자가 돈을 즉시 돌려줬다"고 재차 발언했음에도 보도를 지속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어 "청문 도중에도 과거 입장문과 방통위 취재기자들과의 대면에서 '현금을 기념품으로 위장해 담아온 것을 확인한 즉시...
이동관, YTN에 손배소…자막사고 3억 이어 배우자 의혹 5억 2023-08-21 11:39:30
또 "인사청탁 차원의 금품 수수나 편의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과거 현금을 기념품으로 위장해 담아온 것을 확인한 즉시 돌려줬고 민정수석실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YTN은 청문회 중에 인사청탁 당사자의 일방적 주장인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사 청탁으로 받은 돈을 두 달여가 지난 뒤에...
이동관, YTN 또 고소..."배우자 인사청탁 허위보도" 2023-08-20 18:06:50
"인사청탁 차원의 금품 수수나 편의를 제공받은 사실이 없으며, 과거 현금을 기념품으로 위장해 담아온 것을 확인한 즉시 돌려줬고 민정수석실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YTN은 청문회 중에 인사청탁 당사자의 일방적 주장인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사 청탁으로 받은 돈을 두 달여가 지난 뒤에...
이동관, YTN임직원 또 고소·손배소…"인사청탁 허위사실 보도"(종합) 2023-08-20 12:33:58
"인사청탁 차원의 금품 수수나 편의를 제공받은 사실이 없으며, 과거 현금을 기념품으로 위장해 담아온 것을 확인한 즉시 돌려줬고 민정수석실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YTN은 청문회 중에 인사청탁 당사자의 일방적 주장인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사 청탁으로 받은 돈을 두 달여가 지난 뒤에...
이동관측, 배우자 청탁의혹 보도한 YTN 임직원에 5억 손배소 2023-08-20 10:55:07
"인사청탁 차원의 금품 수수나 편의를 제공받은 사실이 없으며, 과거 현금을 기념품으로 위장해 담아온 것을 확인한 즉시 돌려줬고 민정수석실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YTN은 청문회 중에 인사청탁 당사자의 일방적 주장인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사 청탁으로 받은 돈을 두 달여가 지난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