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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경주역세권신도시 근린생활시설용지 입찰공고 예정 2024-04-16 09:30:02
“KTX경주역세권 신도시의 상업, 근린생활시설용지는 KTX경주역세권 신도시내 택지의 3% 규모로 전체 신도시 대비 희소가치가 아주 높을 뿐 아니라, 최근 공공택지 부족과 그에 따른 상업, 근생용지 부족으로 많은 부동산개발 업체들과 일반투자자들까지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근생, 주차장용지 등의...
'내 집 앞 봄나들이'…공원 특례단지 인기 2024-03-12 17:39:50
대신 일부 용지를 개발하는 제도다. 도시공원 부지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에 주거·상업 시설 등 비공원 시설을 짓는다. 롯데건설이 광주 서구 금호동에 선보이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는 2772가구로 이뤄진다. 약 224만5000㎡ 규모의 공원에 들어선다. 광주시는 2016년부터 관내...
LH, 498억원 규모 광명역세권 사옥부지 재공급 2024-03-12 09:55:36
가능한 일반상업용지다. 허용용도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역세권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참조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광명역세권은 지식산업센터 등 상권 형성을 위한 배후지역이 잘 발달돼 있고, 인근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및 유통단지 등 조성이 예정돼 있어 지속적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LH, 498억원 규모 광명역세권 사옥부지 재매각 2024-03-12 09:00:00
숙박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일반상업용지다. 맞은 편에 이케아를 비롯해 인근에 코스트코, 중앙대학교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강남순환고속도로 및 신안산선(개통 예정)을 통한 강남권, 서울 여의도권역 등 도심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고 LH는 설명했다. LH 관계자는 "광명역세권은...
강남역 꼬마빌딩 '용적률 1100%'로 높인다 2024-03-05 18:54:52
일원화해 개발을 쉽게 하겠다는 것이다. 대신 상업지를 개발할 때는 오피스나 호텔 등 비주거 면적 비중을 절반 이상 두게 할 예정이다. 용적률도 확 높인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최고 용적률은 250% 정도인데, 이것을 일반상업지역으로 풀어주면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을 공공기여에 활용한다는 전제로 용적률을 800%(...
[단독] 강남 등 '역세권 골목길' 용적률 250→1100% 상향 허용 2024-03-05 16:52:54
상업지로 일원화해 개발할 때는 오피스나 호텔 등 비주거면적의 비중을 절반 이상 두게 할 예정이다. 용적률도 확 높인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최고 용적률이 250% 정도인데, 이것을 일반상업지역으로 풀어주면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을 공공기여에 활용한다는 전제로 용적률을 800%(서울 주요지역 기준)까지...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시작…구역지정 제안서 접수 2024-02-15 09:50:26
복합용지는 구역의 주된 용도에 따라 △국제업무 △업무복합 △업무지원 △복합문화 4개 존으로 구분한다. 국제업무존은 8만8557㎡(17.9%) 규모로 4개 블록으로 나눈다. 기존 용도지역 제3종일반주거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 최대 용적률 1700%까지 부여한다. 업무복합존은 국제업무존을 둘러싸고 10개 블록,...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 상업시설 분양 예정 2024-02-14 09:48:23
기업이 입주해 있다, 청주공업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단지 등도 가깝다. 상업시설은 인근 풍부한 근로자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주 7일, 24시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업시설은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청주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중심상업지...
같은 상업지인데 용적률은 천차만별…'헷갈리는' 계산방식 2024-01-22 18:25:15
내 상업지역이 대표적이다. 1991년 이전에 용도 상향된 서초로 지구단위구역 내 한 간선부의 허용용적률은 800%, 상한용적률은 1600%(법적 용적률의 두 배 이하)다. 하지만 1999년 일반상업지역이 된 바로 옆 필지는 허용용적률이 630%로 제한된다. 2000년 이후 지정된 일반상업지역은 제약이 훨씬 크다. 2007년...
같은 상업지인데 최대 2배 차이…'미적분급' 용적률 산식 2024-01-22 13:21:33
상업지역이 대표적이다. 1991년 이전에 용도 상향된 서초로 지구단위구역 내 한 간선부의 허용용적률은 800%, 상한용적률은 1600%(법적 용적률의 2배 이하)다. 하지만 1999년 일반상업지역이 된 바로 옆 필지는 허용용적률이 630%로 제한된다. 2000년 이후 지정된 일반상업지역은 제약이 훨씬 크다. 2007년 일반상업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