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입사원 353명 공개 채용… 20일까지 접수 2024-06-05 08:58:41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한다. 채용인원은 353명으로, 5급 사원 317명과 6급 사원 36명이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32명, 기술직 221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을 두지 않지만,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의 경우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LH 신입사원 #채용 #위해 #지원 #해소 #장애인 #청년

KAIST에 '조수미홀' 생겼다…예술에 AI 접목 시도 2024-06-04 13:06:58

시도하는 테스트베드로서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KAIST는 조수미홀을 다양하게 활용해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이를 바탕으로 풍부한 상상력과 개척자 정신을 학업과 연구에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성악가인 조 교수는 2021년 KAIST 초빙석학 교수에 임용됐다. 그동안...

• 뉴스 > IT·과학
• 바로가기
• #KAIST에 조수미홀 #조수미 #교수 #기술 #접목 #공연

'오동운 체제' 꾸려나가는 공수처…대변인 공개 모집 2024-06-04 09:24:06

공수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에 게시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0~14일이다. 등기우편으로만 접수할 수 있고, 방문·이메일·온라인 접수는 불가능하다.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신임 대변인은 서류 전형, 면접 등을 거쳐 내달 중 임용 예정이다. 황상진 초대 대변인은 오는 7월 8일 퇴임한다. 장서우 기자...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오동운 체제 #대변인 #경력 #이상 #관련

법관증원 무산되나…'재판 지연' 타박해놓고 법안은 방치한 국회 2024-05-28 06:20:35

못함에 따라 법원은 당장 내년 신규 판사 임용부터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내년 신규 임용 대상자 명단을 올해 10월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늦어도 6월 말에는 선발 규모를 확정해야 한다. 22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시기를 놓치는 셈이다. 현행 판사 정원법에 따른 정원을...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법관증원 무산되나39재판 #법관 #법원 #지연 #판사 #재판 #선발 #법사위

"의대생 가르칠 기초의학 교수 부족해" 2024-05-26 18:46:26

평균 2명을 임용하고 있고, 2명 중 1명은 의사과학자로 1년에 약 40명의 의사과학자가 기초의학교수로 채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초의학 교수는 향후 5년 이내 229명이 퇴직할 예정이며, 현재 대학원에서 기초의학을 전공하는 의사는 104명이고 학년 당 평균 26명에 불과하다"며 "지난 3년간 임용된 수준인 40명에도...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의대생 가르칠 #교수 #기초의학 #의사과학자 #기초의학교수

차병원·바이오그룹, R&D분야 임원·박사급 공개 채용 2024-05-22 09:42:10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7개국 91개 기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바이오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이다. 국내 유일의 산·학·연·병(産·學·硏·病) 에코시스템과 세계 최대 셀 라이브러리, 독자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 등 글로벌 수준의 R&D...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차병원바이오그룹 RD분야 #바이오 #병원 #채용 #헬스케어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오나…최저임금위원 26명 위촉 2024-05-12 12:05:01

21일로 예정된 제1차 전원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첫 회의부터 위원장 선임을 두고 노사의 기 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올해는 최저임금 논의 초반에 돌봄서비스 분야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두고 노사 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3월 한국은행에서 나온 ‘외국인 간병인·육아도우미 활용과 최저임금...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최저임금 1만원 #최저임금 #교수 #노동계 #적용 #위원 #심의 #차등 #정부 #올해 #위원장

LH, '교원자리 나눠먹기 논란' 토지주택대학 내년말 폐교 2024-05-12 06:46:00

4명이 이 대학 교수로 임용되는 등 전직 임원 다수가 교원 자리를 차지하면서 국정감사 때마다 논란이 됐다. 여기에다 고졸 사원 자체가 줄어든 것도 폐교 결정에 영향을 줬다. LH는 내후년부터는 재학생 및 고졸 사원 수요 등을 감안해 인근 대학에 교과 과정을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일부터 현재...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LH 교원자리 #대학 #과정 #운영 #논란 #토지주택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