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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정우, 복귀 시동…퓨처스 1이닝 무실점 2017-07-20 15:44:08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어깨 부상으로 낙마했다. 이후 재활을 거듭한 임정우는 올 시즌 전반기 내내 1군은 물론 2군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이날 올해 첫 실전 등판을 마친 임정우는 2군에서 몇 차례 더 등판한 뒤 1군에 합류할 전망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IA 독주 속에 6강은 대혼전…'가을잔치' 출전권을 잡아라 2017-07-16 05:01:01
히메네스와 오른쪽 어깨 통증을 털어낸 마무리 임정우의 합류를 학수고대한다. 롯데는 전반기 마지막 날인 13일 '린동원' 조시 린드블럼의 복귀 소식을 알려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린드블럼은 2015∼2016년 롯데에서 23승(24패)을 거뒀다. 퇴출한 닉 애디튼보다 한국을 잘 알고 구위도 더 낫기에 선발진 강화에...
양상문 LG 감독 "후반기 히메네스 가세…정찬헌, 신정락 기대" 2017-07-13 17:58:00
간절히 기다리는 '추가 전력'은 마무리 임정우다. 임정우는 어깨 통증으로 아직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젊은 투수들을 필승 불펜으로 성장시킨 양 감독은 임정우의 복귀가 가져올 마운드 안정을 기대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엎친데 덮친 LG, 윤지웅-허프-차우찬 동반 이탈 2017-07-10 19:01:27
시즌 마무리로 낙점됐던 임정우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해 여전히 재활 중이다. 발목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는 이달 말에나 복귀할 전망이다. 악조건 속에서도 마운드의 힘으로 시즌을 버텨왔던 LG는 핵심 투수 3명이 대거 이탈하는 불상사를 맞았다. LG는 현재 39승 39패 1무로 5할 승률에 턱걸이하며...
양상문 LG 감독 "히메네스, 7월 말까지는 돌아온다" 2017-07-09 16:31:41
임정우의 복귀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이라고 짧게 답했다. LG는 히메네스가 지난달 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이탈한 이후 히메네스의 재활과 새로운 외국인 타자 물색의 투 트랙 전략에 나섰다. 만약 히메네스를 대체할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려면 오는 31일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 그래야...
[인사]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2017-07-04 13:28:44
119종합상황실장 임정우 ▲ 서부소방서장 김영호 ◇ 지방소방령 ▲ 소방행정담당 고영국 ▲ 예산장비담당 전양우 ▲ 소방항공대담당 조성종 ▲ 제주소방서 예산안전과장 박명기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 고정배(승후) ▲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충렬 (제주=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믿었던 불펜진마저 흔들'…LG의 위태로운 5월 2017-05-26 21:46:33
여기에다 마무리 임정우의 부상 공백을 잘 메워줬던 우완 사이드암 신정락은 5월 들어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정락은 최근 2경기에서는 중간 계투로 마운드에 섰다. LG 불펜진의 평균자책점은 전날까지 3.10으로 여전히 리그 1위다. 하지만 5월 들어서는 평균자책점이 3.76으로 치솟으며 날카로움을 점점...
양상문 LG 감독 "신정락, 당분간 중간계투로 기용" 2017-05-26 18:14:54
기자 = 재활 중인 임정우를 대신해 LG 트윈스의 마무리로 활약해온 우완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30)이 당분간은 중간 계투로만 등판한다. 양상문 LG 감독은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신정락에 대해 언급했다. 신정락은 올 시즌 LG의 집단 마무리 체제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다....
'화수분' 넥센의 숨은 김웅빈 "요즘 야구가 재밌네요" 2017-05-26 10:17:12
김웅빈을 냈다. 김웅빈은 임정우와 상대해 삼진으로 물러나며 넥센의 2016시즌 마지막 타자가 됐다. 김웅빈은 "첫 포스트시즌 타석이라 엄청나게 긴장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요즘 야구가 재미있는데, 올해는 재미있는 상황에서 좀 더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4bun@yna.co.kr 4bun@yna.co.kr (끝)...
"불펜 운영은 유연하게"…불펜 자원 많은 LG의 자신감 2017-05-20 21:09:57
모두 LG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다. 더 놀라운 건, LG의 진짜 마무리 임정우는 아직 1군 무대에 등판하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어깨 통증으로 개막 엔트리에서 빠진 임정우는 퓨처스(2군)리그 등판을 준비 중이다. 2군에서 테스트를 마치면 1군으로 올라와 LG 불펜에 더 큰 힘을 싣는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